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457 ㅡㅡ;; 글적글적... 헷,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나봐요.. 글쎄.. 이렇게 바뀐 줄 몰랐네요. 너무 좋아요. 전보다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 종신이는 잘 지내는건가? 둘의 사진을 보니 참 잘어울리고 행복해보입니다. 나도 빨리...^^;; 길주오빠, 종신이 모두 건강하고 늘 평안하세요... 박카스 광고 보다가!! 지킬것은 지키자!! 광고아시죠? 박카스 광고...그걸로 떴잖아요~~ 요즘 나오는 광고에서는 군입대를 원하는 멋진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던데...그 모습을 보다가 옛날 생각이 나서... 저도 군입대를 자원하려고 병무청에 찾아갔었거든요.. 몸이 안좋아서 군에 못가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먼저 가서 좀 뭔가 해보고 싶어서... 병무청 벽에 4년짜리 특수임무 하사관..뭐 이런게 있었습니다. 그걸 본 저는 곧바로 신청 했습니다. 무언가 하려면 4년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고 특수...라는 말에...뭔가 제대로 해볼수 있겠다 싶어서... 그런데 가자마자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신학생이야?" "네!" "사람 죽여야 하는데 죽일수 있어?" "....." "신학생은 안돼!!" "....혹시 들어갈.. 점심 도시락 오늘 어떤일이 있었냐하면...ㅎㅎ 권전도사가 아침 도시락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이얏호!~~~~~~ ㅎㅎㅎ 얼마나 좋겠는지 짐작이 가세요? 오버도 괜찮은 이 분위기~~ 그런데 사실은...ㅎㅎ 어제오후에 한 꼬마 손님이 권전도사님을 찾았답니다. 그꼬맹이는 권전도사님 학교의 학생!! 숙제를 잘해와서 선물로 선생님집에서 하루밤 보낼수 있는 티켓에 당첨된 꼬맹이...그 덕에 권전도사님 집에서 하루밤 자고 가려고 선생님 손 꼭잡고 서울(?)에 왔습니다. 화요일은 도시락을 준비해가는 날인데 선생님 집에서 자고 가기 때문에 오늘 도시락을 함께 만들다가 제것도 같이 만들어 준 것이지요...ㅎㅎ 아침 맛있게 먹고 점심도 있고... 선생님 집에 가는 것을 큰 상으로 알고 있는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들....참 부럽더군요...^.^ 오늘 예배 드리면서...ㅜ.ㅜ 오늘은 신대원 여학우회 주관예배였는데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답니다... 예배전 여는 의식에서 한 자매님의 애절한 마음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스킷드라마에서는 우리의 사역에 대한 웃으며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설교하시는 분을 통해서는 설교자가 무엇을 전해야 할것인가 하나님의 도구로 온전히 쓰임받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는....ㅜ.ㅜ 에구...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설교자로 서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날마다 순교자의 마음을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들려줄수 있는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힘이 나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꿈을 가질수 있게 하는.. 우리 교회 3R NOW!! 행사 동영상 우리 산돌교회에서 중고등부 연합으로 예술제와 음악회의 혼합 행사인 3R NOW 행사가 31일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이때 행사 모습을 중등부 총무선생님이 디카로 조금씩 찍어두었더군요. 클릭해서 보세요~~ 사랑이찬양인도-중등부전도사 혼성시시디 자매시시디 델리카토 자매워쉽 형제시시디 혼성시시디 자매시시디 이것이 위기일까? 요즘을 보면 한국사회가 위기라는 생각이든다. 신문들이 그렇게 만드는 측면이 많겠지만, 북한 핵문제도 그렇고 내부에서는 각계층에서 일어나는 대립과 갈등 문제도 그렇다. NEIS 문제를 둘러싸고 서로 엄청난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그네들이 선생이야라는 생각이 든다. 어느 한쪽의 시스템도 온전치 못한 것이 문제라면 함께 보완할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문제인데, 서로간의 올바른 명분만을 가지고 갈등으로, 대립으로,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 민주당내의 신당창당 문제도 이미 정치적 리더쉽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빈자리 메우기식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보니 서로가 정치적 거룩한 소명을 의식한듯 '나서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렇게 나가다간, 국민과 정치인들간의 힘겨루기 상황이 .. 옛교회의 아그를 만났는데... 오늘 아침 권도사를 바래다 주느라 동대문역으로 가는데, 가다가 까르르 웃는 여학생 무리를 보게 되었답니다. 역시 중고딩때는 너무나 천진난만...행복...ㅎㅎ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한손에 커다란 종이가방을 들고가는 녀석은.....자영. 숭덕교회의 자영이!! 그래서 몇발짝 스쳐 지나갔는데, 어떻게 아는척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무슨 맘이었는지는 몰라도, 반갑고 기쁘고 한데도 그런 생각이 드는게 왠지....교회를 떠난 사람으로서 괜시리 염려했었나봐요.. 뒤를 따라가며 슬쩍 앞으로 나서며... '어디가니?' 깜짝놀란 자영이 왈 '선생님!' 어딜가나 오늘날 중고딩은 전도사를 선생님으로 부른다...ㅜ.ㅜ 학교에서 수련회 떠난다고 그런다.. 앞에서 가던 아.. 