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506 '국가대표'안의 기독교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굳이 통계나 조사 결과를 살펴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만한 시대가 된 듯 하다. 영화 국가대표에 보면 상류층 기독교인에 대한 감독의 시선이 드러나 보인다. 그 영화에서 기독교는 허영과 부조화, 교만과 위선이 결합된 이 사회의 웃음 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부잣집의 어느 중년 부인은 주님을 위해서는 돈도 깍지 않는 체면을 세우지만, 정작 자기 딸은 가정부를 한없이 모질게 대한다. 그리고 그 모습 앞에서 너무도 태연하다. 그들만의 리그라고나 할까? 예수 믿는 사람임을 말하니 바로 문을 열어주고, 엉터리 옥매트인 것을 알고도 주님의 이름때문에 사주는 모습은 왠지 거룩해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감독의 생각이 중요한건 아니다.. 엄마 청소했어? 외출을 하고 들어가는 중에 엄마와 아빠가 대화중이었다. 집정리를 다하고 이불까지 펴고 왔으니 아이들이 가는 도중에 잠이 들면 바로 눕히면 된다는 상황 설명. 이때 시연군이 끼어든다. "엄마, 청소했어?" 엄마는 어이없어 하며 대답한다. "응, 깨끗이 다 청소했어" 그러자 시연이 이렇게 묻는다. "걸레질은?" 기가 찬 엄마 왈 "그래 걸레질도~" 시연이 또 묻는다. "청소기는?" 청소기로 구석구석 먼지 다 청소했는지를 물은 것. 시어머니보다 더한 시연군... 밥은 제대로 얻어 먹을 수 있을런지 ㅎㅎ 라인인 녹음 지원 MP3 업무용으로 라인인 녹음이 필요한 MP3 기기가 필요해서 알아보았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신형 기기에서는 라인인 녹음이 지원되지 않는 기종들이 많았다. (특별히 삼성 제품은 왜 이리 없는지...) 다만 코원에서는 많은 기종에서 라인인녹음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라인인 녹음(다이렉트 인코딩)이 무엇이냐면, 외부 기기의 음원을 MP3 기기로 케이블을 연결하여 직접 녹음하는 방식이다. 그냥 MP3 마이크로 녹음하는 것이 아닌 CDP나 오디오 기기의 음악을 직접 녹음하는 방식이다. 라인인 녹음을 지원해도 비트레이트가 낮으면 저음질로 녹음돼 나중에 활용할수가 없다. 그래서 기기가 지원하는 비트레이트가 어디까지인지를 알아보는것도 중요했는데, 현재 코원제품에서는 두가지 제품이 256K까지 지원을 하는 모델이었다. D.. 불청객 요즘 우리집에 불청객이 찾아와 온 가족을 괴롭히고 있다. 그 이름도 허접한 '날개미'. 날아 다닌다 하여 날개미다. 이 날개미는 3주 내내 우리 가족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 약 3주전부터 우리집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마침 그때부터 집앞에서 상하수도 공사가 있어서 굴삭기와 포크레인이 하루종일 드드드드 해대서 땅속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집으로 올라왔나 보다 했다. 그리고 개미 정도야...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이 녀석이 결코 만만한 녀석이 아니라는 사실은 바로 한순간 입증되었다. 개미 한마리가 내 다리를 타고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정말 벌에 쏘인듯한 아픔이 밀려왔다....얼른 떨궈냈는데 그 아픔이 5분동안은 계속 간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아픔이 찾아오는 시기가 5분 단위로 계속되었다. 마치 계속.. 생각하고만 있었던 일을 해보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미디어의 힘(?) 오늘 길을 가는데 우체국 차가 보였다. 그 차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단어.... 구동백과 제비들~~ 내 정신이 이렇다. 아니다. 내 책임도 있지만, 미디어의 무시무시한 힘 때문이다. ㅎㅎ 매순간 각인시키고 인정하게 만들어 길가다가도 생각나게 하는 대단한 힘. 노무현 대통령 도청설 이충렬씨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다. 노대통령 사저가 도청당하고 있었다는 의혹이다. http://blog.ohmynews.com/arts/243515 이 글은 의 기사내용 중에 있는 팩트(사실)에 근거한 입니다.... 지나친 확대 해석은 오히려 의혹의 본질을 흐릴 염려가 있으니, 이 점 명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음모론'과는 연결 시키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 하신 5월 23일,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모든 신문의 웹사이트를 들락거렸다. 그런데 정보기관에 있는 '빨대'가 조선일보사에만 정보를 제공해서 작성된 조선닷컴 '단독기사'를 발견했다... 아래 기사들의 작성 시간을 볼 때는 최종 수정 입력 시간을 봐야 혼선이 없.. 사상은 변하지 않는다. 네이버에 김** 목사님의 글이 첫화면 뉴스란에 떴다. 게시물의 핵심 내용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무책임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목사로서 삶과 죽음에 대한 시각을 말한 것일게다. 하지만 그보다 이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것 자체로 얼마나 정치적인 것인지를 모르지는 않았을터, 그의 직함이 알려주듯, 김목사님은 이 사회가 반으로 나뉘어 있는 그 한편 반대편에 서 계신 분이시고 그래서 자신과 반대편에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하셨던 분이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 만든다. 