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504

기독교 유튜브 채널, 목장수다 오픈 https://youtu.be/FCAnTwHW3Oc?si=WoNoLG9JgHSixmip올해 초 이의용 장로님(전 국민대 교수)과 지니어스 대표 박진희 집사님께서 유튜브 채널을 구상하시면서 저에게도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해주셔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두 분이 채널을 기획하시게 된 이유는, 최근 한국사회에서 반기독교적 정서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때문이었습니다. 세습, 교회 지도자의 일탈, 정치적 편향성 등등 교회의 문제는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게 만들었고 가나안성도가 급증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 이단들의 왕성환 활동과 비기독교적 가치관 컨텐츠가 많아지는 시점에, 건전한 기독교 컨텐츠를 공급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편하게 다양한 기독교 주제를 건전하게 이해할 수 있..
대견하다 막내... 막내가 연락을 해왔다. 삼촌이 오셔서 삼촌네 자녀들 신발사러 간다는데 같이 가자고 하셨단다. 그리고 가서 우리 아이들도 신발을 사준다고...그래서 함께 가도 되는지를 물어왔는데, 아들이 먼저 이야기했다.삼촌이 사줘도 안사야 하는거고, 그럴려면 함께 따라나서서 가게 되면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같이 안가는게 좋죠?라고...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 초등학교 5학년되는 막내왜 이리 대견한지.
그리스도인 필수 기도 앱, '골방에서 열방기도' 앱 성도들의 기도 생활을 돕기 위한 생각을 하다 하나님이 아이디어를 주셨고 프로그래밍을 할줄 모르는 저에게 여러방법으로 훈련시켜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골방에서 열방기도' 앱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적 원리에 따라 만들었고 선교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서버비는 선교하는 마음으로 지불하기로 하고, 무료로 오픈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생활에 도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속에서 우리의 생명과 같은 기도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해외에 계시는 분들은 + 와 국가번호를 넣으시고 핸드폰번호를 넣으시면 됩니다. 2026년, 스마트폰을 '영적 골방'으로 바꾸는 방법! 기독교 필수 앱 '골방에서 열방기도' 새해가 밝은지 2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여러분의 2026년 새해 신앙 다짐,..
재능목회 책 출간했습니다~ ✨📖 [재능목회] 출간했습니다! 📖✨지난번 잠시 소개해드린 제 책 '재능목회'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한사람 출판사에서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읽기에 딱!인 아주 편한 디자인으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책 출간 제의를 해주시며 하셨던 멋진 메시지가 아직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독자층이 한정될수도 있어 염려하던 저에게 우지연 대표님의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보다 필요한 책을 만드신다'는 말씀에 힘을 얻어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 “목회! 건물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이 책에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권면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새롭게 목회를 시작하려는 사역자들에게, 이러면 어떨까라고 제안해보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목회 패러다임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
수에네, 엘레판틴 섬 -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 이집트 에어버스 이종희 대표님과 튀르키예 페트라폴 오세만 대표님의 지원으로, 주전5세기 유대인 파피루스가 발견된 엘레판틴 섬에 다녀왔다. 1. 성경에서 애굽의 지경을 ‘믹돌에서 수에네까지’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수에네가 현재 이집트 상류지역 최남단인 이다. 이 아스완 지역은 누비아인들이 사는 지역이고 그들이 구스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지역에 이 있는데 이곳은 기독교인들에게 놀라운 유적지다. 이곳에서 주전5세기 유대인들과 관련된 파피루스와 토기조각 등이 100여점 넘게 발견되었다. 전체 파피루스는 약 1000여개가 넘는다. 그런데 이 기록을 통해서 놀라운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집트에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이 주전5세기 이전에 있었다.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이집트 성전???!!!회당이 아니라..
