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825

복주고 싶은 사람, 야베스 역대상 4:9-10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수고로이 낳았다는 것은 태어날때 아이에게든지 엄마에게든지 크고작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일게다. 산통이 컸다든지, 아니면 거의 죽을뻔하여 낳았는데, 나중에 살아났다던지. 야베스는 태어날때 정상적인 아이와는 다르게 어려움을 겪으며 태어났다. 그것이 어머니이든 자기이든간에. 야베스가 그의 형제들보다 더 귀중한 자가 된 것은 이후의 일이다. 그가 어떤 일을 해서 어..
소통의 단절 세대와 세대간의 대화가 안통한다. 진보와 보수간의 타협이 안된다.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촉발된 촛불집회. 그리고 그로 인한 수많은 대립과 오해 단절 등등. 난 정치적 성향으로 따지자면 중도보수다. 하지만 방향은 개혁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번 촛불집회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가 아니라 이렇게 어정쩡한 표현을 하는 이유는 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전까지 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앞장서서 하려고 했고, 인터넷에서도 그 역할을 단단히 해왔다. 이미 지나가고 일이지만, 우리 대학교 총장님의 부적절한 발언을 문제삼아 탄핵을 주도하기도 했다. 또한 책에서 **국회의원의 너무도 멋진 활동을 보고 바로 연락해서 그 국회의원의 청년자..
아이 피곤해~~ 요즘은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다. 아침 저녁으로 피곤하다. 너무 놀고 먹고 쉬고 있다가 일을 나가서 그런것 같다. 이제 나이가 먹으니 몸만 믿고 생활하는 건 조심해야 할것 같다. 자전거라도 사서 출퇴근을 해야 할듯...
나의 신앙, 나의 감사 성경으로 예수님을 처음 만났다. 그 뒤에 내 신앙은 기도를 접하면서 더욱 풍성해지고 확실해졌다. 기도 뒤에 난 성령님을 만났다. 사실 내의지대로 만난 것이 아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이전 군대 있을때에, 병장이 되어서 대대군종을 하게 되었다. 훈련을 겸하며 설교와 행정을 맡아보게 되었는데, 설교를 마치고 배웅하고 있던 주일 다른 중대 군종 한명이 잠시 할말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 말이 '성령님에 대해서 아느냐'는 것이었다. 신학생 체면에 뭐라뭐라 했지만 사실 난 성령을 몰랐다. 성령에게 '님'자를 붙이는 것조차 익숙하지 않았다. 나보다 나이 많은 그 군종의 말을 생각할때마나 전율이 흐른다. 그 군종은 기도중에 내게 성령님에 대해서 알려주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찾아와서..
나의 삶, 나의 신앙 오랫만에 내 신앙이야기를 해볼까 한다.그동안 산발적으로 내 생각속에서 떠오르던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는 느낌이들어서 기록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생각날때 하는게 가장 빠른것 같다. 지금이 바로 그 생각날때이다.성경으로 예수님을 만났다. 아니 사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7살때인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누나들 따라서 교회에 갔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곳에서 난 황당한 광경을 목격해야만 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그날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알고 '아버지...아버지...'하고 흐느끼며 울어주었기 때문이다. 난 그들이 참으로 고마웠다. 사실 죽음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이상함이 더 컸다. 우리 아버지를 다 알..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지원하다 티스토리에서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 고로 나는 지원한다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 윈도우 비스타 홈프리미엄/ 익스플로러 7.0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독립도메인 기능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 스킨편집. 마지막 세세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주었던 에디터~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 티스토리 쓰려고 가지고 있던 홈페이지 수백개의 자료를 노가다로 옮겨왔음. ㅜ.ㅜ - 베타테스터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피는거 잘함 ^^ -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티스토리 전도사 노릇했음~~ㅜ.ㅜ - 앞으로도 티스토리 계속해서 쓸것이기 때문에. - 새로운 버전이라면 가장 관심이 있음~~
한국 신학자 140인 서울선언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학자 140인 서울선언'이 있었다. 내용은 이 시기(나라, 사회, 교회)에 한국교회가 '성경'을 통해 '방향을 새롭게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선언은 교단을 넘어서서,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서 하나될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선언이기도 했다. 140명의 신학자들이 한모양으로 이런 선언을 할수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축사에서 김중은 총장이 말한 '과연 이 분이 이런 선언에 동참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것을 봐도, 이 선언이 가지는 의미는 참 중요한 것이다. 이 선언의 중요성은 그 의미성만으로 끝나서는 안될것이다. 이 선언을 주도한분이 한시미션의 조병호 박사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선언의 소식을 들었을때에는 ..
사역자는... 몇년전 사역을 그만둘때 그런 결심을 했다. 꿈 없이는, 열정 없이는 사역할 수 없다!!! 사역자는 확실히 그래야 한다. 아직도 이 말은 내 가슴속에 맺혀있다. 봄이 된 지금도 꽃피우지 못한 채 고개를 떨구고..
