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506 헨드릭스 교수의 'Don't blame it on the Bible' 대한 반박글 뉴욕대하교 헨드릭스 교수의 글입니다. "성경으로 동성애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Don't Blame It on the Bible 위의 동성애에 대한 링크된 글은 신학교 교수님도 공유해주셨고, 다른 많은 분들도 공유해주어 많이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뉴욕신학대 헨드릭스 교수님이 쓰신글입니다. 신학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유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런 의견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헨드릭스 교수님의 글에 대해 동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권위만 생각한다면 신학초짜인 나같은 사람이 반박글을 쓸수는 없을것이나 무식하니 용감하다 생각하고 이것도 배움이라 생각하고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영어로 되어 있는 글이지만 미국에서 공부중인 홍신해.. 전통에서 혁신으로 본 글은 '교육교회' 잡지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전통에서 혁신으로 우리는 ‘전도’하면 약간은 구식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왠지 현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전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바로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예수천당’을 큰소리로 외치는 분들에 대한 이미지가 연상된다면, 더더욱 ‘전도’라는 단어와 거리감이 있다는 징표가 될수 있다.그러나 전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이고, 과거와 오늘을 막론하고 그리스도인이라면 귀중하게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이렇게 귀중한 가치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어색하고 다소 ‘이상한’ 가치로 인식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현대의 문화라는 옷을 입지 못했기 때문이다.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때에, 그 대상들에 따라 각기 다른 ..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교회의 전략 쭈도사의 본 칼럼은 기독교교육연구원에서 발행하는 2015.2월호에 실렸습니다. 금지가 아닌 활용으로의 방향전환 다음은 세계미래회의(WFS)*가 2010년 1월 발표한 ‘2010~2025년 동안의 20개 미래트렌드’ 내용중의 한 부분이다. 2015년에는 가상교육이 주류를 이룰것이다. 현재는 대학교육의 10%만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사업체에서는 e-교육이 30%에 이르고 있으며, 곧 5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억 명의 미국인들이 계속 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은 온라인상의 대학교육 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미래에는 24시간 365일 접속이 되는 온라인교육이 대부분이어서 무학년제에 학사일정마저 사라지고 학교 교정에서는 인성교육 스킨십이나 공동체교육이 진행되고, 집에서 정보와 지.. 부처와 십자가? 기독교의 한반도 전파시기 기독교는 한반도에 언제 들어왔을까? 확실한건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후 7세기경 발해에 기독교가 전래된 증거로 보기에 충분한 유물이 있습니다. 발해의 수도였던 ‘동경용원부'는 지금 중국의 혼춘에 자리잡았는데 이곳에서 삼존불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불상의 가운데는 인자한 모습의 부처가 가부좌하였고, 좌우에는 협시보살 두명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왼쪽에 서 있는 협시보살이 십자가 목걸이를 달고 있습니다. 더욱이 부처는 가슴 가운데에 십자가 문양을 달고 있습니다. 이는 발해의 공식 종교인 불교와 그당시 동방그리스도교가 전파되어 혼합된 모습으로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압록강 건거 남만주의 안산 부근에서 7개의 기와 십자가와 동방박사의 아기 예수 경배도가 조각된 암각화가.. 도자기, 感 익다 - 이미선 작가 작품전시회 도자기에 소녀의 순수함과 생기발랄함 그리고 위트가 곁들여졌다. 흰백색의 우아함, 청자의 영롱함, 유약의 농암이 가을을 불러오는 듯하다. 이미선 작가의 도예 작품전시회가 인사동 성보갤러리에서 열렸다. 