내가 부러운 몇몇 사람들 나는 몇몇 사람이 참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워서 강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때도 많습니다. 내 인생이 저러했으면...하는 소망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로 올려지는 그날이 오기를... 1. 하나님께 기도드리기를 쉬지 않는 사람 2. 항상 온유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시선을 보내는 사람 3. 게으르지 않고 자신을 지켜 일을 이루는 사람 4. 지치고 낙심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사람 5. 기타와 피아노로 언제나 즐거운 찬양을 마음껏 할수 있는 사람 6. 병들고 아픈 사람에게 하나님의능력으로 치유하여 화평을 전하는 사람 7.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심어주는 사람 8. 만나는 사람마다 주의 복음을 전하고 확인하는 사람 10. 사람들을 좋아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 희~그녀에게선 향기가 난다...ㅎㅎ 누군가 내 이름 부를 때면 예수의 향기가 난다고 했으면 좋겠네 때론 사망의 향기가 때론 생명의 향기가 내가 지나간 자리에는 언제나 예수의 꽃이 피었으면 좋겠네 샤론의 꽃 예수 백합화와 같은 예수 누군가 나를 기억한다면 예수의 영광이 눈에 서렸으면 좋겠네 샤론의 꽃 예수 백합화와 같은 예수 누군가 내 이름 부를 때면 예수의 향기가 난다고 했으면 좋겠네 때론 사망의 향기가 때론 생명의 향기가×2 샤론의 꽃 예수 백합화와 같은 예수×2 *매주 토요일이면 용두2동에 그녀의 향기가 퍼지는 이유??!!! ㅎㅎㅎ -----------------오랫만에 올립니당^^ 클릭 너무 열심히 청소한 이유 밤 늦은 시각, 마을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기사분이 버스를 청소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버스에 타서 출발하기를 기다리는데, 한참이 지나도 아저씨는 계속 열심히 청소만 하셨습니다. 이곳 저곳 깨끗이 닦아서 마을버스가 그렇게 깨끗할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알게 되었던... 버스가 출발하고, 룸미러를 통해 기사아저씨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저씨의 표정을 살피고 있었는데, 운전석 옆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는게 보였습니다. 원래는 그곳에 아무도 앉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앉아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흥겹게 그 옆의 사람과 대화하면서 차를 몰았는데, 누구일까 해서 가만히 귀기울여보니, 학교 끝나고 아버지 일하는 곳에 찾아온 고등학생 딸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아저씨가 왜 그렇게 청소를 열심히 했는지 .. 틀림그림 찾아보세용 ^.^ 웃으면서 쉬어갑시당...ㅎㅎ 사람들이 술을 찾는 이유를 알았다 사람들이 술을 찾는 이유를 알았다. 사람들이 마약을 찾는 이유를 알았다. 그것은 유혹이다. 이성을 마비시킨채 들어오는 피할수 없는 것이다. 아니 사실 피할수는 있지만, 아무런 희망도 없는 사람이라면 굳이 피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며칠전에 그저 삶이 힘들어졌을때 문득 이 고통을 피할수 있는 길이 없을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아니 피한다는 것보다는, 이 고통과 반대되는 즐거움이 없을까를 찾게 되었다. 이 모든 시름과 고통의 순간을 나에게 멀어지게 할수 있는 즐거움이 무엇일까? 오늘 한 사람이 자신의 고통스런 상황으로 인해 술을 자주하게 된다는 말을 들었다. 모든 원망과 비판이 앞섰던 상황이 그 말로 인해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변해 버렸다. 잘못된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할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그 길을 계속 가.. 요즘 사-스가 심하다면서요....? 내사랑 희는 경기도 포천 근방의 어느 대안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곳 교회의 전도사로도 섬기고 있다. 그곳은 외진곳(?)이라 차가 없으면 들락거리기가 어려운 곳이다. 더구나 희가 생활하는 장소에는 텔레비전이 없어서 세상 소식을 듣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이용하곤 한다. 희를 만난 어느날, 싸스(Sars)때문에 온 세계가 떠들썩 했던 때에 희가 나에게 말했다. "사-스가 심하다면서요?" "오잉? 사-스요? 그게 뭔 말이다요?" "왜~ 인터넷에서 보니까 그것때문에 시끄럽다고 그러던데..." "읔.... 싸스?!" 문자로 기록이 되어 이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상황은 이랬다. 사스로 인해 떠들썩 했던 그때에 TV에서는 SARS의 발음을 우리가 듣기에 "싸스"라고 했다. 그런데 TV가.. 고등부 헌신예배가 인터넷에 떳어요~~ 지난주에 고등부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그때 예배를 비디오로 녹화해서 홈페이지에 올렸더군요.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우리 아이들이 CCD 한 것과 제가 설교한것만 녹화되어 있네요. 그날 예배를 그냥 '보려고'하니 왠지 어색함이 더하네요. 처음 카메라에 잡혀서 온라인상에서 띄워졌길래 링크했습니다. 여로분~~ 늘 하나님의 은혜아래 평안하시길 빕니다. 바자회에서 옷 샀어요... 오늘 학교에서 바자회를 하더군요. 누가 신발을 30만원짜리 3천원에 사왔다고 무지 자랑을 해서 함께 나갔답니다. 가서 청바지랑 양복 상의, 하의, 그리고 어느 사모님이 잘 어울린다고 겨울 쟈켓 하나 줘서 모두 4천원에 다 사왔습니다. ㅎㅎㅎ 얼른 집에 가서 입어봐야쥐...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