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믿음

달콤하고 좋은 것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난 하나님께 내 경제권을 온전히 드렸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그동안의 간증과도 같았던 하나님의 공급하심의 역사가 여기에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였는지는 몰라도 난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몇몇 사건을 통해서 내가 경제권 만큼은 아직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내게 온전한 헌신과 온전한 의지를 원하고 계시는 듯 하다. 그리고 그것을 계속해서 내게 요구해오셨다. 하지만 나는 내가 당한 현실과 그 일을 내가 얼마나 의롭게 받아들이고 책임지며 해결하고 있는데...라고 말씀드리며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왔다. 그래서 내가 따로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직 '돈'을 위해 시간을 바치고 있.. 더보기
돌아가지만 뜻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어찌보면 돌아온 길하지만 난 그리 돌아온게 아니다.남들이 하기 어려운 경험들 많이 했고많은 사람들속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가졌다.그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원하는 계획속에 포함된 것일게다.그래서 이후에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려고 할때에더더욱 효과적으로 쓰임받을수 있으리라.남들은 박사학위 받을때, 난 이제서 M.div. 하고 있으니조금은 마음이 아리고 기분 안좋긴 했지만어디 인생이 선착순으로만 결정이 나던가. 나 비록 늦었지만 귀하고 아름다운 사역하면 될것 아닌가.경제를 포기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있었지만아직도 그 앞을 알수 없어 아주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조지 뮐러의 믿음을 본받아 살아가야지.결국믿음의 문제다극히 주관적인 그리고 절대적인 이 믿음빽도 없고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내 인생은 결코 나 홀로서는 성.. 더보기
밀양, 신앙의 근본적인 질문 밀양이란 영화를 보았다. 말로만 들어봤던 그 영화!!!밀양! Secret Sunshine. 영화의 주제를 잘 드러내는 제목이 아닐수 없다. 아주 훌륭한 제목~밀양의 사건은 약사이신 집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된다. 본색을 드러낸다고나 할까.남편을 잃고 혼자 아이만 데리고 남편의 고향으로 내려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도연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 집사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면서, 저 햇볕 한가운데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다고 말한다. 그야말로 비밀스런 햇볕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그런것에 관심이 없던 전도연은 갑작스런 일을 당한다. 아이가 유괴를 당해 살해된 것이다. 그 일로 큰 충격을 받은 그녀는 큰 슬픔에 잠기게 되고, 그 일로 우연찮게 집사님이 소개해준 부흥회에 참석하게 된다. 그녀는 여기서.. 더보기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다려야 하고, 포기해야 하고, 순종해야 하며, 헌신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지뮐러가 고아원에서 아침식사 1시간 전까지 수백명의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지 않고 기다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군대장관으로 취임해 벌이는 첫 전투에서 오직 적국의 성을 나란히 서서 돌기만 하라는 명령을 내린 여호수아의 결정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일에 하나님께서 간섭해주실 것을 기도해놓고 어디까지 믿을수 있는 시험해보라.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역사하시도록 내어드리고, 나 자신의 가능성, 현실적인 대안을 전혀 찾지 않고 있어보라. 사람들의 어리석다는 지적과 나 자신의 조급함, 현실의 압박으로 인해 우리는 힘겨운 싸움을.. 더보기
이제서야 감사를 말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너무나 고마운 고모님 이번주간에 어머님을 찾아뵈었는데,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7월12일 수요일 새벽에 너무도 끔찍한 꿈을 꾸셨단다. 꿈속에서 평소에 생각나지도 않던 어머님, 아버님, 할머님까지 다 나오셔서 자기를 어디로 끌고 가는데, 거기 가보니 갑자기 어머니 배속에서 뱀이 꾸물꾸물한게 너무도 끔찍하게 생긴것들이 배속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꿈이 하도 안좋아서 무당이신 고모님께 연락을 하셨단다. 난 그 소릴 듣자마자 왜 그러셨냐고 그랬는데, 어머님은 말을 이어가셨다. 고모할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 뱀은 잡귀인데 배속에서 나왔다면 이제 어머니 몸속에 있는 잡귀들이 다 나온거니까 염려안해도 되겠다고, 이제 병 낫겠다고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교회 다니고 있냐고 물어보시고, 니가 교회 나가서 예수님 믿으니까 .. 더보기
믿음은 또한 순종이다 어제 새벽 일찍 일어나 교인수첩을 만들고 있었다.^^낮시간에는 회사에서 일해야 하니, 짬을 내어 활용하는 수 밖에 없었다... 열심히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잠자고 있는 아내가 잠꼬대 같은 소리를 했다. ~~ 여보!~~ 한번 웃어주고 일을 하려는데, 아내가 진짜로 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내는 눈을 감은채로 꿈속 이야기를 해주었다. 내가 수요예배를 갔는데, 집에 있는 자기에게 전화를 해서 '00자 사모님 아들 0희가 위험하니 기도하라'고 했다는 것이다.듣고보니 이건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아내에게 그럼 기도하자고 했다. 그리고 곧바로 기도를 했다. 기도를 할때 간절함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하나님께서 급하셨고 하나님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