사상은 믿음과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듯 하다. 이럴때, 중요하고 이름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 조심스럽게 행동하셨으면 좋겠다. 보지 않아도 저 게시물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목사를 욕할 것이고 기독교를 더 나아가 예수님을 욕하게 될 것이기에.. 오늘 참 우울하다. 우울하다. 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한다. 믿기지가 않는다. 매우 우울 시디 표면인쇄를 위해 구입한 물건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던가...아니 필요는 구입의 어머니이다. 필요하게 되면 쇼핑몰가서 구입한다. ㅎㅎ 사무실에서 CD 제작하는데 라벨로 하는게 영 폼이 안나서 CD표면인쇄 하는 프린터를 알아보게 되었다. 사실 알아보기 전까지는 무슨 대단한 기계로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우선 구입한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HP D5460 으로 구입했다. 이 프린터는 정가가 10만원 정도 한다(정말 싸죠~~잉) 그런데 포토프린터로 화질이 정말 끝내준다~~ ^^ 그리고 CD/DVD 표면에 직접 인쇄되는 기능이 제공된다. 그리고 메모리카드 내장이라 USB나 각종 메모리카드에서 바로 인쇄도 가능하다. HP D5460 CD 표면 인쇄 속도가 괜찮다. 더구나 이 프린터가 잉크리필.. 그냥 주저리 장자연 리스트 특검을 발의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이종걸 의원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상황이 어떻게 변해갈지 그리고 어떤 해결책 혹은 나름의 대책을 세울지 기대가 된다. 하지만 이 상황과 더불어 함께 볼 수 있을 만한 일들이 있다면... 연예인들의 사치 연예인들의 부정, 비리 등의 기사가 함께 올라오지 않을까? 이런 기사들이 뜬다면 아마도 누군가는 이 상황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일테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려는 것일게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따름... 차에 기름이 없었다 차에 기름이 없다면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다. 오늘 을지로를 거쳐 서초동 내리막길을 달리는데, 갑자기 시동이 꺼졌다. 이크~~ 출발하기 전에 기름을 넣을걸 하는 아쉬움이 왔다. 출발하기 전에 E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가까운 거리니 괜찮겠거니 하고 그냥 출발했는데, 일을 다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멈춘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맘에 다시 시동을 켜보았으나 다시 꺼지고 꺼지고... 그 순간 큰 일날뻔 했다. 시동이 꺼지면서 핸들과 브레이크가 잠겨버린 것이다... 브레이크가 들지 않고, 내리막길이라 서서히 굴러가는 이 차...서초동 검찰청 앞에 쭉 멈춰선 차들.. 정말 식은땀 나는 순간이었다. 다행히 여러번 시동을 걸며 가까스로 검찰청 입구에 차를 세울 수 있었다. 오르막길이었으면 생.. 로렌 커닝햄 목사님 2009 서울 방문 설교영상 서울에 오신다길래 집회에 참석해보고 싶었으나 다 지방집회다. 아쉬움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두번의 말씀시간을 가지셨다. 아내가 듣고 싶어했고 나도 듣고 싶어서 아래 주소 링크 남겨둠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051&bit=high&vno=30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051&bit=high&vno=31 아빠! 자~ 잠을 자기 위해 불을 끄고 누웠다. 시연이가 잠을 잘것 같지 않아 책을 읽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한참을 읽어도 잠을 자지 않아서 책 읽어주는 것 대신에 부채질을 해주었다. 한참을 해주었는데도 시연이가 잠을 자지 않는다. 아내는 둘째아이 젖을 먹이고 있다. 팔이 아프도록 부채질을 해주고 있는데 시연이가 갑자기 일어나 이렇게 외친다. "아빠! 자~" 그리고 엄마에게 쪼르르 가서 엄마보고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아빠보고 자라고 그런다.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있나..... 엄마가 책 한번 읽어주자 뽀로로~ 안녕 내일봐~하고 바로 잔다.... 이것이 아빠와 엄마의 차이인가~~ 아이팟 터치? 아이팟 터치 요 제품... 음악 듣는 것을 별 취미로 삼지 않기 때문에 아무 상관없는 기기로 생각해왔는데 트위터를 하면서 아이팟 터치의 유용성에 감탄하고 있는 중이다. 전혀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던 제품이 내 눈에 들어오는 멋진 제품으로 변화된 것. 애플 앱스토어가 10억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하던데 이찬진 사장님 말로는 하루에 1억번이라는 이야기인데 난 내 관심 분야를 넘어선 애플에 대해서 끔찍히도 몰랐었다. 아이폰에도 그렇고.... KT에서 에그가 출시되면 아이팟과 아이폰이 더더욱 인기를 얻을텐데 미리미리 알아놔야 겠다. 이전 1 2 3 4 5 6 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