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각, 마을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기사분이 버스를 청소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버스에 타서 출발하기를 기다리는데, 한참이 지나도 아저씨는 계속 열심히 청소만 하셨습니다. 이곳 저곳 깨끗이 닦아서 마을버스가 그렇게 깨끗할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알게 되었던...
버스가 출발하고, 룸미러를 통해 기사아저씨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저씨의 표정을 살피고 있었는데, 운전석 옆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는게 보였습니다. 원래는 그곳에 아무도 앉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앉아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흥겹게 그 옆의 사람과 대화하면서 차를 몰았는데, 누구일까 해서 가만히 귀기울여보니, 학교 끝나고 아버지 일하는 곳에 찾아온 고등학생 딸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아저씨가 왜 그렇게 청소를 열심히 했는지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그걸 생각하니 입가에 흥겨운 미소가 잔잔하게 피어올랐습니다. 얼마나 좋을까!
한참을 가다가는 멋지게 속력도 내시는 기사아저씨...참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버스가 출발하고, 룸미러를 통해 기사아저씨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저씨의 표정을 살피고 있었는데, 운전석 옆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는게 보였습니다. 원래는 그곳에 아무도 앉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앉아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흥겹게 그 옆의 사람과 대화하면서 차를 몰았는데, 누구일까 해서 가만히 귀기울여보니, 학교 끝나고 아버지 일하는 곳에 찾아온 고등학생 딸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아저씨가 왜 그렇게 청소를 열심히 했는지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그걸 생각하니 입가에 흥겨운 미소가 잔잔하게 피어올랐습니다. 얼마나 좋을까!
한참을 가다가는 멋지게 속력도 내시는 기사아저씨...참 행복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