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시연이가 쉬를 가린날

by Fragments 2007. 9. 22.
시연이가 쉬를 가렸다. 제기동 어머님 집에서 시연이가 갑자기 '쉬 쉬' 소리를 내면서 화장실 문을 부여잡았다. 왜 일까 해서 의아해했는데, 어머님께서 화장실 안으로 데려가 보라고 하셨다.
기저기를 벗기고 쉬쉬 해주었더니 조금 후에 시연이가 쉬를 했다. ㅎㅎ

벌써 이렇게 쉬를 가릴때가 되었다니 참 흐믓하고 대견하고 그렇다.
이런 시연군이 얼마나 귀여운지 ^^

추석 명절 보내고 집에 가서 시연이용 변기를 하나 사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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