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일상과 사유

대견하다 막내...

by Fragments 2026. 2. 27.

막내가 연락을 해왔다. 

 

삼촌이 오셔서 삼촌네 자녀들 신발사러 간다는데 같이 가자고 하셨단다. 그리고 가서 우리 아이들도 신발을 사준다고...

그래서 함께 가도 되는지를 물어왔는데, 아들이 먼저 이야기했다.

삼촌이 사줘도 안사야 하는거고, 그럴려면 함께 따라나서서 가게 되면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같이 안가는게 좋죠?라고...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

 

초등학교 5학년되는 막내

왜 이리 대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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