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여자아이 시연군? ㅎㅎ

by Fragments 2007.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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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처럼 이쁜 시연군!
이 때문에 일어난 일이 많다.
몇가지만 소개해보자면, 일단 큰 누나 사건이 가장 크다.

기저귀를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보내준다고 해서 몇박스가 도착을 했는데, 뜯어보니 '여아용'으로 왔다. 잘못보냈구나...싶고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그냥 사용을 했다. 그런데 이후 큰누나를 만날 기회가 있어서 만났는데, 시연이가 여자아이인줄 알고 있었다. ㅜ.ㅜ ㅎㅎ

빨간 기저귀를 차게 된 시연군이 시연이 엄마 꿈에 나왔다고 한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갑자기 무장괴한들이 들이닥친 위급한 상황.
괴한들이 지하철에 탄 모든 남자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점점 가까워졌고 이내 시연이 앞에 섰다. 그리고 죽이려고 할때, 엄마는 한마디 외쳤단다.

"이 아인 손대지 마세요. 여자아이에요. 기저귀를 보세요~ 여자아이거잖아요~"

이런 웃지 못할 기저귀 이야기 ㅎㅎ
지나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시연이를 여자아인줄 안다.
이름도 그렇고, 모양새도 그렇고..
그렇지만 시연이는 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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