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825 용서함에 담긴 마음 요즘 시연군이 재미있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무언가를 뒤집는 것이다. 이 뒤집는 것은 사물의 본체를 볼수 있게 만들어준다. 뚜껑이 닫혀 있으면 던짐을 통해서 뚜껑이 열려 그 안에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게 해주고 밥먹다 이상한 음식이 들어오면 먹던 것을 뱉어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금새 볼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물건을 던지고 뒤집어서 그 물체가 가진 탄성과 내구성을 파악하기도 한다. 이제 막 사물의 이치를 파악해 가는 시기이기에 시연이에게는 좋은 일이긴 하겠지만 부모가 볼땐, 버릇없는 아이겠구나 하는 주변의 차디찬 시선과, 집에 있는 몇 안되는 귀중한 물건들이 파손되는 것에 대한 부담, 또한 그로 인해 위험이 아들에게 닥칠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염려가 크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 아내와 나는 .. 역사적인 오늘 하루의 기록을 남기다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니 나름 정리하고 평가하는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엇이 역사적인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다. 10년의 진보층이 권력의 자리에서 떠나는 순간이다. 48%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하지만 사실상 국민의 4/1정도의 지지를 받은 거다. 우리나라 국민 절반 넘는 좀 넘는 사람이(62%) 투표에 참여하여 그중의 절반을 얻은것이니까. 앞으로 5년동안 우리나라를 훌륭하고 멋진 나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면 좋겠다. 한나라당에 속해있지만 인권과 복지분야에서는 좀더 진보적인 생각으로 이끌어주었으면 좋겠고. 하지만 당에 속해 있으면서 그럴수 있을까..... 이번 대선을 나름 혼자 생각해서 판단해보자면(이것이 여론? ㅎㅎ) 우선 국민들의 공통된 반응은 "찍을 사람이 없다"는 .. BBK 사건을 지켜보며 며칠전에 한나라당에서 홍준표 의원이 중심이 되어 유투브에 게시된 BBK 동영상(박영선 의원이 증언한 내용)을 올린사람 그 동영상을 커뮤니티에 게시한 사람, 그리고 그것을 다운받아 본 사람들 등등 모두 고발하겠다고 했던것 같다. 내용인즉은 이명박 씨가 BBK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박영선의원이 기자시절 이명박 씨를 찾았을때, 김경준씨를 고용하고 있었고 자신에게도 문제가 된 그 펀드를 가입하라고 권유까지 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BBK의 소유주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명박씨가 이번 검찰수사에서 무혐의로 결론났다고 하니 박영선 의원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랐고 그 동영상은 인터넷에 널리 퍼지게 된것. 문제는 한나라당에서 이를 고발하겠다고 한 것인데 그 사고 방식이 참 문제인 것 같다. 지금은 각 .. 인생의 중요한 순간 결정해야 할때 오늘 오후 목사님 설교중에 받은 은혜의 말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25:12-1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지 알려주실 것이다. 인생은 매순간 내가 결정하는 일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지금 내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아무 기준도 없고 가치도 발견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께서 그 선택할 길을 알려주시리로다. 뷰티풀게임~ 난생 처음으로 당첨된 뮤지컬 티켓~~ 아내와 함께 가기 위해서 신청해서 20명에 들어 당첨됐는데, 아내가 못가게 되었다. 이번주 월~수까지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는 것. 어쩔수 있나... 할수없이 나혼자 갈수 밖에 ㅎㅎ 아내는 그 시간에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으니 뭐.. 그래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같이 가자고. 이런 뻘쭘한 일이 있을줄이야... 3명에게 연락을 했는데, 다 못간단다. 약속했나 안가기로 ㅜ.ㅜ 혼자가기 정말 뭐한데... 그래서 아는 동생에게 연락했다. ㅎㅎ 마침 시간이 되고 문화생활에 고파하고 있었다. 같이 가기로 결정 27일 화요일 티스토리에 감사한 마음으로 역삼역에 있는 LG아트센터에 도착했다. 8시 행사였는데 예상외로 빨리 도착~~ 티켓을 수령하러 갔는데, 내 블로그 주소를.. 곰오디오...너때문에 ㅜㅜ 곰오디오... 곰시리즈여서 좋겠거니 해서 써봤다. 복잡한거 없고 깔끔해서 좋은 플레이어로 낙점하고 사용중. 그런데 정말 큰 오류가 있었다. 행사중에 배경음악 틀어주는게 필요했다. 2번에 걸쳐 재생을 해야 하는지라, 두곡을 목록에 불러놓고 있다가 순서가 되어 첫번째 곡을 재생했다. 신나는 음악소리.... 약 30초간 그렇게 음악을 즐기고 있는데 앞에 있는 모니터에서 손을 대자로 흔드는 사람이 보였다. 그리고 연락이와서 그 곡이 아니란다. 어 이상하다... 제목 맞는데...하면서 혹시 몰라 밑의 곡을 재생했다. 그런데 노래가 똑같다. 음...왜 똑같냐... 첫곡을 다시 재생. 똑같다. 녹음이 잘못됐나? 그후 혹시나 몰라, 곰오디오를 닫기 한 후 그 곡 한개만 재생해보았다. 음악이 제대로 나온다....ㅜ.ㅜ ..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했다. 이번에 미국에 가서 공부하려던 일정이 연기되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지만 '돈' 때문이다. 1년 정도를 잘 보낸후에 다시 시도해보려 한다. 이렇게 1년을 보내는 것이 왠지 낭비되는 시간같고 후회할것 같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능히 좋은 시간들로 보낼수 있을것이다. 그동안 못해본 것들이 많다. 아니 사실은 은근히 다 해왔으면서 이런저런 핑계 때문에 맘이 불편했을 뿐인 것들이 있다. 이번엔 그런것들을 탈피해서 몇가지를 해보고 싶었다. 뭐냐....뭔가를 구입하는 것. 그동안 돈 걱정하면서 할수 없다. 안된다 하면서 지내왔던 것들중 몇가지들을 아무 생각없이 질러보고 싶다. 그래서 질렀다. ㅎㅎ 노트북...