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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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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만난 '목회와신학' 식구들 도서관을 나오다 강의실을 지나쳐 오는데, 저 멀리서 목회와신학 편집장님이 보이는게 아닌가? 오잉? 이 밤에 왠 일이실까? 강의실을 들어서는데 좌우에 선 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해왔다. 헉 ㅎㅎ 목회와신학 식구들이 다 나와 있었다. 오늘부터 목회와신학 동아리모임이 진행되어, 그 첫모임이라 다 나왔단다. ㅎㅎ 11월호부터 개편이 되어 북리뷰라는 잡지도 새로 만들고, '그말씀' 페이지도 늘어나 고생이라고 털어놓는 사랑하는 목사님, 강도사님 ㅋㅋ 행사전이라 시간이 짧아 11월 목회와신학과 그 따라오는 잡지들 얻어가지고 나왔다. 오랫만에 보니 무척이나 반갑고 그립고 하네~~
두란노 사람들이 준 선물 2006년 6월30일 두란노를 퇴사했다. 그리고 우리 닷컴 팀원들과도 헤어졌다. ㅜ.ㅜ 사실 이제 뭔가 분위기가 나서 조직이 잡혀가는 시기였는데... 떠나보니 아쉬움과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여하튼 마지막날이라고 맛있는 점심식사와(VIPS 에서 무려 20만원어치의 식사 ㅎㅎ) 카드, 그리고 선물을 주었다. 그것도 마음 듬뿍 담아서.. 너무 감사하고 그냥...좋다. 한명씩 떠오르는데, 정말 외국에라도 나가는 사람처럼 지난 시간동안 추억을 쌓아왔던 것이 필름처럼 지나간다. 정말 멋진 팀장님! 늘 당근과 채찍(?)을 공급해주었던 오키토끼, 재능많고 투덜이 스머프같이 귀여운 지온, 늘 하나님에 목말라하는 써니, 같은 유부로 편하게 일거리를 해결해주던 혜숙누님, 시골소녀 상경기로 성공한 그리고 기도대장 존..
장신대 가서 일하고 오다 김세윤 박사 세미나 홍보때문에 목신 기자들과 함께 장신대를 찾았다. 갑자가 내린 폭우때문에 원래 같이 가지 않고, 다른 곳에 가야 할 두분의 목사님이 합류했다. 1시간 정도를 돌며 전단지를 나눠주었는데, 신청은 겨우 30명.... 오랫만에 찾아온 장신대여서인지 식당 문이 멋지게 변해 있었다...마침 직원을 앞에서 만났는데 돈 많이 들었다고 한다. ㅎㅎ 점심시간에 돌리다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하지만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고, 함께 한 네명이 식사를 하러 학교 안에 있는 민토에 갔다. 장신대 민토는 특별히 5000원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점심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주문했는데, 맛있는 닭요리... 이 맛있는 음식과, 풍부한 차, 그리고 빵까지..감동해서 아무말도 못하시는 목신의 홍목..
함께 점심 먹은 사람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스쿠스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