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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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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하나님께 있다고? 최근 주변에서 '전쟁은 하나님께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실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의 출처는 다윗이다.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앞에두고 별볼품없는 다윗이 내뱉은 말이 바로 이 말이다.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사람들은 이 말을 오해하고 있는 듯 하다. 여기서 다윗이 전쟁이 하나님께 있다고 말한것은, 모든 전쟁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고 하나님이 결정한다고 뜻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문자적으로 해석한 바와 같이 십자군 전쟁도 히..
돈이 필요할때, 하나님은? 돈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것저것 아쉬움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가족중의 누가 아프면 걱정하지 않고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겠다. 아이가 아프면 걱정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어느 가족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 어려움없이 살아가도록 적절한 물질적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돈이 있으면 많은 것들을 내가 생각하는대로 잘 해낼 수 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고 물질의 축복이 필요했다. 그리고 돈이 없음으로 인해 가끔은 구차해지는 내 삶을 더이상 바라보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필요한 축복인가! 하지만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없이 내 힘대로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려했던 성경속의 ..
성경이 말씀하시도록 어떤 주제를 말하기 위해서 여러 성경 본문에서 몇몇 구절들을 떼어 사용하거나 청중들의 필요와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성경의 내용을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더 잘 '설명'하려는 의도이다. 또 설교중에 나타나는 유혹이기도 하다. 이제는 그런 유혹과 방법에서 탈피해보는 것은 어떨까? 성경으로 직접 청중에게 말씀하시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직접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이다. 설교의 방법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베푸신 크나큰 은혜인 성경을,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그대로의 메시지를 청중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 이를 위해서는 성경 본문이 말하는 바를 자세하게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청중들을 만족시키려는 설교자의 욕심도..
인생의 중요한 순간 결정해야 할때 오늘 오후 목사님 설교중에 받은 은혜의 말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25:12-1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지 알려주실 것이다. 인생은 매순간 내가 결정하는 일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지금 내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아무 기준도 없고 가치도 발견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께서 그 선택할 길을 알려주시리로다.
세계를 향해 쏴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