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7장을 묵상하다
송사중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때에는, 제사장과 재판장에게 가면 해결해 줄것이라고 했다.
율법에 따라서 해결해줄수 있다고.
그런데 이 말씀을 대하는 나는 참으로 부끄럽다.
만약 어느누가 내게 이러저러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가져온다면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을까? 아니 내 자신의 해결능력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제대로 된 하나님의 판단을 대신해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난감하고 심각한 문제이다.
촛불집회에 대한 시각이 반반으로 나뉘어 있다. 국민의 다수는 지지하는 입장이고 몇몇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좌우로 나뉘어져 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크리스천 청년 하나가 와서 물어본다면 과연 적절한 해결책, 아니 말씀에 입각한 바른 답을 줄수 있을 것인가?
그제부터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에서 촛불집회를 이끌었다.
그로 인해 강력한 진압을 예고하여 두려움에 떨던 참가자들은 한시름 놓게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집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신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릴정도의 감격을 준' 참으로 대단한 일을 했다. 그것이 어느 한쪽에 선 입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편향적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시민들의 비폭력 집회를 주도하였고, 성숙한 집회로, 국민들의 심정을 대변해주었다고 사람들은 그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여러 목사님들이 촛불을 끄라고 한다. 한때는 사탄으로까지 비유하며...
천주교에서 국민들의 반응을 얻자, 불교에서도 기독교 한쪽 진영에서도 법회와 기도회를 하겠다고 한다. 이제 나라는 완전히 반반이 되어 버렸고 앞으로 더욱 이 문제로 인해 분열될 것이 분명하다.
과연 어느쪽이 옳은 것일까?
문제 근본을 떠나서 목회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반반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과연 누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것인가? 누가 율법을 제대로 해석하여 바른 편에서 해석하여주고 해결점을 찾아주고 있는것인가?
크리스천들은 과연 이 시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받고 있기는 한것인가라는 물음도 던질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보내신 사람, 혹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 성령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송사중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때에는, 제사장과 재판장에게 가면 해결해 줄것이라고 했다.
율법에 따라서 해결해줄수 있다고.
그런데 이 말씀을 대하는 나는 참으로 부끄럽다.
만약 어느누가 내게 이러저러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가져온다면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을까? 아니 내 자신의 해결능력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제대로 된 하나님의 판단을 대신해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난감하고 심각한 문제이다.
촛불집회에 대한 시각이 반반으로 나뉘어 있다. 국민의 다수는 지지하는 입장이고 몇몇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좌우로 나뉘어져 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크리스천 청년 하나가 와서 물어본다면 과연 적절한 해결책, 아니 말씀에 입각한 바른 답을 줄수 있을 것인가?
그제부터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에서 촛불집회를 이끌었다.
그로 인해 강력한 진압을 예고하여 두려움에 떨던 참가자들은 한시름 놓게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집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신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릴정도의 감격을 준' 참으로 대단한 일을 했다. 그것이 어느 한쪽에 선 입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편향적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시민들의 비폭력 집회를 주도하였고, 성숙한 집회로, 국민들의 심정을 대변해주었다고 사람들은 그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여러 목사님들이 촛불을 끄라고 한다. 한때는 사탄으로까지 비유하며...
천주교에서 국민들의 반응을 얻자, 불교에서도 기독교 한쪽 진영에서도 법회와 기도회를 하겠다고 한다. 이제 나라는 완전히 반반이 되어 버렸고 앞으로 더욱 이 문제로 인해 분열될 것이 분명하다.
과연 어느쪽이 옳은 것일까?
문제 근본을 떠나서 목회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반반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과연 누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것인가? 누가 율법을 제대로 해석하여 바른 편에서 해석하여주고 해결점을 찾아주고 있는것인가?
크리스천들은 과연 이 시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받고 있기는 한것인가라는 물음도 던질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보내신 사람, 혹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 성령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