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823

폰을 보구나서... 오늘 희의 집에 갔습니다. 어머님께서 맛있는 만두요리를 준비해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왔습지요...ㅎㅎ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니...배가 산만해져서 지금은 꺼이꺼이...움직이지도 못하고...ㅜ.ㅜ 배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볼 비디오를 빌리러 갔습니다. 최근 비디오 대여 인기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문의 영광을 빌리려 했는데 이미 다 나갔더군요...ㅜ.ㅜ 그래서 한국영화중에 안본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한참 찾다가 그냥 나왔다 다시 들어가서...고른것중에...폰...이있었습니다. 빌려와서 보았는데...음...짜임새 좋고....전율....재미...괜찮더군요..하지만 영화적으로만 살펴볼때에는 괜찮았는데...보고나니 영....우리 어머님왈...'너는 왜 이런걸 빌려보냐?'......
뮤지컬- The Play 최근에 인기있는 뮤지컬....더 플레이!! 오락성★★★ 작품성★★★ 얼마전에 로얄석에서 보고 왔습니다. 코엑스몰에서 한 것이었는데 사람들로 꽉 차 있더군요. 재미있는 뮤지컬이란 소문이 쫙 깔려서 그런지 정말 많았습니다. 요즘 인터넷 시대에 맞게 뮤지컬은 남여 주인공 갓스와 지니가 인터넷상에서 대결을 벌이는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갓스는 인간의 집착과 욕망을 본질로 보고 결투를 벌이고자 하지만, 지니는 사랑을 붙잡고 갓스와 대결합니다. 4개의 이야기는 모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의미성도 두어서 그렇게 시시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이 짧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기에 큰 작품성을 볼수는 없었습니다. 또 간간히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라도 하는 듯, 기독교를 풍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오랜만에 들르네여.. 잘지내시죠? ^^ 저야 오빠 메일 받으면서 잘지내고 있습죠 ㅋㅋㅋ 새해인사하러 왔어여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여 항상 건강하시구 항상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원드릴께여~~ 내년에 뵈여 ^^
침묵과 이해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살아요" 그말을 들은 의사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우리 병원 옆으로 조금 가시다 보면 작은 우물이 하나 있답니다. 그곳은 신비의 샘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 우물물을 통에 담아 집으로 들고 가십시요. 그리고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시면그 물을 얼른 한모금 드십시요. 절대 삼키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실행 한다면 아마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의 말대로 우물에서 물을 얻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날 밤늦게 귀가한 남편은 평소처럼 아내에게 불평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부인도..
애인 죽이는 방법... 애인 죽이는 방법 아세요? 내사랑 희가 알고 있답니다...왜냐면..제가 직접 당했기 때문에....ㅜ.ㅜ 첫번째 방법은... 물 먹여주는 척 하면서 냅다 붓기...이러면 숨을 들이마시려다가 케켁..하고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뜨거운 된장찌게 국물 차가운척 먹여주기...이러면 입술 대어서 발작이 일어나게 됩니다..역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죠... 두번 죽을위기에서 살아 남았답니다...ㅎㅎ 어찌나 이쁜지...물을 먹여주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찌게국물을 내 입에 넣어주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샘나죠? 부럽죠?
