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499

SH공사 국민임대주택 지역의 열악한 여건 이번에 SH공사에서 무주택 국민을 위해 지원하는 국민임대주택 지역을 보면 참 여건이 안좋은 지역들이다. 뭐 돈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니 '좋은 곳'보다는 '쓸만한 곳'이면 불평하지 않을 수 있으나, 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이렇게 불평등하게 대우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기본적인 인식으로 자리잡은 듯 하여 씁쓸하다. 다음 지역에서 모집을 하고 있는데, 강일, 세곡, 마천 지구와 상암, 은평, 장월 지구이다. 앞의 세 곳은 신규단지이고, 뒤의 세 곳은 기존 재입주 단지이다. 강남에서 가까운 친환경지역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세곡리 지역에는 다음과 같은 단서 조항이 첨부되어 있다. 세곡리엔파크1,2,3단지 동/남측에 서울공항 및 공군 비행단이 위치하여 항공기 소음이 심하며 비행기 에어쇼 연습기간 및 에어쇼 기간..
조선족 이민사 조선족 하면 한국에서 그렇게 이미지가 좋지 않다. 보이스 피싱에 불법 체류 등등으로. 하지만 그들의 삶의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의 민족과 전통을 보존하며 한민족으로서 얼마나 자긍심있게 살아왔는지를 알수 있다. 공산국가에서 거주하며 남북으로 나뉘는 고통의 현실속에서 우리와 엇갈린 측면도 있지만 수난의 역사를 겪어온 그들은 그래도 우리 민족이고 보듬어야 할 대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조선족의 이민사를 정리해보았다.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THE ESV STUDY BIBLE ESV STUDY BIBLE을 구입했다. CROSSWAY 출판사에서 펴낸 베스트셀러 성경책이고 요즘 NIV와 KJV를 대신해서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읽는 버전이라고 한다. 2009년도 외국 출판회의에서 올해의 도서로 뽑히기도 했다는 그 성경책! STUDY BIBLE은 여러 주해가 붙은 버전이다. 요걸 소개받고 검색해보니, 59,000 정도에 하드커버가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가죽버전이 할인을 하고 있었다. 약 5만원 정도로...(환율적용해서) 배삯하고 수수료 합하면 60,000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했다. 잘 찢어지는 하드커버를 구입하느니 1만원 더해서 가죽으로 구입하는게... 그래서 과감히 아마존에서 주문 주문하고 보니...강남역 근처에 '라비블'이란곳이 있다. 여기서 주문해도..
잔혹함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교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뜨고 있다는 ‘아저씨’ 영화를 보았다. 이른 아침 조조였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이틀에 걸쳐 안젤리나 졸 리가 나오는 ‘솔트’와 ‘아저씨’를 보았는데, 예상외로 아저씨의 관객이 더 많아서 조금은 놀랐다. 꽃미남 아저씨의 멋진 모습과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와 비주얼 때문에 시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씁쓸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너무나 잔인한 모습인데, 권선징악의 기본 구도속에서 그런 끔찍함은 희석되어 버렸고, 원빈이라는 꽃미남 배우의 선하고 멋진 이미지 때문에 영화는 꽤 친근감있게 다가와 버렸기 때문이다. ‘악마를 보았다’가 너무 잔인한 장면들 때문에 심의에서 통과하지 못하자, 신문들은 일제히 그 내용을 연이어 전하고 있다. 이병헌과 최민식이라는 거물급 배우가 주연을 맡..
편(偏) 날이 갈수록 진보와 보수로 편이 갈라진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이념으로 나뉘고 있다. 영적으로 존경을 받는 분들의 입에서도 좌우를 나누는 신랄한 비판이 나오는 요즈음이다. 이렇게 되면 될수록 나라에는 손해이고 국민에게는 불화와 대립으로 서로 갈라질 뿐이다. 한쪽으로 치우쳐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양쪽에서 늘 싸우기만 해서도 안될텐데 나는 무능력하고 그냥 방관하고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답답하다. 삶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의미에서 이념의 차이를 행동으로 드러내어 반목과 서로에 대한 질시가 팽배해졌을텐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기 생각의 행동 실천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행동 실천을 하면 어떨까 싶다.
오랫만에 하늘을 보다 하늘 한번 바라볼 여유조차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나. 맑은 하늘은 언제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난 눈길 한번 안주었네...
지나가다 발길이 머무른 곳 집과 회사를 오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배상면주가. 요기서 매일 300명에게 막걸리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막거리를 한병씩 들고 나오는데 왠지 고향냄새?? 그래서 나도 들어갔다. 막걸리 한병 받아 오려고. 마시지는 않지만 왠지 그 병 한개를 쥐고 있는게 마냥 부러웠다. 그런데 사진만 찍고 막상 들고나오지는 못했다. ㅎㅎㅎ 금요일까지 주는 행사라 사람들이 한명 두명씩 바로바로 찾아들어온다. 술통인가?? 별별 술이 다 있을텐데 이것도 최신 작품중의 하나인가?
