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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Life/생각 & 일기

CTS 인터뷰-이제는 '재능' 목회로

신학교에 들어가면 천편일률적으로 교회안으로 들어가 '목회'라는 것을 시작합니다. 다른 곳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도, 한국교회는 교회안의 목사를 사역자로 생각하고 지원할뿐, 그 이외의 사역은 교회가 할 일 범주에 포함시켜놓지 않습니다. 선교사, 목사, 기관목사 정도의 사역만 교회가 함께 하고 지원해야 할 사역의 틀로 인식합니다. 요즘에야 사역환경도 분위기도 많이 달라져 교회별로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한국교회는 이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 스스로도 재능과 상관없이 건물 교회 안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본인의 재능에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도 살펴보지 않은채, 그저 심방과 설교 행정을 맡아서 할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학자스타일의 목회자는 그 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는 목회사역을 하다보니 성도들만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고, 오히려 한국교회를 위해서 해야 할일에 보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명과 재능은 결코 분리되지 않는데도, 건물교회안의 목사라는 사역지만 소명으로 인식하는 틀 때문에 교회와 사회에 여러 부작용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사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보고,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속의 '정보'가 가지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인지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사회를 연구하고 복음이 제대로 전해지게 하기 위해서 C.S.I B.RIDGE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역을 초기 시작할때 CTS에서 인터뷰했던 영상입니다. 몇년 전 자료인데, 블로그 관리를 그동안 못하다가 살펴보니 자료가 없어서 첨부합니다. 

 

 

http://www.cts.tv/news/view?ncate=&dpid=18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