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457 MP3 얼마전에 우연찮게 MP3 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사실상 공짜로 주어진 기회였는데... 그냥 포기했다. 그때 MP3를 사기 위해 오랜시간을 투자해 검색해보았는데 요즘 나오는 MP3에는 한가지 부족한게 있었다. LINE-IN 녹음 기능을 제외하고 나온다는 것이다. 예전 모델에는 왠만하면 있어야 팔리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모델에는 거의다 빠져있다. 슬림이 대세라 그런지 몰라도 삼성, 코원, 아이리버 모두 다 빠져있다. 목회와신학에서 세미나를 담당하고 있는지라 오디오 기기에서 강사들의 강의를 MP3로 녹음을 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타까운게 사실이다. 며칠전에도 회사에서 MP3 를 구입한다고 하여 구입해준적이 있는데 라인녹음때문에 신기기는 구입하지 못했다. 용량도 많고 기능도 많은 그리고 값도.. 사람을 보는 눈 얼마전 뉴스에 몇년전 하락해가는 건설주 포스코에 투자해 지금은 그 시세차익으로 수억을 벌었다는 워렌버핏의 기사가 실렸다. 세계 제2의 갑부인 워렌버핏은 왠만큼 알려져 있어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자신의 후계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냈다. 1. 유전적으로 심각한 위험을 회피하는 능력을 갖고 있을 것 2. 독립적인 생각과 안정적 감성을 가지고 있을 것 3. 인간과 기관투자자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을 것 이 광고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이 오갔다. 세계 순위의 2번째에 들어갈 정도의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할까? 그리고 그가 선택한 기준은 과연 지금의 그를 있게 만든 기준인 것일까? 일단은 그의 평생의 자산을 관리할 후계자를 찾는 것이니만큼 그가 정한 기준은 그의 인생에 있.. 사랑의 교회 탐방기 강남구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를 다녀왔다. 예배가 11시인줄 알고 갔다가, 10시, 12시에 시작돼...1시간을 기다렸다. 그런데 놀라웠던 것은 12시 예배를 드리려는 사람들은 11시30분부터 줄을 서고 기다려서 입장을 했다는 것이다. 30분전에 예배당에 들어와서 잔잔한 음악에 맞추어 묵상을 하고 예배시간 15분전에는 찬양팀이 나와서 찬송으로 예배로 인도했다. 제일 앞쪽에 앉았는데, 안내하시는 분들의 숙련된 안내와 태도는 참 좋았다. 예배당에 들어왔을때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면 얼마나 좋은가. 15분정도 기도및 찬송이 되고, 12시15분에 정확히 오정현 목사님의 말씀이 시작되었다. 주보에 보니, 오전 8시부터 오후4시까지 모든 순서의 설교를 오정현 목사님이 다하고 계셨다. 참 대단하다. 1시간 30분짜.. 여자아이 시연군? ㅎㅎ 여자아이처럼 이쁜 시연군! 이 때문에 일어난 일이 많다. 몇가지만 소개해보자면, 일단 큰 누나 사건이 가장 크다. 기저귀를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보내준다고 해서 몇박스가 도착을 했는데, 뜯어보니 '여아용'으로 왔다. 잘못보냈구나...싶고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그냥 사용을 했다. 그런데 이후 큰누나를 만날 기회가 있어서 만났는데, 시연이가 여자아이인줄 알고 있었다. ㅜ.ㅜ ㅎㅎ 빨간 기저귀를 차게 된 시연군이 시연이 엄마 꿈에 나왔다고 한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갑자기 무장괴한들이 들이닥친 위급한 상황. 괴한들이 지하철에 탄 모든 남자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점점 가까워졌고 이내 시연이 앞에 섰다. 그리고 죽이려고 할때, 엄마는 한마디 외쳤단다. "이 아인 손대지 마세요. 여자아이에요. 기저귀를 보세요~ .. 목회와신학 모델되다~ ^^ 이길주 전도사가 목회와신학 잡지 2월호의 내부 모델이 되었다. 주최측의 자금난으로 인해 ㅎㅎ 개헌과 신문사 반응 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하자고 대국민담화를 했다. 그 탓인지, 오늘 신문 첫기사는 다 노무현 대통령이 장식하고 있다. 그런데 신문사마다 반응과 기사배치, 제목선정등은 너무 다르다. 당연하기도 하지만, 모두 다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느라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히려 국민을 무시하는 이런 신문들에게 이제는 조금은 짜증이 난다. 개헌에 대해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에 대해서도 저마다 다른 통계의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가지각색의 주장을 하고 있다. 찬성과 반대가 주장에 따라서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심지어는 찬성이라는 결과가 나온 곳에서는 그 결과 대신에 이번정권에서는 안된다는 결과만을 띄웠다. 그래서 이 사실에 대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려면 적어도 4~5개의 신문을 다 읽어보아야 한다... 2007년도 기도제목 2007년도가 벌써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올해 이루어질 일들에 대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 그래서 그 시작을 기도부터 하기로 정했습니다. 올 한해 매일같이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 올려드릴 기도제목...을 정해서 코팅해서 지갑에 늘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날때마다 기도하려고 합니다. 1년간 제가 기도해야 하는 것들을 생각나는대로 정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혹 저의 기도수첩에 들어가야 하는데도 놓친 부분이 있지나 않을까 하여 기도제목을 받으려고 합니다. 1년간 제 기도노트에 담기고 싶은 기도의 제목이 있으시다면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비밀글로 해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선별(?)해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저의 기도리스트에 들어간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누님가족 불ㅇ교회 성ㅇ교회 송ㅇㅇ 형.. 