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457

희가 88열차를 타다 10월3일 개천절, 하늘문이 열린날... 희가 어린이대공원에서 88열차를 탔습니다. ^^ 무서운 영화라고는 도저히 못보는 희 그래서 희를 만난 후로는 공포영화, 액션영화를 보지 못했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아서..긍정적..ㅎㅎ 내 주특기는...깜짝 놀래키기.. 그런데 희는 놀라는것 싫어해서... 하긴....며칠전에...임신하신 선생님 놀래켜서 간떨어질뻔... 이런 특기는 앞으로도 자제해야 할듯...ㅎㅎ 여하튼 개천절 희와 함께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연이 내뿜는 시원한 공기 맡으며 유쾌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정말 한가하게 말이죠. 그런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놀이기구를 타야 한다고..우겼죠.. 그래서 딱 한가지만 타기로 하고..들어갔는데 우선은 회전목마로 시작.....ㅎㅎ 나중에는 날으는 그네 타자고 했는데..
나 약을 안먹은지... 나, 약을 안한지 오래 되었다. 그래서인지 요즘 너무 힘이 없다. 무언가를 해나갈 힘이 없다. 처음에 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한번 손을 댄 이상 끊을수 없는 것이 괴로움일까? 다시금 파워풀한 삶을 위해 약을 꾸준히 먹어야겠다... 사실 혼자서 먹을 힘이 없어 매일같이 누군가 제때에 먹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예배당에서 PDA를 이용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찬송을 부를때에도...성경말씀을 볼때에도 메모할때에도....PDA를 이용해서 다 하지요... 덕분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곤 합니다 ^^ 신기한지..찬송부르다가 힐끗힐끗 쳐다보거든요 ㅋㅋ 이렇게 예배드려도 좋겠지요?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앞으로 목표는 이제 주일 전도사로서 교회갈때에도...ㅎㅎ 설교할때에도 PDA에 있는 원고를 보면서 하는 겁니당...ㅎㅎ
40대 젊은이 ^^ 아침에 티브이를 보는데 어느 80세 되신 어느 할아버님께서 '운동을 하니까....40대 젊은이 같아졌다고...'하신다. 아니.. 어떻게 40이 젊은이인가? 나한테는 아닌데... ㅎㅎ 난 아직도 많은 세월을 살아야 하나보다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으로 가라 !! 드디어 내일 새벽 떠납니다. 9우러 8일부터 13일까지 4번째 떠나는 필리핀 단기선교 ..... 그 곳에서 베풀어 주실 은혜와 또 여러 가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는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귀한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이 꿈만 같아요... 조금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있지만... 우리 주님 의지하며 담대한 마음으로 가려고 합니다. 준비하는 기간 동안 많이 힘들고 지쳤는데 .. 그래도...감사와 기쁨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 *^^* 일단 ... 전체 기도제목 올립니다. *기도제목* 1. 사역하는 기간 동안 좋은 기후 주셔서 프로그램에 변동이 없도록 2. 불신자들을 위한 전도집회와 바자회가 있는데 많은 사람이 참여 할 수 있..
비가 오네요 희는 오늘까지 어린이학교 여행입니다. 가평으로 간것 같고...어딘지는...ㅎㅎ 그래서 연락도 안되고...ㅜ.ㅜ 오늘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그런지 맘이 푸근해집니다. 예전에는 그렇게도 싫어하던 비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촉촉하게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네요. 희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야기해야...힘이 솟는 타입니다. 저는 혼자서 차분히 고독(?)의 시간을 가져야만 충전이 되는 타입이구요... 희가 내게 했던 말인데... 우리가 이렇게 서로를 서로의 모습대로 인정하기까지 오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서로를 자기에게로만 맞추려고 했다면....아마도 지금 느끼고 있는 상대에 대한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발견하지 못했을테니까요... 오늘 아침에 오는데 많이 배고프네요.. ..
사경회... 학교에서 신대원 사경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마냥 그리워하고 있지요... 맘편히..사경회참여하고 싶은데... 내년이겠지요? ㅜ.ㅜ 이재철 목사님께서 사경회 강사로 오셨는데 많은 은혜를 끼치고 계신듯...
1주년 ^^ 정말 놀랍게도 몇몇분이 어제 희와쭈의 기념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난지는 3년, 사귄지는 1년.. 어제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어제 기념되는 추억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처음 프로포즈 했던 인사동의 벨라로사엘 갔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그자리에 있어야 할 벨라로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ㅜ.ㅜ 희는 의정부에서 오고 있는데...시간은 없구..난감..당혹...실망...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그자리에 다른 가게가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의 1주년을 벨라로사에서 보내려던 생각은, 말짱 꽝이 되었구, 그래서 어찌해야 할까..주님..했지요..너무 우습지요? 하지만 난 희와의 1주년을 기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우리 둘의 사귐에 있..
