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457 인터넷의 힘 무한도전으로 포스팅을 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접속량으로, 그리고 일명 '무도빠'라고 불리는 무한도전의 팬들로 부터 오래오래 살라는 칭찬(?)까지 받았다. 다음의 오픈에디터가 내 글을 메인에 뽑으면서 발생한 일이다. 사실 그냥저냥 쓴글을 뉴스 메인에 뽑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로인해 블로거뉴스 7위까지 올라가다 이래서는 안될것 같아 포스팅 삭제했다. 계속 올라갔으면 상상이 안된다.ㅎㅎ 예전에 어떤 블로거가 자신의 글이 메인에서 빠지냐고, 그 기준이 무엇이냐고 항의한적이 있었다. 그 근거로 들었던 것이 무한도전에 대한 글이 메인에 떠서 클릭했는데 아무 내용도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메인에 올랐던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무한도전으로 대체한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이제야 이해가 간다. 다음 블로거.. 착한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올블로그의 배려로, 블로거들이 모이는 영화시사회에 다녀왔다. 이번달 말에 개봉하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강남CGV 4층 스타관에서 108분 가량 관람했다. 결혼식 참석차 시작 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했는데,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가 발제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중 동의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영화 제작자들의 가장 큰 마켓인 극장이 잘되어야 하는데, 그러자면 불법 다운로드를 막아야 하고(아니 막지 않는다해도 제작자들에게 돈이 와야 하는데, 사이트 운영자들이 다 가져가고...) 그러나 불법 다운로드를 막는다고 해서 극장 매출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이런 고민을 다운로드 합법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2000~3000원 가격이 아닌, 현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200-300원 주고 .. 내 글이 다음메인에 뜨다니.. 한글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나 하고 하루정도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하루사이에 갑자기 무슨일이 있었는지 내 글에 댓글이 100개가 넘게 달려있었다. 방문객수를 보니...허걱...16만명... 몇년동안 내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찾아온 방문객수를 순식간에 갈아치웠다. 도대체 어디서 온거야 하고 글을 읽어가다 보니, 다음에 떠 있다는 내용이... 즉시 확인해보니 위와 같은 상황 발생!! 다음 첫화면에 사진까지 포함해서 내 글이 떠 있었다. 방문자가 많은 이유가 바로 확인되었다. 포털사이트의 위력이 대단하구나 그 힘을 실감했다. 기념으로 캡쳐까지 했다. ㅎㅎ 여하튼 '한글(프로그램)'과 관련된 내 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글을 남겼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확인한 것으로 만족.. 여론조사 전화설문, 왜 한나라당편? 이틀간에 걸쳐서 전화설문조사를 받았다.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나도 국민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내 짧은 30대 생에중, 이런 전화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참 기분이 좋았다!! '여의도연구소'라고 밝힌 전화설문조사가 시작되었다. 익히 들어본 연구소이름이다. 뭐라 분류하기가 어렵지만 당색으로만 따지고 보면, '친 한나라당' 계열이다. 이 사실을 밝힌 이유는 전화설문이라고는 이상하리만큼 '한나라당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첫 설문은 대충 이렇게 시작한다. '이번에 00구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00 한나라당 누구를 아십니까?' 전화가 녹음이 안되는 구형이어서 실제 전화내용을 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설문 시작전에 한나라당의 후보 약력과 함께 그 설명을 곁들임으로 시작했다. 참으로 .. 내가 '한글2007'을 포기한 이유 '한글(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난 '한글'을 이용해 많은 작업을 해왔다. 이걸 이용해서 알바도 했고, 이 실력을 인정받아 여러곳에서 일을 도와주기도 했다. 난 이 '한글'을 고등학교 선생님의 설명으로 알게 되었다. 한글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돈 내고 구입해왔다는 정치 선생님의 뿌듯한 자랑에 나도 동화되었던 것 같다. 