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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어쩌다 이중직? 이제는 이중직! 이 글은 다톡 주최로 장신대에서 열린 '이중직 세미나'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길주 목사 (C.S.I Bridge 대표) ㅁ 목사의 이중직? 목회자에게 이중직은 사실 잘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오직 목회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람이고, 못 먹고 못 입더라도 목회를 향한 일념으로 목양에만 올인해야 하는 사람이 목회자다. 그런 면에서 ‘이중직’이라는 말은, 세상 성도들에게 다분히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소위 ‘일하는 목회자’는 그리 매력이 없다. 그들이 성도들과 같다면 왜 성도들이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까? 오히려 성도들이 그들보다 이 분야에 있어서는 선배가 아닌가? 시대가 달라졌다. 우선 교회와 목사가 가지는 위상이 달려졌다. 과거 신학교 경쟁률이 8:1 하던 때, 금융기관 전.. 더보기
교회에서 목회자를 위한 사택을 구할때 목회자가 어느 교회로 부임해가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교회에서 사택을 제공한다. 이때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그런 모습을 몇번 보게 되면서 참 아쉬운 마음이 들었고, 이를 교회 당회에서 정확히 인지하여 잘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살 집은 정말 소중하다. 예전 못살고 못먹을때, 집 한칸 구하게 되면 도배를 직접 하던 시절도 있었고, 신혼부부때에는 집 안팎을 손수 꾸며 아름답게 가꾸는 모습도 많은 사람들 기억속에 있는 모습일 것이다.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본이 집이기 때문에, 집을 구하는 문제도 정말 중요하다. 목회자라고 다를바 없다. 목회자들이 살 집을 찾는데는 무관심하거나 신경안쓰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교회에 부임하게 되어 살 집을 .. 더보기
내 삶의 방향 찾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젊은 나이에 고민이 많다. 아직도 정립되지 못한 꿈 때문에 늘 괴로워하고 매순간마다 힘들고 어렵다. 분명 하나님을 알고 믿고 섬기기로 작정한 나이다. 평생 그분을 위해 사는 삶이 가장 소중하다고 결심한 나이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그분의 생각을 알고 싶었고, 십수번 읽고나니 그분의 생각대로 사는 멋진 길을 찾았는데, 그것은 '기억하고 준행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들 이름도 그렇게 지었다. 그러기에 처음에는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교수라는 직업도, 이제는 아무런 가치를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변해버렸다. 사실 교수가 되기에는 내 실력이 부족해서 될수도 없지만, 동경해 마지 않았던 그 부분에 대해 미련도 아쉬움도 다 버릴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설교가로 이름을 날리던 그분들의 삶이 내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