기억하고준행하라823

무교회주의 한숭홍/장신대 교수 "통히 말하면 오늘날 교회의 신앙은 죽었다. 그 정통이라는 것은 생명 없는 형식의 껍질이요, 그 진보적이라는 것은 세속 주의이다. 이제 교회는 결코 그리스도의 지체도 아니요, 세상의 소금도 아니요, 외로운 영혼의 피난처조차도 되지 못한다. 한 수양소요, 한 문화기관이다. 기독교는 그런 것이어서는 안 된다 다른 종교는 몰라도 적어도 기독교만은 형식에 떨어지고 세속 주의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바로 그 형식의 종교와 세속 주의를 박멸하기 위하여서가 아니었던가?" -"하나님의 중심으로 돌아 오라" [聖書朝鮮] 1935. 12- "그러나 저를 향하여 세례와 성찬 예식이 어떻다느니, 교회 안에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느니, 교회밖에 구원이 없다느니, 일요일 보다..
다니엘서의 종말론 고신대 교수인 한정건 교수의 다니엘서 2장, 7장, 9장에 대한 종말론 해석
누가와성령-성령세례란 무엇인가 최갑종/총회신학교 교수 - 성령세례 문제와 관련하여 - 1. 문제점 제시 성령세례란 과연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가? 성령세례는 교회를 통해서 주어지는 세례(물세례)와 어떻게 다른가? 성령세례는 교회적 세례와 분리될 수 있는 별개의 것인가? 성령세례와 중생(혹은 회심)은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가? 중생은 크리스천이 첫 번째 경험이며 반면에 성령세례는 그 뒤에 오는 두 번째 경험인가? 그래서 성령세례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이 없는 신자들은 성령세례를 받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하는가? 아니면 예수 믿고 중생한자는 성령세례의 구체적인 체험 없이도 이미 성령세례를 받은 자라고 할 수 있는가? 성령세례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성령세례를 받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은 무엇인가? 성령세례를 받은 구체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방언..
남자와 여자 어떻게 다른가 정동섭/침례신학대학교 교수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의 수직적인 관계를 모든 관계 가운데 가장 우선적인 관계로 제시하고 있다(시42:1; 엡 5:1, 18). 그러나 수평적인 인간관계 가운데 가장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관계는 역시 남자와 여자의 관계이다(창 1:26, 27).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관계가 공존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남녀관계는 모든 관계보다 우선하며 모든 관계의 기본이 된다. 남녀관계에서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가장 밀접하고 친근한 관계이다(엡 5:22~33; 골 3:18~19).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결혼과 가정은 오늘날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과거의 전통적 결혼에 비하여 현대의 결혼은 불안정하다. 이혼율이 증가하고 있고 가정폭력과 가출이..
노아홍수와 지질학 존 D. 모리스/미국 ICR대학원 교수 Ⅰ. 머리말 노아의 홍수는 창조를 증거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만약에 성경의 말씀대로 노아의 홍수가 그대로 일어났다면 여러층의 지층이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퇴적암층에는 그때 당시에 죽었던 많은 동식물들이 묻혀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퇴적암 층에 묻혀 죽어있던 것들은 화석이 되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에게 진화의 증거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화석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또 그 진화론자들에게 지구의 연령이 수십억년이라고 보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퇴적암층에 있는 화석을 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노아의 홍수가 정말로 일어났다면 홍수에 의해서 그 지층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기독교 영성이란 무엇인가 안영권/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I . 들어가는 말 최근 개 교회에서나 신학 교육현장에서 영성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 예로써 '영적인 삶', '영성', '영성훈련', '영성신학' 등과 같은 단어를 주위에서 자주 접하게 된다.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성에 대한 지대한 관심에는 몇 가지 배경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로, 개인의 생활 속에 깊이 적용되지 못한 채 단지 교리적 가르침이나 예배의식의 반복으로 이어지는 신앙 생활에 대한 회의를 들 수 있다. 둘째로, 교회의 양적 성장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기독교의 깊이 있는 이해와 체험 부족으로 인한 내면적 갈급함의 표현이기도 하다. 셋째로, 산업화, 현대화, 과학화, 세속화로 대변되어지는 현대인의 삭막해진 영적 상태를 신앙 생활을 통하여 ..
공룡의 기원과 창조론 존 D. 모리스/미국 ICR 대학원 교수 Ⅰ. 공룡이란 무엇인가 공룡은 전통적으로 파충류라고 생각되는 거대한 짐승이다. 물론 파충류는 알을 낳고, 비늘을 가지며, 냉혈동물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런 사실을 논박하고 논쟁하는 많은 과학자들이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공룡은 포유동물처럼 털을 가졌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몇몇 과학자들은 공룡이 깃털이 있었다고 주장하여 많은 논쟁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공룡이 파충류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공룡들이 현재 파충류와 다르게 구분되는 것은 그들의 골반 구조 때문이다. 모든 공룡은 골반 아래에 다리를 둔 조류 골반(bird hip) 혹은 도마뱀 골반(lizard hip)을 가졌다. 따라서 그들은 오늘날의 많은 포유동물처럼 직립으로 걸었다. 그리고 다리가 ..