성경의 형성사 교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성경의 역사에 대해 특강을 하게 되어 박창환 교수님의 성경의 형성사를 정리하였습니다. 표준새번역성경까지만 정리가 되어 있어, 이후 개역개정판까지의 역사는 성서공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내용은 퍼가셔도 좋습니다. 출처만 밝혀주십시오. 성경의 형성사 대한기독교서회. 박창환 이길주 전도사 1. 하나님이 사람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가.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말씀하셨다. 1)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에 여러 방법으로, 마지막의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셨다.(히브리서 1:1-2) 2) 어떻게 말씀하셨는가➡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셨다➡역사화 (인간이 보고 듣고 알아들을 수 있도록) 3) 역사화의 문제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시대 그 방법으로 (성서의..
강의하는 재미~ 요즘 DSLR 강좌에 빠져있다. 배우는 강좌가 아닌 가르치는 강좌~~ ㅎㅎ DSLR 까페를 개설한뒤 회원수가 거의 5000명이 다 되었다. 지난 경복궁에서 출사를 가진 뒤 주말에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출사를 진행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회원들의 요구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 까페가 침체될 위기(?)에 처했는데..이를 해결하고자 초보를 위한 DSLR 강좌를 열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 주말에 아이들 보느라 시간을 낼수 없는 현실적 한계점을 평일 저녁 번개 강좌로 해결. 물론 사진은 역시 나가서 찍어야겠지만, 시간 나기 전까지라도 이 강좌를 계속 해야겠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있고, 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다. 실력이 워낙 초보인지라 초보들 대상으로만 강의를 하지만 이러다보면 고수..
고려인 이민사 55만명의 고려인들. 슬픈 이민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민의 길 러시아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로 강제이주 당한뒤 얻은 것 없이 다시 고향과도 같은 러시아로 내팽겨쳐지는 고려인들. 이민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슬픈 한민족의 삶이 더 진하게 느껴져 온다.
내 마음을 아는 터치다이아몬드 터치 다이아몬드가 말썽을 부린다. 전원버튼을 눌러 시계를 볼라치면 리셋이 된다. 전화를 받으면 상대방에서는 왜 말이 없냐며 끊는다... 내 마음을 아는 것일까? 기특하다 터치다이아몬드~~~
멕시코 이민사 멕시코 이민사는 한국 이민 역사에서 참으로 슬픈 역사이다. 4년간의 노예와도 같은 삶을 억척스럽게 살았으면서도 아무것도 이룬것 없어 조선땅으로 돌아오지 못한 그들... 힘이 없어 국가에서도 도와주지 못했던 그들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참 맘이 아팠다.
하와이 이민사 재외동포 세계대회를 준비하면서 이와 관련된 각국의 이민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그 첫 단계로 하와이 이민사. 가장 자료도 많고 역사적 의의도 큰 대한민국 최초의 이민사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했던 자료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터넷 자료를 근거로 수치를 제대로 기록해 놓지 않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책으로 나온 교수들의 글에서도 통계가 틀린 것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에서는 적어도 하와이 이민국의 자료를 기본으로 한 학자의 통계를 다른 책들과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내용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하와이 이민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그 진행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확한 통계 자료 하와이 이민동안 이민사회에 일어났던 일들, 그 일들의 중심에 있었던 기독교의 역사를 정리하였습..
스마트폰 성경프로그램 개발 막는 대한성서공회의 저작권 정책 오늘 뉴스엔조이 메인에 올라와있더군요 ^^ 아무쪼록 긍정적인 역할을 하면 좋겠습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9 스마트폰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윈도우모바일폰 등 이제 셀 수 없는 수의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고,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변에 아이폰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본인도 그동안 10개 이상의 스마트폰을 써본 것 같다. 국내 어느 전자의 제품이 나오기 전에 테스트하느라 4개 정도 써보았고, 초창기 pda와 폰이 결합되기 전에 일정관리 용도의 아이팩의 PDA를 사용해보았고, 그 이전의 국내산 PDA의 자존심이었던 셀빅도 써보았다. 그후 개인적인 관심으로 HTC사의 스마트폰과 소니에릭..
주보와 설교자의 자세에 대하여 극히 주관적으로 생각한 것을 나중을 위해 적어 놓음. 1. 낯선이가 어느 예배당에 들어가 받게 되는 필수적인 것이 주보다. 이 주보에는 그 사람이 교회에 대해서 알수 있는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교회에서 그 사람에게 별다른 접촉을 하지 않는 한 이 사람은 주보를 통해서 교회를 생각하고, 예배를 드린후 그대로 이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그래서 주보는 깨끗하고 명료하며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주보에 토너 가루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주보라면, 아무리 재정을 아낀다 하더라도 명확한 정보 전달이라는 그 본래의 의미도 잃어버린, 방문자들에게는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2. 설교자는 보통 단위에 앉아있다. 나는 그걸 별로 좋아 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