입덧이 심한 아내 아내가 입덧이 심하다. 그냥 심한 정도가 아니라 좀 많이 심하다. 식사를 거르고, 식사준비를 못할정도로 ^^ 시연이 가졌을때에는 이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리저리 소식을 들어보면 그때도 이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얼마나 되었다고 아내의 그 고생을 잊었단 말인가 ㅋㅋ 이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사역하는 아내가, 시연이를 잘 보살피는 아내가 나를 항상 위해주는 아내가 고맙다.
뜻밖의 선물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조류독감, 광우병, GMO 1. 내가 사는 바로 옆 어린이대공원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고 한다. 아니 그곳에 있는 꿩이 문제였다고 한다. 고병원성으로 밝혀지면서 그곳에 있는 닭에도 전염이되었고, 혹시나 사람에게 전염되었을까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며칠전 어린이대공원에서 조류독감 예방중이라고 간판하나에 철판에 물 두그룻 떠놓고 하는 걸 보고 어느 누구도 그것이 예방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2008/04/25 - [인생 Life/쭈의토크n하루나기] - 어린이대공원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소독중?) 신문에 보니, 어린이대공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서도 어린이대공원을 그냥 개방해서 50만명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한다. 자연학습장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아이들이 주로 가는 곳인데 말이다. 나도 요..
영화예매 너무 어렵다~~ 오늘 친구와 함께 '아이언맨' 영화를 함께 보기로 한 날이다. 4월30일 개봉되는 날을 기다려오다 친구가 시간이 괜찮은 날을 잡은 것인데, 영화를 예약하느라 2시간을 버린 것 같다. 컴퓨터 탓을 해야 하나? 나의 무식함을 뭐라고 해야 하나.... 일단 영화예매 하는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맥스무비가 잡혔다. 로그인해서 예매하려고 하는데...이름이 내 이름이 아니다. 잘못 가입되었나 보다...찜찜한 느낌이 있어서 과감하게 회원탈퇴!!! 탈퇴하는데 3일동안 재가입 안된다고 협박했으나 그냥 탈퇴했다. 어디서 예약을 할까 검색해보니, 네이버영화가 있다...오호 다 검색해준다. 할인해주는 곳도 알려주고..찾아서 들어가보니...링크만 되어 있다. 실제로 영화예약은 되지 않는거... 할수 없이 링크 따라가서 티켓링크 갔..
나이차이 아들 시연이. 이제 3살 실제 나이는 2살도 안되었다. 올 7월에 2살이 된다. 나는 33살. 40을 바라보는 남편이자 아이의 아버지이다. 30살의 차이가 나는 시연군과 나! 나는 시연이가 사탕을 먹지 않도록 조절한다. 사탕을 계속 먹게 되면 이후에는 잠도 잘수 없을 정도의 치통을 겪어야만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시연이가 더러운 것을 만지면 못만지도록 무척이나 애를 쓴다. 그걸 만진 손으로 입에 갖다댈 것을 알기에 그렇게 되면 시연군이 큰 병에 걸릴수도 있고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연군은 모른다. 내가 금지하는 것들을 원망하고 그래서 때리기도 하고 꼬집기도 한다. 내가 안볼때를 틈타 몰래 위와 같은 것을 행하려고도 한다. 이것이 모두 그의 인생을 이롭게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른다. ..
엘리펀트하는 유치원 아이들 오늘 시연군을 데리고 어린이대공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마침 소나기가 와서 식물원과 캐릭터랜드 등 실내에서 많이 보냈습니다. 한참 있으니 비가 개이고,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한 꼬맹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유치원에서 단체로 관람을 많이 왔습니다. 둘씩 손을 잡고 일렬로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 그 옆을 중고등학생 남학생들이 지나가면서, "참새! 짹짹" 놀리자, 유치원 원장님 왈.."이제 우린 그런 유치한거 안한다" 하시더군요 ㅋㅋ 동물원 들어가면 처음 나타나는 코끼리가 있는 곳....시연군 코끼리 보고 눈이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코끼리가 밖으로 나오자 유치원 꼬맹이들이 너도나도 몰려들었습니다. 노란옷을 입은 한 유치원에서 온 아이들이 거의 비슷한 순간에 이러더군요. "엘리펀트!" "오, ..
어린이대공원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소독중? 어린이대공원 입장료가 무료여서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덕분에 저도 여러번 나가게 되고.... 어린이대공원 앞에 이상한 철판 두개가 나란히 놓여져 있어서 봤더니 요즘 한창 말썽인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이네요. 혹시나 하는 염려에서 해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차 바퀴가 저기를 살짝 지나가면 예방이 되는건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