난 2.5부터 구입을 했다. 뭐 대단한 프로그램도 없었지만, 선생님의 돈내구 구입해서 쓴다는 그 말 한마디가 나를 자극했던 것 같다. 그 뒤 한글97, 815판, 2002, 2002se, 2005판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해서 사용해왔다. 얼마전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운영체제가 비스타였다. 이 비스타에 맞는 한글을 구입하기 위해 한글2007 업그레이드 비용을 알아보았다. 그런데 15만원.. 나는 블로거다~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멋진 선물을 보내주었다. 책도장!!! 그것도 내 블로그 주소가 새겨져 있는 크리스탈 책도장이다. 난 블로거다~ 아내는 싸이질 하는 평범한 사람이고 ㅎㅎㅎ (싸이하시는 분 오해없으시길) 처음 베타테스터 할때 참여했는데 벌써 정식오픈하고 멋진 서비스로 발전해나가고 있는 티스토리. 티스토리의 인정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멋진 선물에도 감사~~ 2008년 더 많은 발전 이루시길!! 한메일 POP서비스로부터 받은 선물 오늘 아침 일찍 택배가 왔다. "어? 택배올일이 없는데~~~" 쇼핑백 앞에는 커다랗게 DAUM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개봉하고 보니 정말 기분좋은 선물이 가득~~ 한메일의 POP3 서비스 베타서비스 하고 있는데 그걸 사용하고, 몇가지 코멘트를 해주었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보내준 것이다. ^^ 프랭클린플래너와 흡사한 다이어리와, 책상달력, 그리고 자필로 쓴 담당자의 신년인사 카드.... 이건 감동이다. 한메일! 감동이다~~ (그리고 담당자 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품 소프트웨어...슬픈 현실 며칠전 내 컴퓨터와 pda에 한없이 많이 깔려 있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보게 되었다. 그 프로그램들은 내가 작업하는 데 참으로 유용한 것들이다. 아니 이제 실생활을 해나가는데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이다. 그런데 그 많은 프로그램들로 인해 난 한동안 좌절해야 했다. 왜냐하면, 이전에 내가 '정직'을 외친지 얼마 되지 않아 그 기준이 깨어져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내가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서서히 진행되어 이제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정직하게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예전에 프로그램을 구입하지 않고 다운받아 쓰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모든 프로그램을 다 버리고 돈을 주고 구입했고 그렇게 컴퓨터를 사용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프로그램들이 업데.. 역사적인 오늘 하루의 기록을 남기다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니 나름 정리하고 평가하는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엇이 역사적인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다. 10년의 진보층이 권력의 자리에서 떠나는 순간이다. 48%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하지만 사실상 국민의 4/1정도의 지지를 받은 거다. 우리나라 국민 절반 넘는 좀 넘는 사람이(62%) 투표에 참여하여 그중의 절반을 얻은것이니까. 앞으로 5년동안 우리나라를 훌륭하고 멋진 나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면 좋겠다. 한나라당에 속해있지만 인권과 복지분야에서는 좀더 진보적인 생각으로 이끌어주었으면 좋겠고. 하지만 당에 속해 있으면서 그럴수 있을까..... 이번 대선을 나름 혼자 생각해서 판단해보자면(이것이 여론? ㅎㅎ) 우선 국민들의 공통된 반응은 "찍을 사람이 없다"는 .. BBK 사건을 지켜보며 며칠전에 한나라당에서 홍준표 의원이 중심이 되어 유투브에 게시된 BBK 동영상(박영선 의원이 증언한 내용)을 올린사람 그 동영상을 커뮤니티에 게시한 사람, 그리고 그것을 다운받아 본 사람들 등등 모두 고발하겠다고 했던것 같다. 내용인즉은 이명박 씨가 BBK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박영선의원이 기자시절 이명박 씨를 찾았을때, 김경준씨를 고용하고 있었고 자신에게도 문제가 된 그 펀드를 가입하라고 권유까지 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BBK의 소유주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명박씨가 이번 검찰수사에서 무혐의로 결론났다고 하니 박영선 의원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랐고 그 동영상은 인터넷에 널리 퍼지게 된것. 문제는 한나라당에서 이를 고발하겠다고 한 것인데 그 사고 방식이 참 문제인 것 같다. 지금은 각 .. 