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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

낱말 알아맞추기 2탄 시연이가 단어 맞추기를 하고 있다. 많이 안다~~ 더보기
시연이의 바지락 까는 솜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청소는 깨끗하게 시연이의 그 섬세함이란....엄마가 못따라올 정도... 딱 아빠 닮았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두 남자를 데리고 사는 아내가 불쌍하기도 하고 ㅎㅎ 시연이가 엄마 청소하고 난후에 휴지를 끊어서 뭐하나 했더니 문 장식 틈 사이 먼지 뭍은 걸 닦아 내고 있습니다. 엄마...왕 민망? ㅎㅎ 더보기
누가보면 굶긴 줄 알겠다.. 오늘은 시연군의 간식 '콘 푸로스트'~~ 시연군이 벽에 기대어 아주 맛있게 먹고 있군요... 그것도 다 마셔버리는~~~ 더보기
정리맨 시연군 시연이는 목욕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느 아이들이 그런것처럼.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하면 아빠가 하는 건 다 따라한다. 양치질을 하고 물로 헹구면, 시연군도 컵을 달라 하고 물을 먹는 시늉을 하고 물을 뱉어내는 시늉까지 한다. 얼마나 귀여운지... 20분정도 목욕을 하고 나가자고 하면, 싫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몇분 더 하고 나가려고 하면, 시연군은 가지고 놀던 칫솔, 컵을 제 자리에 놓으라고 손짓을 한다. 그리고 자기가 씻던 욕조의 물을 쏟아 버리고 나가자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고개를 숙이며 '~아' 한다. 감사하다는 표현...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어리광 부리고 마냥 좋아했던 나를 기억하고 계실것이다. 많이 걱정하고 고민하고 슬퍼하고 혼자 외로이 분노를 품고 살아가는 것보다 겁이 나면.. 더보기
아빠랑 책읽기 더보기
시연이가 청소를 하려고~ 더보기
시연이에게 상처란... 시연이와 아빠가 고구마를 먹고 있다. 고구마를 다 먹은 시연이는 심심한지 아빠 앞에 와 앉는다. 무릎에 있는 딱지 붙은 아빠의 상처를 보고 신기해한다. "이건 상처라고 해" "어?" "상처" "어?" "상처라고" "어?" 보통은 세번정도 말해주어야 알아 듣는 이제 막 20개월 된 아기다. 마냥 귀여워서 말 열심히 배우라고 세번씩 말해준다. "아야 해서 아픈 상처!" 시연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문뒤로 달려간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가리키며 안되는 말을 한다. "어~어?" 시연이가 가리킨것은 밥먹는 '상'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