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457 마음이 불편할땐... 마음이 불편하게 되면 우리는 아무일도 제대로 할수가 없게 됩니다. 일을 하려면 내 몸이 움직이려면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불편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더더욱 우리는 아무 일도 할수가 없게 됩니다. 원인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텐데, 고칠 방법을 찾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보는것이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런때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저 시간이 가져다 주는 마음의 변화를 기다리는 것 밖에 할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 싫어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한 개체로서의 자존심이 무참히 짖밟혀집니다. 인생을 시간에 맡겨보다니요...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보다 먼저 계신 그 분에게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 오늘은 심리학 시험 본 날 오늘 아니 방금전에 심리학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아직 많이들 남아서 열심히 풀고 있을 시간에 난 벌써 나와서 홈피에 들어왔답니다. 이 찝찝한 기분... 심리학 교재가 절판되어 어떻게 공부할까 막막했는데, 어제 후배 만나서 거의 200페이지 가량 되는 분량을 복사하고, 어제 졸려서 그냥잤다가 오늘 아침 일어나 볼려고 시작했는데...에구구...10시15분에 예배래요...그래서 조금 참았다가....공부하려고 하니까..12시에 정기총회....읔....결국 총회자리에 1시30분까지 있다가 학교 1층 로비로 와서 복사된 책을 살펴보기 시작했지요... 심리학 처음엔 몰랐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교재를 다른걸루라도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생기면 얼른 구입해야쥐.. 이럴줄 알았으면 수업시간에 교재 제일 .. 이회창 토론의 백미!!! ***다른 분이 쓰신걸 퍼왔습니다. 어제 케비에스 심야토론 (예전에는 전화를 안 받습니다였죠? 진짜 전화 안 받습디다...-__-""") 이회창 토론회를 보고나서.. 장장 1시간 40분가량을 웃느라고 배가 아파 죽을 뻔 했습니다.. 아...그는 진정한 피카츄였습니다.. 그는 진정 이 시대 살아있는 양심....그 자체였습니다... 패널 : 집권 5년 동안 주택을 260만호를 건설하시겠다고 했는데... 이회창 : 네....한해에 어쩌구..저쩌구..해서.. 패널 :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비율이 8:2 정도로 지어지는건데요...어쩌구저쩌구..지금 현재 이 정부에서는 300만호가 건설된 걸로 아는데요.. 그럼 오히려 주택공급은 후퇴하는 것 아닌가요? 이회창 :................................ 꼬맹이 한테 속보인 날 오늘 아침 이른 새벽에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 일이 있었다. 가족들은 모두 결혼식에 가고 나는 교회에 가야 했기 때문에 이른 아침 나 홀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시골마을의 결혼식장 가는 길을 준비하고 있던 사촌 여동생(지금 8살)영선이가 내가 밥 먹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더니 갑자기 말 한마디 던진다. "오빠! 밥 먹다가 어깨 움추리는 거 아냐!" 괜히 머쓱해지며.."내가 그랬어?" "응!" "그래 알았어...." 또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영선이의 칼날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오빠! 밥 먹다가 머리 만지는 거 아냐!" 굉장히 어색해지며.."내가 그랬어?" "응!" "그래 알았다.." 밥을 거의 다 먹어갈즈음, 물을 먹기 위해 컵을 들었다. 그리고 한모금 물을 마셨다. 그런.. 심리테스트해보세용...나는 정상인일까? [우주인의 습격을 받게된다면] 변신의 능력이 주어졌다고 가정하자.어느날 공원에 나갔다가 괴이하게 생긴 우주인의 습격을 받게 된다.이때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여 괴물의 눈을 속일 것 같은가? 1>괴기담에 나오는 검은 괴물 2>미키마우스 등의 마스코트 3>공원에 있는 이성의 모습으로 4>화단의 선인장으로 5>새의 모습으로 결과>> 1>괴기담의 괴물은 거의가 검은색을 띤 황당한 존재. 심리학적으로 보면 공상 과학 쪽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타입일 수도. 2>귀여운 마스코트는 소녀 취향을 상징.이 타입은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사람을 좋아할 확률이 크다. 3>이성으로 변신하는 것을 택한 사람은 마음속으로 이성에 대한 원망도 가 높은 타입. 실제로 동성애가 강한 사람이 될 확률이 크다. 4>사람이나 동물이 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 조이 도우슨 저자-조이 도우슨 (역자 : 방원선) 출판사-예수전도단 판매가- 6,500원 구성-210쪽 예수전도단에서 펴낸 조이 도우슨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란 책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책이다. 우선은 책을 어느 의미있는 사람으로부터 선물받았기 때문이고, 다음은 이 책의 저자가 나를 하나님께 다시금 붙들리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란 것이 그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의 말씀을 통한 묵상만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즉각적인 인상으로 판단하고 반응할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중요시 하고 있다. 대게는 이 말을 듣게 되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조금.. 철새라... 오늘 정몽준 의원이 이끄는 '국민통합21'에 내가 좋아하는 김민석 전 의원이 합류하기로 했다는 신문기사를 접했습니다. 신문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민석 의원의 모습이 담겨 있더군요.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이명박 후보에게 패해 서울시장 선거를 위해 함께 뛰었던 저에게는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그저 자원봉사 밖에 하지 않은 저이지만, 김민석 의원에게는 남다른 애정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국대학생연합회 의장이기도 했었고, 예전에 부산 미문화원에 돌을 던지기도 했던, 지금은 386시대의 자존심으로 남아있던 그였는데, 그리고 정치를 불신했던 많은 국민들의 희망이기도 했었는데, 지금 그는 매우 안타까운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김민석 전 의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습니다. 10월.. 이전 1 ···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