왜곡된 성으로부터의 치유 몇년 전의 일이다. 진료실에 한 자매가 와서 자신은 여중생 시절 한방을 쓰던 오빠로부터 강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물론 성적 충동에 의한 사건이긴 했지만 그 파장은 엄청났다. 그후 8년 동안 잊어버리자고 몸부림치며 지냈고 오빠하곤 말 한마디 안 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이제 사역자로 막 새 삶을 살려고 하는 찰나 ... 옛날의 악몽이 생각으로 되살아나면서 사역자로서의 자격지심에 몹시 괴롭다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나는 그 자매의 말에 충격을 받고 잠시 멍한 상태가 되었다. 단 한번의 왜곡된 성관계에 의해 내면세계를 처절한 고통의 심연으로 몰아간 불행한 사건이었다. 그 이후 열등감과 자기비하에 몸부림치며 모든 은사와 달란트가 꽁꽁 얼어붙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깊이 있는 사람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목회자가 되기로 헌신했습니다. 목회자가 되기로 헌신한 이후, 저는 고민에 잠겼습니다. 그것은 제가 너무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깊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존재의 가벼움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제게 소원이 하나생겼습니다. 깊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있는 삶으로 초대하십니다(시 42:7).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초청합니다(눅 5:4). 하나님은 우리가 깊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생각이 깊고, 마음쓰는 것이 깊고, 언어가 깊은 사람으로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리챠드 포스터는 “오늘날 절실히 요청되는 사람은 지능이 높거나 혹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
죽어도 좋아~~ ㅎㅎ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죽어도 좋아~~ ^.^ 농담이에요. 혹여 저 죽이시면 아니됩니당..ㅎㅎ 썰렁~~?? 어제는 정말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조금 피곤하기는 했지만요. 어제는 역사적인 16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이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투표를 하고 나서, 내사랑 희가 있는 곳엘 갔습니다. 희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을 요근래 자주 참석했는데 자꾸 드는 생각은 "아~ 결혼하고 싶다!!" 결혼식이 끝난후 기도원에서 만나뵌 전도사님을 뵈었습니다. 전도사님께 내사랑 희를 처음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전도사님은 만난 설렁탕집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셔서 맛나게 대접해 주시고...희와 결혼할때 웨딩 사진을 꽁짜로, 야외사진은 전국투어하며 예술사진 찍어주겠다는 약속도 해주셨지요..ㅎㅎ 전도사..
정말 기분나쁜 느낌들 -_- 1)공포의-_-손톱으로 칠판 긁는 느낌-_-) 2)밥먹다 돌 씹힌 느낌-_-) 3)계란후라이 먹다 계란 껍질 씹히는 느낌-_-) 4)조개먹다 모래 자글자글 씹힌 느낌-_-) 5)손톱옆구석에 삐져나온 작은손톱껍질 한번에 톡 잡아당기다 속까지 뜯긴느낌-_-) 6)오빠가 볼일보고 나온뒤 바로 들어가서 볼일보려고 앉았을 때-_- 축축한 변기느낌-_-)ㅗ 7)무심코 머리긁다가 머리속에 여드름 건드린 느낌-_-) 8)곤히 자다가 종아리 알부분에 쥐 난 느낌-_-) 9)갑자기 간지러워서 긁으려고 하는데 간지러운곳을 못찾는 느낌-_-) 10)라면먹다 라면국물 눈에 튄 느낌=_=) 11)아침에 일어나서 반사적으로 눈 비비는데 딱딱한 눈꼽낀 느낌-_-)아픔=_=) 12)양치질하다가 칫솔 딱딱한 부분에 잇몸 긁힌 느..
교사들과 함께한 하루 어제는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과 함께 마지막 교사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 화요일 금쪽같은 시간을 중고등부에 투자했던 귀한 교사들이었지요.. 마지막이라서...재미있게 놀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남이섬에 가서 놀고 저녁 근사하게 먹고 영화도 보고....ㅎㅎ 멋진 계획이 있긴 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다 수포로 돌아가고 영화보고, 팔담댕 근처에 있는 '봉주르'라는 까페에가서 밥먹고 돌아왔습니다.ㅜ.ㅜ 우리가 본 영화는 '스틸' 프랑스 감독이 만든거라고 하는데, 리뷰에서 화려한 액션스릴...등등의 말을 보고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멋지더군요. 하지만 한국인이 보기엔 조금 건조합니다. 한마디로 정이 통하지 않는 영화란 말씀.... 하지만 잘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색즉시공 보려..