신대원 시험 결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성탄절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6만교회가 성탄절에 자기 교회가 아닌,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에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말이 아니다. 하이기쁨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병호 목사님의 말씀이다. 오늘 예배를 함께 드렸는데, 하이기쁨교회는 내일 성탄절에 기존의 예배드리는 장소가 아닌 다니엘 복지원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그리고 교회창립기념일에도 그렇게 하고,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웃들과 함께 보내기로 계획이 잡혀 있다. 목사님의 그런 실천이 참 존경스럽다. 사실 마음은 있어도 교회 자체에서 전체적으로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목사님은 과감히 진행하신다. 참 멋지다. 온 교회가 우리의 연약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찾아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교회 자체에 .. 드디어 주몽 60편을 다 봤다. 시험이 끝난후 보려고 맘먹었던 MBC 사극 '주몽'을 이번주까지 방영된 것을 포함하여 총 60편을 다 보았다. 5일 밤낮으로 별로 하는 일 없이 최우선 순위로 보았다. 새벽까지 보게 되면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 아내가 날 보고 웃기도 하고 협박도(?) 하기도 했지만, 여하튼 재미있게 보았다. 주몽을 시험이 끝난 후 다 보려고 했던 이유는 신대원 시험을 끝마칠 때쯤이면 주몽은 이미 끝날 것이기 때문이었다. 매주 조금씩 보여주는 드라마가 싫어서 한꺼번에 다 보려고 했는데, MBC가 20회 연장을 실시하는 바람에 앞으로는 매주 월,화 저녁을 손꼽아 기다리며 그 짧은 드라마 전개에 아쉬워하며 보내게 되었다. ㅜ.ㅜ 주몽을 보면서 성경에 나타난 이야기 구조가 상당 부분 들어있음을 보게 되었다. 우선 고대의 국가 건.. 시험이 끝났다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사실 '드디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시간들로 보냈지만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담감을 모두 떨쳐버릴수 있음에 그냥 좋다~~ 어제밤까지 암송구절 140개를 다 외우느라고 시간을 보낸걸 생각하면 그냥 오늘 시험문제가 원망스럽게만 느껴진다... 총 200점에서 암송구절 140개 외워서 맞을수 있는 점수는 고작 20점 ㅜ.ㅜ 시간없다 투정말고 성경책이나 열심히 더 공부해둘껄~~~ 그랬으면 좀 많이 맞을수 있었을 것 같은데...정말 아쉽다~~ 답을 맞추어 보니...개인적으로 기분 좋은것은 주관식 단답형의 답이 거의 맞았다는 ㅎㅎ 사실 정확히는 모르고 '감'만 있었는데~~ 하지만 객관식에서는 역시 찍기가 제대로 점수가 안나온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정확히 알고 풀어야한다~~ ㅎㅎ 정.. 아내의 기록 아내가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새로운 2007년을 준비하는 멋진 아내~ 그런데 옆에서 정리하는 것을 보다 참 귀여운 기록을 발견했다.. 그 역사적인 2003년 12월 4일의 기록~ 아내 팔 빠진날 ㅜ.ㅜ 참 구여운 아내, 귀여운 기록~ 아픈 만큼 성숙해져야 하는데... 시연이가 아파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배려(?)를 해주었다. 말도 못하는 것이 아프기까지 하니 더더욱 마음이 안스러워 아내와 나는 그야말로 왕자대접을 한 것이다. 문제가 발생했다. 이녀석이 땡깡을 너무 잘 부리게 된 것이다. 무슨 일만 있으면 목이 쉬어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는 녀석이 비명을 지른다. 잠잘때도, 안스러워 엄마 젖을 물려서 재웠는데, 조금씩 나아가는데도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잘때까지 울고 있다. 아이가 아파서 세상에 나오면 부모들이 아이의 응석을 많이 받아주게 된다고 한다. 당연히 그럴것 같다. 더 약하니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과연 그 사랑을 끝까지 유지해야 하는지는 생각이 좀더 필요한 부분같다. 부모마다 생각이 다를 것 같다. 우리 부부에겐 결단이 필요한 부분같다. .. 부동산 정책, 한나라당이 열쇠를 쥐고 있다. 11.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는데, 이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차분해지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이 정책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것이라는 기대도 없을 듯 하다. 부동산 정책을 지휘했던 추병직 건교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너무 웃었다는 기사가 뜨는 것으로 봐서, 사람들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과 실망이 얼마나 큰지도 살펴볼수 있는 것 같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오늘 뉴스를 보니, 민노당 심상점 의원이 조사한바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공급된 주택의 절반 가량을 이미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샀다고 한다. 이미 주택공급은 대한민국 사람이 모두 1채씩 가질수 있을만큼 보급이 되었는데, 국민중 절반은 집을 갖고 있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이 투기 하는 사.. 시연이와 하나님 며칠전부터 시연이가 많이 아프다. 감기 증상이 나타나 소아과에 데려갔는데, 기관지가 원래 약한 체질이라고 한다. 그래서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고 했다. 결론은 모세기관지염... 기침할때마다 무슨 중병을 앓고 있는 사람처럼 온 몸에 있는 것을 다 토해낼듯 눈물콧물 다 흘리는데 아빠로서 볼수 없는 장면들이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래서였나? 나도 지금 아프다. ㅜ.ㅜ 감기... 시연이 코속에 콧물이 잔뜩 고여있다. 그래서 콧물을 빼주면 정말 시원해 할것 같아, 이전에 사다 놓은 콧물 제거기를 코에 대고 작업을 시도했다. 그런데 시연이가 죽을 듯이 싫어한다. 기구를 코에 대기만 해도 손사래를 치며 고개를 돌린다. 그래도 콧물을 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아내에게는 시연이를 꼭 잡고 있..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