교회에 침투한 뉴에이지/교육과서적에침투한 뉴에이지 조규남 / 순례자교회 목사 Ⅰ. 오늘 이 시대 교회의 영적 위기 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 교회가 계속 개혁된다는 것은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회가 교회되기 위한' 모든 필요 요소들이 계속하여 새롭게 수정보완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변화는 결코 신앙의 본질에 대한 변화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신앙의 본질이 변질되지 않게 하기 위해 '새로운시대 '의 흐름에 새롭게 대처하는 '참다운 시대'로서의 도전과 응전인 셈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선교 2세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교회의 영적 위기를 느낀다는 말을 듣는다. 이는 뭔지 응당 새롭게 변혁되어야 할 교회의 요소들이 개혁되지 못하고 정체상태에 머문 채 매너리즘에 빠져 제자리 걸음만을 일삼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위기..
교회사에서 본 주일성수 이양호/ 연세대 교수 주일성수와 관련하여 교회사에서는 크게 세 가지 입장이 있었다. 하나는 율법주의적 입장으로, 이 입장에서는 주일을 구약의 안식일 규정대로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자유주의적 입장이 있었다. 이 입장에서는 모든 날이 같기 때문에 주일이라고 특별히 다르게 지킬 필요가 없다고 보았다.......
근본주의 논쟁 목창균/서울신대 교수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반작용으로 20세기초 유럽에서 일어난 것이 신정통주의 신학이라면, 미국에서 일어난 것이 근본주의 신학이다. 근본주의는 자유주의 신학과 진화론과 같은 현대 과학 이론에 대항하여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근본주의는 새로운 신학을 전개한 것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보수하고 촉진하려고 한 운동이다..........
기독교 사상사를 통해 본 악의 문제 김승철/부산신학교 교수 Ⅰ. 여는말 기독교 신앙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고백이기에 그 중심은 세상의 구원에 놓여져 있다. 그래서 기독교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인간이 되셔서 세상으로 오신 분이며 또 구원자 그리스도는 신성과 함께 인성을 지닌 존재로 고백된다. 따라서 이때 구원은 인간과 세상이 현실적으로 처해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맞물려서 전개될 수밖에 없다. 악의 문제가 논의되는 장소는 바로 여기이다. 즉 악의 문제는 인간과 세상의 구원이라는 기독교적 이상과 동전의 앞뒷면을 이루는 문제이다. 비록 악에 대한 접근이 형이상학적이고 사변적인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근본적인 동기는 세상과 인간의 구원이라는 데에 있다. 특히 서구사상이 근대로 접어들면서 모든 사유의 중심을 인간에 초점을..
공관복음 연구 이 논문에 대하여 (신성종/대전중앙교회 담임목사) 신약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가장 당황케 하는 것은 공관복음서의 문제이다. 왜 내용이 서로 일치되며 왜 서로 차이점을 가지는가 무조건 현대적 여러 비평들을 거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수용하자니 결국은 성경의 역사성을 부정하게 되고 그런 우리들에게 이 논문은 정말 시원하게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브롬버그가 결론에서 제시한 대로 무엇보다도 최신 경향을 알고,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철저하게 고수하는 일이다. 브롬버그는 최신의 6가지 방법들을 비교적 객관적인 방법으로 서술하면서도 보수주의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브롬버그가 다룬 6가지 방법이란 첫째로 자료비평설, 둘째로 양식사 비평, 셋째로 편집사 비평, 넷째로 미드라쉬 비평, 다섯째로 사회과..
레닌의 회심 1926년 6월 바티칸의 공식 기관인 '오세르바토르 로마노'(Osservatore Romano)는, 어려서 레닌의 친구로 서방으로 이민 온 비토리오 보도라는 헝가리 신부가 레닌이 아파서 다 죽어갈 때 그를 방문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닌은 비토리오 신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잘못했네. 억압받는 많은 사람들이 해방되어야 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우리의 방법은 또 다른 억압과 끔찍한 대학살을 불러오고 말았네, 정말 슬픈 것은 내가 수없이 많은 희생자들의 피의 바다에 빠져야 한다는 걸세. 러시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가 10명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네." 일리오의 몬시그노르 드헤르비그니 주교는 이 이야기를 의심했으나 직..
설교로 은혜받지 못한 이들을 향하여 설교만큼 은혜로운 것도 또 지겨운것도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우리는 꿈쩍도 하지 못한채 가장 은혜스런 모습을 하고 거룩한 열정으로 저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설교가 은혜스럽다 치면 온갖 수식어가 다 붙고 내 입술에서 나오는 말조차 이전의 나의 모습을 망각한채 세련되고 겸손하고 온유함으로 변합니다. 설교가 지겹다 치면 내 속의 이성이 활발해져 비평과 확신으로 가득찬 언사와 하나님을 홀로 소유할수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많은 행동들을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서는 설교를 준비하지 못한 자들에 대한 맹렬하고도 정확한 분석을 제시합니다. 설교를 위해서 월요일부터 정결함으로 기도하며 묵상하며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바른 설교 감동적인 설교는 많은 정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자 행 16:6-10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 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6-10절을 보면 바울일행이 마케도니아 선교를 하게 된 경위를 설명해 주고 있다. 바울은 한번 다녀간 교회를 다시 찾아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선교여행을 떠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