새한글 성경을 1년동안 사용한 후 저는 새한글 성경 출시와 함께 구입했고 선물했고 나중에는 우리 교회에서 공식으로 예배시간에 전교인이 사용하는 성경으로 결정했습니다. 초판 나왔을때에는 번역에 이상한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고, 그 부분은 이후에 수정되어 나오기도 했습니다.1년동안 교인들과 함께 교회에서 사용한 후 내린 결정은...공예배때 사용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론 새한글성경의 컨셉이 예배용이 아닐것이기에 이것이 문제가 될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많은 관심속에서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것이기에 그저 참고삼아 말씀드립니다.그 이유는1. 어투때문입니다. 예배시간에 낭독 교독 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마10:7-10 이 말씀을 예배중 함께 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교독을 해도...가면서 선포하세요. ‘하늘나라가 가까이 와 있습니다!’ ..
예배중 '묵도' 시간은 신사참배의 잔재인가? 우연히 한 목사님께서 묵도가 일제 신사참배로 인한, 더 앞서서는 일제 식민화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좀 이상하다 싶어서 자료를 찾아보니 묵도 순서가 신사참배의 영향아래 생긴 것이라는 논의가 이미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 바탕에서 우리 예배에서 묵도 대신에 예배로 부름, 나아감 등의 순서로 이름이 바뀌어졌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래 제가 찾은 자료를 정리한 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배전 고요히 묵상하며 예배로 나아가는 묵도(默禱), 이 순서가 1912년 일왕의 죽음을 기리며 시작된 일본 국가 의례로 인한, 신사참배의 잔재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로..
온라인 예배 메뉴얼 유튜브를 통해서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릴때 필요한 실전 방법과 온라인예배때 참고해야 할 사항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에서 보기할때 앱에서 보기가 아닌 웹에서 그냥 보기하시면 오른쪽 위에서 다운로드 메뉴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gqimy0xlmtzrh96/%EC%98%A8%EB%9D%BC%EC%9D%B8%EC%98%88%EB%B0%B0%EB%A9%94%EB%89%B4%EC%96%BC-%EA%B0%9C%EC%A0%95%ED%8C%90-%EC%9B%B9%EC%9A%A9.pdf?dl=0
비행기 두통 극복하는 방법 저는 몇년 전 갑자기 한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에서 비행기 두통을 느꼈습니다. 비행기 두통은 비행기가 하강할때 느껴지는 고통의 정도를 10으로 두었을때 9정도 되는 고통입니다. 혈관이 끊어지는 듯한 느낌과 오른쪽 눈알이 빠질것 같은 시신경이 모두 훼손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고 이런 고통이 무려 20분정도나 지속됩니다. 처음에는 제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너무나 염려가 되었는데, 검색해보니 많은 분들이 이런 고통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통이 심한 문제인데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약은 없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이는 진찰결과 문에도 해결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탈때마다 매우 두려웠습니다. (이 고통을 한번 경험해보면 아실 것입니다) 이번에 유럽을 다녀오는데, 비행기 두통..
어쩌다 이중직? 이제는 이중직! 이 글은 다톡 주최로 장신대에서 열린 '이중직 세미나'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길주 목사 (C.S.I Bridge 대표) ㅁ 목사의 이중직? 목회자에게 이중직은 사실 잘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오직 목회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람이고, 못 먹고 못 입더라도 목회를 향한 일념으로 목양에만 올인해야 하는 사람이 목회자다. 그런 면에서 ‘이중직’이라는 말은, 세상 성도들에게 다분히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소위 ‘일하는 목회자’는 그리 매력이 없다. 그들이 성도들과 같다면 왜 성도들이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까? 오히려 성도들이 그들보다 이 분야에 있어서는 선배가 아닌가? 시대가 달라졌다. 우선 교회와 목사가 가지는 위상이 달려졌다. 과거 신학교 경쟁률이 8:1 하던 때, 금융기관 전..