제목도 신선하게 지었다. "感, 익다" 가을하늘 온 하늘의 기운을 받은 감이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은 온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사람들이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한적한 한옥에서 정다운 대화가 오가는 모습이 연상된다.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이제 막 익기 시작한, 느낌 충만한 이미선 작가의 작품을 만나보자. 아름다운 찻잔과 차 스푼 그리고 다과상에는 귀여운 새 한마리와 꽃이 수놓아져있다. 깊은 의미를 가진 도자기에 현대적인..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속의 성경 저작권 정책 대한성서공회의 폐쇄적인 현 상황인식 때문에 머지않아 성경의 공인번역본에 대한 개념이 희미해지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현재는 개역개정3판을(성서공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현재 개역개정4판까지 나왔으나 교단의 이해때문에 다시 3판으로 회귀하였다고 한다) 한국교회 개신교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모든 교회에서 이 성경판을 언제까지 사용하게 될지는 의문이다. 현재는 한국교회에서 형성된 독식 혹은 독과점으로 인해 대한성서공회는 어려움없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기관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들이 독자적인 번역을 시도하여 그것을 사용하고 있고, 온라인 사역이 활성화되면서 대한성서공회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 단체가 늘어가면서 이후 성서공회의 사역에 어려움이 있을거라 짐작해볼 수 있다. 여러 개인 및 단체에서 성경.. 교회 성탄절 행사에서 산타를 말하지 마세요. 성탄절 감사 잔치를 하는 교회에서 캐롤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이 안타깝다. 그냥 좋은 분위기를 위해 부르는 것인데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할수 있지만, 적어도 성탄전야 축제 또는 축하행사 정도는 열심히 준비를 해서 발표하는 자리인 것을 생각하면, 성탄의 기본을 망각한 그런 행위는 결코 인정 받지 못할 것이다. 어떤 교회 청년부에서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주신다'고 열심히 노래하며 호응을 이끌어 내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소년부 이하 선생님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행사를 기획하는 모습도 보였다. 너무나 친근하고 행복한 모습이지만, 예수님에겐 결코 선물이 되지 못하는 것들이다. 그 행사를 왜 기획하고 하는 것인지를 생각해보자. 온전히 예수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 교회에서 목회자를 위한 사택을 구할때 목회자가 어느 교회로 부임해가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교회에서 사택을 제공한다. 이때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그런 모습을 몇번 보게 되면서 참 아쉬운 마음이 들었고, 이를 교회 당회에서 정확히 인지하여 잘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살 집은 정말 소중하다. 예전 못살고 못먹을때, 집 한칸 구하게 되면 도배를 직접 하던 시절도 있었고, 신혼부부때에는 집 안팎을 손수 꾸며 아름답게 가꾸는 모습도 많은 사람들 기억속에 있는 모습일 것이다.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본이 집이기 때문에, 집을 구하는 문제도 정말 중요하다. 목회자라고 다를바 없다. 목회자들이 살 집을 찾는데는 무관심하거나 신경안쓰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교회에 부임하게 되어 살 집을 .. SH공사 국민임대주택 지역의 열악한 여건 이번에 SH공사에서 무주택 국민을 위해 지원하는 국민임대주택 지역을 보면 참 여건이 안좋은 지역들이다. 뭐 돈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니 '좋은 곳'보다는 '쓸만한 곳'이면 불평하지 않을 수 있으나, 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이렇게 불평등하게 대우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기본적인 인식으로 자리잡은 듯 하여 씁쓸하다. 다음 지역에서 모집을 하고 있는데, 강일, 세곡, 마천 지구와 상암, 은평, 장월 지구이다. 앞의 세 곳은 신규단지이고, 뒤의 세 곳은 기존 재입주 단지이다. 강남에서 가까운 친환경지역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세곡리 지역에는 다음과 같은 단서 조항이 첨부되어 있다. 