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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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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청소했어? 외출을 하고 들어가는 중에 엄마와 아빠가 대화중이었다. 집정리를 다하고 이불까지 펴고 왔으니 아이들이 가는 도중에 잠이 들면 바로 눕히면 된다는 상황 설명. 이때 시연군이 끼어든다. "엄마, 청소했어?" 엄마는 어이없어 하며 대답한다. "응, 깨끗이 다 청소했어" 그러자 시연이 이렇게 묻는다. "걸레질은?" 기가 찬 엄마 왈 "그래 걸레질도~" 시연이 또 묻는다. "청소기는?" 청소기로 구석구석 먼지 다 청소했는지를 물은 것. 시어머니보다 더한 시연군... 밥은 제대로 얻어 먹을 수 있을런지 ㅎㅎ
엄마 약 먹는 시연군 엄마가 배속에 있는 태아를 위해 먹는 철분제. 이 철분제 겉 부분에 단맛이 코팅되어 있었나보다. 시연군이 언젠가 엄마 약통을 몰래 열어서 살짝 먹어보았는데 무척 맛이 좋았나보다. 사실 이전에 엄마는 시연군에게 약 먹으면 안된다고 단단히 주의를 주었었다. 하지만 시연군이 몰래 먹어본 약은 매우 맛이 있는 것. 시연군이 생각하기를.... 엄마 나 몰래 혼자 맛있는거 먹는다~ 그래서 몰래 먹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영상까지 증거로 남겨지는 결과를..
시연군 신당동떡볶이집 가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신당동에 갔다. 다행히도 회사에서 약간(?) 일찍 끝나서 고고~~~ 임신한 아내가 그리도 와보고 싶었다는 말에 ^^ 맛있는 신당동 떡볶이 먹고 시연군도 행복한 모습~~ 떡볶이 다 먹고 평소보다 약간 높은 계단을 뛰어내린 것이 혼자 기특한 시연군 무척이나 많이 뛰어내렸다.
장난감 정리~ 잠자기 전 장난감을 방에 쏟아부었다. 장난감을 치우라고 했더니 손도 못대게 하고 혼자 치우는 모습. 한꺼번에 담으라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며 저 조그만 통에 넣어서 붓고 붓고를 반복한다. *배경음악은 극동방송에서 라디오 듣고 있는 중
미용실에 간 시연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어린대공원에서 2 (향기가 찍어준 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위험한건 한번만 봐도 따라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구석에 숨기 좋아하는 시연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