CTS 인터뷰-이제는 '재능' 목회로 신학교에 들어가면 천편일률적으로 교회안으로 들어가 '목회'라는 것을 시작합니다. 다른 곳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도, 한국교회는 교회안의 목사를 사역자로 생각하고 지원할뿐, 그 이외의 사역은 교회가 할 일 범주에 포함시켜놓지 않습니다. 선교사, 목사, 기관목사 정도의 사역만 교회가 함께 하고 지원해야 할 사역의 틀로 인식합니다. 요즘에야 사역환경도 분위기도 많이 달라져 교회별로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한국교회는 이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 스스로도 재능과 상관없이 건물 교회 안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본인의 재능에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도 살펴보지 않은채, 그저 심방과 설교 행정을 맡아서 할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학자스타일의 목회자는 그 자신의 성향에 맞..
말씀묵상 - 이제 '하가'로 해보세요. 우리 성경에 '묵상'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단어는 대개 히브리어 단어 '하가'라는 단어를 번역한 것인데, 실제 성경에서 의미한 내용과 우리 말 성경의 뜻이 다소 다르게 전해져있습니다. '하가'라는 단어는 조용한 소리로 읊조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시편에서 매일 아침마다 묵상한다라고 되어 있는 내용은 그냥 큐티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조용한 소리로 자기 귀에 들릴정도로 반복해 읊조린다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도 그랬고 성경곳곳에서 묵상하다라고 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 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가의 명사형이 학가다이고, 학가다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뛰어남을 분석할때에도 이 자기 소리로 말씀을 읊조리는 학가다를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가..
조선왕조실록 쉽게 이해하기 ​ ​우연찮게 ​​​도서관 전자북에서 알게되었다(무식한 나...이제 알다니) 전자북으로는 너무 작게 나와서 직접 빌리러 갔는데 거의 다 빌려가있고 예약도 많이 잡혀 있을 정도로 인기. 겨우 두 권만 빌려옴. 두 권정도를 읽어보는데 .... 정말 깊다! 조선왕조실록을 중심으로 그 실제 사건까지 다른 정보와 대조하여 사실적 의미에 접근하는데 조선왕조실록을 그냥 읽을때와는 다르게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 단적인 예가 단종실록인데, 실록이니 그안에 기록된 일을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이 실록 편찬이 수양에 의해 이뤄졌음을 감안할때 세조가 된 수양의 의도를 걷어내고 읽어야 함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분석하여 알려준다. 이른바 해석된 역사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그냥 독자가 그 방대한 왕조실록을 읽어갈..
헨드릭스 교수의 'Don't blame it on the Bible' 대한 반박글 뉴욕대하교 헨드릭스 교수의 글입니다. "성경으로 동성애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Don't Blame It on the Bible 위의 동성애에 대한 링크된 글은 신학교 교수님도 공유해주셨고, 다른 많은 분들도 공유해주어 많이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뉴욕신학대 헨드릭스 교수님이 쓰신글입니다. 신학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유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런 의견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헨드릭스 교수님의 글에 대해 동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권위만 생각한다면 신학초짜인 나같은 사람이 반박글을 쓸수는 없을것이나 무식하니 용감하다 생각하고 이것도 배움이라 생각하고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영어로 되어 있는 글이지만 미국에서 공부중인 홍신해..
전통에서 혁신으로 본 글은 '교육교회' 잡지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전통에서 혁신으로 우리는 ‘전도’하면 약간은 구식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왠지 현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전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바로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예수천당’을 큰소리로 외치는 분들에 대한 이미지가 연상된다면, 더더욱 ‘전도’라는 단어와 거리감이 있다는 징표가 될수 있다.그러나 전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이고, 과거와 오늘을 막론하고 그리스도인이라면 귀중하게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이렇게 귀중한 가치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어색하고 다소 ‘이상한’ 가치로 인식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현대의 문화라는 옷을 입지 못했기 때문이다.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때에, 그 대상들에 따라 각기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