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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 마르크스의 종교비판 칼 마르크스의 종교비판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기본 내용은 오경환씨의 종교사회학에서 고찰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10여페이지 되는 글이지만, 읽어보면 왜 마르크스는 종교를 비판하게 되었고 왜 '종교가 민중의 아편'이라고 말했는지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보기
'국가대표'안의 기독교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굳이 통계나 조사 결과를 살펴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만한 시대가 된 듯 하다. 영화 국가대표에 보면 상류층 기독교인에 대한 감독의 시선이 드러나 보인다. 그 영화에서 기독교는 허영과 부조화, 교만과 위선이 결합된 이 사회의 웃음 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부잣집의 어느 중년 부인은 주님을 위해서는 돈도 깍지 않는 체면을 세우지만, 정작 자기 딸은 가정부를 한없이 모질게 대한다. 그리고 그 모습 앞에서 너무도 태연하다. 그들만의 리그라고나 할까? 예수 믿는 사람임을 말하니 바로 문을 열어주고, 엉터리 옥매트인 것을 알고도 주님의 이름때문에 사주는 모습은 왠지 거룩해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감독의 생각이 중요한건 아니다.. 더보기
소통의 단절 세대와 세대간의 대화가 안통한다. 진보와 보수간의 타협이 안된다.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촉발된 촛불집회. 그리고 그로 인한 수많은 대립과 오해 단절 등등. 난 정치적 성향으로 따지자면 중도보수다. 하지만 방향은 개혁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번 촛불집회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가 아니라 이렇게 어정쩡한 표현을 하는 이유는 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전까지 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앞장서서 하려고 했고, 인터넷에서도 그 역할을 단단히 해왔다. 이미 지나가고 일이지만, 우리 대학교 총장님의 부적절한 발언을 문제삼아 탄핵을 주도하기도 했다. 또한 책에서 **국회의원의 너무도 멋진 활동을 보고 바로 연락해서 그 국회의원의 청년자.. 더보기
성직자의 정치참여... 오늘 문화일보의 한 기사를 보면서(석간이라 자주 사본다..) 기독인의 정치참여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뉴라이트 상임의장으로 요즘 한창 뜨고 있는 김진홍 목사님 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 단기적인 목표로 다음 정권교체를 꿈꾸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가 아니라 시민정치운동단체라고 했다. 정치참여에 대해 전혀 문제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는 증거다. 이런 기사를 접하는 진보층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김진홍 목사를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 그리고 그들중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또 어떻게 생각할까? 이름 뒤에 '목사'라는 희한한 직함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서 '목사가 교회나 잘 지킬것이지 왠 정치야?'라고 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한다. 우리 사회가 진보와 보수로 나뉘여있고,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