뷰티풀게임~ 난생 처음으로 당첨된 뮤지컬 티켓~~ 아내와 함께 가기 위해서 신청해서 20명에 들어 당첨됐는데, 아내가 못가게 되었다. 이번주 월~수까지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는 것. 어쩔수 있나... 할수없이 나혼자 갈수 밖에 ㅎㅎ 아내는 그 시간에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으니 뭐.. 그래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같이 가자고. 이런 뻘쭘한 일이 있을줄이야... 3명에게 연락을 했는데, 다 못간단다. 약속했나 안가기로 ㅜ.ㅜ 혼자가기 정말 뭐한데... 그래서 아는 동생에게 연락했다. ㅎㅎ 마침 시간이 되고 문화생활에 고파하고 있었다. 같이 가기로 결정 27일 화요일 티스토리에 감사한 마음으로 역삼역에 있는 LG아트센터에 도착했다. 8시 행사였는데 예상외로 빨리 도착~~ 티켓을 수령하러 갔는데, 내 블로그 주소를.. 곰오디오...너때문에 ㅜㅜ 곰오디오... 곰시리즈여서 좋겠거니 해서 써봤다. 복잡한거 없고 깔끔해서 좋은 플레이어로 낙점하고 사용중. 그런데 정말 큰 오류가 있었다. 행사중에 배경음악 틀어주는게 필요했다. 2번에 걸쳐 재생을 해야 하는지라, 두곡을 목록에 불러놓고 있다가 순서가 되어 첫번째 곡을 재생했다. 신나는 음악소리.... 약 30초간 그렇게 음악을 즐기고 있는데 앞에 있는 모니터에서 손을 대자로 흔드는 사람이 보였다. 그리고 연락이와서 그 곡이 아니란다. 어 이상하다... 제목 맞는데...하면서 혹시 몰라 밑의 곡을 재생했다. 그런데 노래가 똑같다. 음...왜 똑같냐... 첫곡을 다시 재생. 똑같다. 녹음이 잘못됐나? 그후 혹시나 몰라, 곰오디오를 닫기 한 후 그 곡 한개만 재생해보았다. 음악이 제대로 나온다....ㅜ.ㅜ ..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했다. 이번에 미국에 가서 공부하려던 일정이 연기되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지만 '돈' 때문이다. 1년 정도를 잘 보낸후에 다시 시도해보려 한다. 이렇게 1년을 보내는 것이 왠지 낭비되는 시간같고 후회할것 같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능히 좋은 시간들로 보낼수 있을것이다. 그동안 못해본 것들이 많다. 아니 사실은 은근히 다 해왔으면서 이런저런 핑계 때문에 맘이 불편했을 뿐인 것들이 있다. 이번엔 그런것들을 탈피해서 몇가지를 해보고 싶었다. 뭐냐....뭔가를 구입하는 것. 그동안 돈 걱정하면서 할수 없다. 안된다 하면서 지내왔던 것들중 몇가지들을 아무 생각없이 질러보고 싶다. 그래서 질렀다. ㅎㅎ 노트북...우리집에 어지간히 굴러가는 컴퓨터가 없어서 근근히 버텨왔는데 이참에 그냥 구입했다. 그런데.. 플래너 이젠 안녕~ 그동안 함께 했던 플래너를 떠나보낸다. 프랭클린 플래너와도 5년정도 인연을 맺은 것 같다. 많은 것들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냥 3000원짜리 노트만 쓰던 나에게 12만원짜리 악어가죽 바인더까지 살수 있게 만든건 그만큼 값진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과 삶... 그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비닐 바인더로 시작해서 포켓사이즈의 악어가죽, 일반 인조가죽, 소가죽까지... 이젠 안녕이다... ㅎㅎ 사실 프랭클린 플래너 쓰는 동안에 PDA를 쓰게 되어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그 클래식한 향수가 그리워 PDA를 처분하고 다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PDA에 물든 이 삶의 태도는 변하기가 힘이 든가 보다. 다시 PDA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맘 먹고 새롭게 해보려고 했던 오롬 바인더..거의 쓰지 않.. 예배시간을 바꾸는데도 배려가 필요하다 하절기 동절기에 따라 수요예배 시간을 변경하는 교회들이 있다. 겨울철에는 해가 짧아 금방 밤이 오니 시간을 앞당겨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필요하고 여름철에는 그 반대의 경우가 필요했을 것이다. 논일과 밭일을 하며 한 동네에 모여 사는 시골교회에서 이런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서울에 있는 교회에서는 예배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꼭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아니 오히려 변경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짧은 직장생활 경력이지만, 7시 되어야 끝나는 직장 마치고 교회에 오면 예배는 중간쯤이거나 이미 끝나있다. 그런데 예배시간을 앞당기면 교회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아예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된다. 6시에 마치고 퇴근을 하게 되어도(아마도 이런 직장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엄청 막히는 교통란에 제시간에 맞춰오기란 여.. 이전 1 ··· 4 5 6 7 8 9 10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