성격미인 ♥ 지하철에서 밀고 밀리는 출퇴근 지하철, 남자의 묵직한 탱크슈즈에 발을 밟혔을 때. 날카로운 한마디를 각오하고 얼굴이 빨개져 있는 남자를 향해 “푹신하죠?” 위트있게 받아치는, 몸도 마음도 넉넉한 여자. ♥ 갈비집에서 모처럼 전 부서원이 한 자리에 모인 회식자리. 고기 시키는 일보다 상추나 깻잎 시키는 일에 더 열중하고, 고기 먹는 일보다 고기 굽는 일에 더 신경을쓰며, 상사의 접시보다 부하직원의 접시를 먼저 챙겨줄 줄 아는 여자. ♥ 친구들의 모임에서 모처럼 누군가가 분위기를 띄워 보려고 조크 한마디를 던졌는데 전혀 웃기지 않아 좌중 분위기는 썰렁. 이때 손뼉까지 치면서 혼자 라도 큰 소리로 웃어주는 여자. 그래서 혼자만 우습게 보여도 개의치 않는 여자. ♥ 레스토랑에서 남자 친구에게 바가지를 씌우자..
그냥 잠안오는 새벽에... 어제 결혼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남들 결혼하는 걸 보았더니 결혼이 하고 싶어집니다. 준비된건 아무것도 없는데 결혼이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한오백년 살고 싶습니다 ^.^ 아...생각해보니 준비된게 하나 있군요. 색시가 준비가 되었네용...ㅎㅎ 이제 15일이면 올 한해가 끝납니다. 정말로 끝납니다. 전 이틀전에 플랭클린다이어리를 희로부터 선물받았습니다. 정말이지...무지 좋은...꼭 가지고 싶었던(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게시판에 자세히 밝혀놓았음) 다이어리인데 정말 보고나니...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2시가 넘었는데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일인지 잠이 오지 않습니다. 말짱합니다. 오늘이 주일인데 말이죠.... 에구구.... 할말도 없고.....
설교는 증언이다. 설교는 증언이어야 한다. 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설교는 어떤 설명이나 묘사가 아닌 증언이어야 한다. 보았던, 들었던, 경험했던 것을 증언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겐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모양이고, 어떤 성격이고가 중요하지 않다. 더 나아가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사상을 가졌고, 어떤 말을 했는가가 지금에 와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사람들에겐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지금 오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겐 예수님이 오늘 무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가 중요한것이다. 그것은 곧 증언의 삶으로서 이루어진다. 설교는 증언이어야만 한다.
왜 고마워야 하는지.. 며칠전에 빵집에서 케잌을 하나 구입했다. 그런데 1000원이 모자라서...내일가져다 드려도 될까요? 했더니..그러란다. 그리고 빵도 2개나 집어 주면서.... 기분좋게 케잌을 샀다. 그 다음날 1000원을 들고 빵집엘 찾아갔다. 아저씨는 안계시고 아줌마만 계셨다. 그래서 어제 케잌 사간 사람인데 1000원을 안드리고 갔었거든요.. 그래서 1000원...하면서 돈을 내밀었다. 그 순간 환하게 밝아지며 고맙다는 말을 하시는 아줌마... 뭐가 그리 고마운걸까... 고맙다는 말을 5번정도는 한것 같다. 오히려 고마운건 나인데...왜 고마운걸까.. 그래서 제가 오히려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왔다. 아마도 아줌마는 그 천원...그냥 떼먹지 않고 가져다 준것이 고마웠나보다. 그 아저씨도 그냥 1000원쯤이야..생..
일제하 주한선교사들의 신사참배에 대한 인식과 대응 김 승 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연구위원) 1. 머 리 말 2 . 1930년 대 일 제 의 선 교 사 에 대 한 정 책 3 . 선 교 사 들 의 신 사 문 제 에 대 한 인 식 과 대 응 1) 북 장 로 교 선 교 부 ① 매 큔 , 홀 드 크 로 프 트 의 입 장 ② 언 더 우 드 ,쿤 스 의 입 장 2) 남 장 로 교 선 교 부 3) 호 주 장 로 교 선 교 부 4) 캐 나 다 연 합 교 회 선 교 부 5) 감 리 교 선 교 부 6) 가 톨 릭 선 교 부 7) 일 본 기 독 교 연 맹 4 . 맺 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