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716 제때에 들어온 문화상품권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가 점심시간에 미스바를 거닐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전승만 목사님을 보게 되었다. 아내와 친분이 있어 나도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 좋으신 분이고, 그래서 결혼식 사진 촬영때 아내와 함께 가서 도와드린 기억이 있다. 너무 반갑게 인사하고 학교에 누굴 만나러 왔다고 하셨다. 그리고 점심약속이 있어 잠시 나가는데, 오후에 한번 보자고 내 연락처를 물어보았다. 그래서 알려드리고 도서관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연락이 왔다. 커피 한잔 마시며 도서관 옥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내년초에 외국에 나갈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학교 들어갈 추천장을 받으러 홍교수님을 만나러왔다고... 정다운 이야기를 마치고 헤어지는데, 목사님이 갑자기 무얼 꺼내시는데, 문화상품권이라.. 2006. 10. 18. 추모예배 안내 사랑의교회에서 만든 추모예배 모범입니다 2006. 10. 7. 내용정리 자료(구약, 신약, 복음서) A4 용지로 각각 22장, 11장, 7장으로 뽑을수 있는 정리 잘된 문서입니다. 성경별로 10장씩 자세하고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것 같습니다. 아는 선배님이 보내주셔서 받아본 것입니다. 2006. 10. 2. 빌게이츠의 인생충고 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에 대한 충고가 있다. 1.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그딴걸로 불평하지 마라. 2. 사회에서는 네가 어떤 대단한 생각을 하건, 실천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3. 대학도 안나오고 연봉 4만불 이상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바보다. 4.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된다면 취직해서 직장상사의 까다로움을 맛봐라. 5. 햄버거 가게에 취직하는걸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그걸 기회로 삼는 사람도 있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마라. 7. 학교는 등수만 매기지만, 사회에서는 모든 일에 승패를 명확히 가른다. 8. 인생에는 학기도, 방학도 없다. 9.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10.. 2006. 10. 1.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