세곡리엔파크1,2,3단지 동/남측에 서울공항 및 공군 비행단이 위치하여 항공기 소음이 심하며 비행기 에어쇼 연습기간 및 에어쇼 기간.. 조선족 이민사 조선족 하면 한국에서 그렇게 이미지가 좋지 않다. 보이스 피싱에 불법 체류 등등으로. 하지만 그들의 삶의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의 민족과 전통을 보존하며 한민족으로서 얼마나 자긍심있게 살아왔는지를 알수 있다. 공산국가에서 거주하며 남북으로 나뉘는 고통의 현실속에서 우리와 엇갈린 측면도 있지만 수난의 역사를 겪어온 그들은 그래도 우리 민족이고 보듬어야 할 대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조선족의 이민사를 정리해보았다.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THE ESV STUDY BIBLE ESV STUDY BIBLE을 구입했다. CROSSWAY 출판사에서 펴낸 베스트셀러 성경책이고 요즘 NIV와 KJV를 대신해서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읽는 버전이라고 한다. 2009년도 외국 출판회의에서 올해의 도서로 뽑히기도 했다는 그 성경책! STUDY BIBLE은 여러 주해가 붙은 버전이다. 요걸 소개받고 검색해보니, 59,000 정도에 하드커버가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가죽버전이 할인을 하고 있었다. 약 5만원 정도로...(환율적용해서) 배삯하고 수수료 합하면 60,000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했다. 잘 찢어지는 하드커버를 구입하느니 1만원 더해서 가죽으로 구입하는게... 그래서 과감히 아마존에서 주문 주문하고 보니...강남역 근처에 '라비블'이란곳이 있다. 여기서 주문해도.. 잔혹함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교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뜨고 있다는 ‘아저씨’ 영화를 보았다. 이른 아침 조조였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이틀에 걸쳐 안젤리나 졸 리가 나오는 ‘솔트’와 ‘아저씨’를 보았는데, 예상외로 아저씨의 관객이 더 많아서 조금은 놀랐다. 꽃미남 아저씨의 멋진 모습과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와 비주얼 때문에 시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씁쓸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너무나 잔인한 모습인데, 권선징악의 기본 구도속에서 그런 끔찍함은 희석되어 버렸고, 원빈이라는 꽃미남 배우의 선하고 멋진 이미지 때문에 영화는 꽤 친근감있게 다가와 버렸기 때문이다. ‘악마를 보았다’가 너무 잔인한 장면들 때문에 심의에서 통과하지 못하자, 신문들은 일제히 그 내용을 연이어 전하고 있다. 이병헌과 최민식이라는 거물급 배우가 주연을 맡.. 편(偏) 날이 갈수록 진보와 보수로 편이 갈라진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이념으로 나뉘고 있다. 영적으로 존경을 받는 분들의 입에서도 좌우를 나누는 신랄한 비판이 나오는 요즈음이다. 이렇게 되면 될수록 나라에는 손해이고 국민에게는 불화와 대립으로 서로 갈라질 뿐이다. 한쪽으로 치우쳐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양쪽에서 늘 싸우기만 해서도 안될텐데 나는 무능력하고 그냥 방관하고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답답하다. 삶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의미에서 이념의 차이를 행동으로 드러내어 반목과 서로에 대한 질시가 팽배해졌을텐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기 생각의 행동 실천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행동 실천을 하면 어떨까 싶다. 오랫만에 하늘을 보다 하늘 한번 바라볼 여유조차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나. 맑은 하늘은 언제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난 눈길 한번 안주었네... 지나가다 발길이 머무른 곳 집과 회사를 오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배상면주가. 요기서 매일 300명에게 막걸리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막거리를 한병씩 들고 나오는데 왠지 고향냄새?? 그래서 나도 들어갔다. 막걸리 한병 받아 오려고. 마시지는 않지만 왠지 그 병 한개를 쥐고 있는게 마냥 부러웠다. 그런데 사진만 찍고 막상 들고나오지는 못했다. ㅎㅎㅎ 금요일까지 주는 행사라 사람들이 한명 두명씩 바로바로 찾아들어온다. 술통인가?? 별별 술이 다 있을텐데 이것도 최신 작품중의 하나인가? 이전 1 2 3 4 5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