The King 다윗왕에 대한 뮤지컬.... 희의 친구 소정씨로부터 선물받은 입장권으로... 그런데 S 석인데도 할인해서 장당 4만원....이론.. 보통 뮤지컬보다도 비싼 가격... 국민일보 몇주년 창간 기념으로 진행되었다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했는데 많은 자리가 비어 있었다. 그래서 S석에 있는 사람들은 우르르 R 석으로 몰려갔다... 꿋꿋히 자리를 지키는 희와 나.. 우리 옆에 아무도 없음...ㅜ.ㅜ 무대가 밝아지자 정말 웅장하고 멋진 ...탄성...ㅎㅎ 무대 뒤를 경사로 해서 그곳에 사람이 있어 말하는데 무슨 그래픽 처리한듯...정말 멋짐... 다윗왕의 일대기를 다룬 이 작품은 신학생인 내가 보기에(ㅎㅎ) 신학적으로 무리가 없는 아니 오히려 역사적 상황을 재미있고 잘 해석해낸 멋진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가끔... 가끔씩은 생각만 해도 힘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그 사람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알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별히 많이 생각해서도 아니고... 아주 특이해서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 때문이겠지요.... 한시사역 출발전에 격려사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씨앗을 뿌린러 가는 것이라고... 그 일을 이루실 분은 하나님이라고...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실 것이라고.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사역 후기도 적어놨습니다. 영접기도한 분을 위한 중보의 부담까지 가지고서...^^(근데 잘 안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전도사님과 사랑하는 자매와 그 하는 모든 일 가운데 넘치기를 기도하며....이만 총총.
무제한 정액제 가입 오늘 KTF 무제한 정액제 가입했다...물론 커플로... 예전에 017에서 이런거 있었던것 같은데 장사 안되어 그만 두어가지고....그런 017폰 무지 비싸게 산다는 소식도 듣곤 했었는데.. 016에서 다시금 그게 나오다니.. 그런데 기본료가 22,***원인걸 보면...손해는 안날것 같음... 몇백원까지 계산한걸 보면 틀림없이 엄청난 계산을 한게 틀림없어.. 이제 희랑 통화하는건 무조건 공짜!!! 아자아자!!!! 문자도 공짜 ~~ ㅎㅎ 그런데 휴대폰 전자파가 걱정이 되는군요... 후에 뇌종양이 될 위험이 많다던데... 쉬엄쉬엄... 그리고 휴대전화기 사용할때 전자파 피해 쬐끔이라도 막으시려거든... 전화 번호 누르고 연결되기 까지 휴대폰을 멀리한 후에 연결되면 가까이 대고 통화하시길... 휴대전화 연결할..
말씀 전하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질때 주일 말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부담으로 다가온다면 그땐 사역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땐 분명히 성령으로 일하지 않고 있을때일것이다. 성령으로 행하면, 분명히 말씀 전하는 일은 거룩한 사명감으로 다가올것이고 말씀에 대한 비평에는 관심이 없을 것이며 오직 주님의 말씀이 실현되는 일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게 될것이며 불쌍한 영혼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기도하며 어떻게든 말씀으로 깨우치려 노력할 것이다. 말씀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나를 도와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는 어리석음과 안타까움 섞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그래서 당연히 말씀을 부담스럽게 준비하고 있다면 시간에 쫓기더라도 불안하더라도 지금 당장 무릎을 꿇고 기도하길 바란다.
엽서를 들고 다니는 희 희는 항상 엽서를 한묶음씩 들고 다닙니다. 그래서 어딜가나 시간이 나면 예쁜 펜을 들어 이쁜 엽서에 마음을 담아 저를 만날때마다 건네주곤 합니다. 그렇게 받은 엽서가 100장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엽서에는 마음이 아팠을때, 나에게 투정부리고 갔다가 미안했던때, 무엇이 서운했는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는지,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등의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적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컴퓨터에 입력하고 나면, 왠지 적혀 남아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저 차디찬 바람이 흘러가서 없어지는 듯한 느낌인데... 엽서로 남아 있어서 참 좋습니다. 5일동안 수련회때문에 서울을 떠나 있을 희때문에 그 엽서가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항상 해맑게 웃는 희가 너무나..
보디가드에 나오는 홍경탁 운동하는 곳.. 그곳이 바로 금호동에 있는 시민공원(무슨 산이라고도 하던데..)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권전도사님이랑 사귄지 얼마 안되어 데이트 코스 였던 곳... 멀리 지하철 지나가는 것도 보였던... 금호동 달이랑 가까이 붙어 있는 동네인지라 서울이 다 보일것 같이 높은곳... 몇번이고 계속봐도 그곳 같은데... 진짜 금호동에 사시는 분..맞나요?
저 PPC에 푹 빠졌습니다. ㅎㅎ 제가 무리해서 PPC를 장만했습니다. PPC가 무엇이냐면 포켓 피시의 약자입니다. PDA보다 조금더 컴퓨터쪽에 가깝다고 할수 있죠.. 예전부터 내가 피디안(PDA를 사용하는 족속..ㅎㅎ)이 될것을 직감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ㅎㅎ 이걸 사서 사용할 형편은 아니었지만, 인생을 여유롭게 살자는 취지로 조금 무리해서 부담이 가더라도..ㅎㅎ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구입을 하고 나서 이것저것 어려운게 한둘이 아니네요. 사용법에 익숙해져야쥐, 프로그램 이것저것 깔아봐야쥐... 에러나면 이런 작업 반복해야쥐... 아마도 한달동안은 요놈에 매달려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요놈 덕분에 버스에서 소설을 읽을수도 음악을 들을수도 영화를 볼수도 또 스케줄 관리...해야 할일 관리 연락처...등을 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