우리집에 어지간히 굴러가는 컴퓨터가 없어서 근근히 버텨왔는데 이참에 그냥 구입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가 되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한복음 3:34) 그당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려는 요한의 메시지이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저 인간중의 한 부류로만 보고 있을때 요한은 사람들에게 그 불신에 대해 경고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나는 이미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과,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음을 믿는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기신 사명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또 이 일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다. 이 말씀이 오늘 아침에 마음에 다가온 것은 설교에 관한 생각때문이다. 설교는 .. 플래너 이젠 안녕~ 그동안 함께 했던 플래너를 떠나보낸다. 프랭클린 플래너와도 5년정도 인연을 맺은 것 같다. 많은 것들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냥 3000원짜리 노트만 쓰던 나에게 12만원짜리 악어가죽 바인더까지 살수 있게 만든건 그만큼 값진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과 삶... 그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비닐 바인더로 시작해서 포켓사이즈의 악어가죽, 일반 인조가죽, 소가죽까지... 이젠 안녕이다... ㅎㅎ 사실 프랭클린 플래너 쓰는 동안에 PDA를 쓰게 되어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그 클래식한 향수가 그리워 PDA를 처분하고 다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PDA에 물든 이 삶의 태도는 변하기가 힘이 든가 보다. 다시 PDA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맘 먹고 새롭게 해보려고 했던 오롬 바인더..거의 쓰지 않.. 예배시간을 바꾸는데도 배려가 필요하다 하절기 동절기에 따라 수요예배 시간을 변경하는 교회들이 있다. 겨울철에는 해가 짧아 금방 밤이 오니 시간을 앞당겨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필요하고 여름철에는 그 반대의 경우가 필요했을 것이다. 논일과 밭일을 하며 한 동네에 모여 사는 시골교회에서 이런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서울에 있는 교회에서는 예배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꼭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아니 오히려 변경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짧은 직장생활 경력이지만, 7시 되어야 끝나는 직장 마치고 교회에 오면 예배는 중간쯤이거나 이미 끝나있다. 그런데 예배시간을 앞당기면 교회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아예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된다. 6시에 마치고 퇴근을 하게 되어도(아마도 이런 직장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엄청 막히는 교통란에 제시간에 맞춰오기란 여.. 세계를 향해 쏴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바보상자 퇴출!! 드디어 우리집에서 바보상자가 사라졌다. 한참 전부터 벼르고 별렀던 일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실행에 옮겼다. 아내가 이번 워가2007에 참여해, 앨리스 스미스의 메시지를 듣다가, 자신에게서 버려야 할 것을 찾다가 'TV'라고 결정했고 가장인 나에게 그것을 물어왔다. 나는 흔쾌히 허락하여, 유용한 곳이 나타나기를 기도하기로 하고 그곳에 기증하자고 결정하였다. 마침 교회를 개척하시는 분이 계셔서 연결되어 기증하기로 했고 오늘 교회 집사님이 오셔서 가져가셨다. 사실 TV는 이미 오래전에 내가 없애자고 제안했었다. 예수원 다녀오고 나서 우리 집안의 영적인 분위기를 해치는 것이 TV였기 때문에 없애자고 하였으나,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했기에 아내에게 제의했으나 아내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심심하다고 하여 버리지.. 교회가 힘을 잃고 있다 교회가 힘을 잃고 있는 이유는 아주 많을것이다. 사실 교회가 힘을 가질 이유가 없는데, 초기 한국 기독교의 멋진 분들이 이 사회에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힘을 얻었다. 그들은 그 힘의 능력을 써보지도 못한채 유산으로 남겨두고 하나님께로 먼저갔다. 그것이 문제였을 것이다. 너무 많은 유산을 거저 받은 한국교회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 오늘 한국교회의 문제점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이유가 된 것일게다. 그래서 난 두렵다. 이 교회체제가 얼마나 유지될지. 예수님 오실때까지 많은 일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굳건히 서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허물어지지는 않을까해서 염려가 심히 된다.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님이 교회 개혁해야 할 것을 말하시면서 교.. 세계인이 한자리에 모인 '워가2007' 양재 횃불회관에 82개국에서 온 약 1200여명의 여성들이 모였다.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있는 '워가2007'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선교사님들과 함께 들어온 것이다. 나는 워가2007을 위해 두달전부터 스텝으로 준비해왔고, 이 행사 보도를 위해 기자로 활동했다. 이를 위해 블로그 사이트도 개설해서 운용했는데, 행사가 진행되는 모든 내용을 사진과 글로 접하면서 행사에 대해 더 많은 의미부여와 깊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워가2007이 나에게 준 의미는 세계의 모든 여성들을 다 만나보았다는데서 내 뿌듯함이 크다. 외국한번 나가본 일 없는 나로서는, 세계에서 그것도 82개국에서 온 모든 여성들을 거의 만나볼수 있었다. 카메라와 PRESS 명찰 하나로 이들을 만나고 취재하고 사진을 찍었다... 블로그~ ~ 블로거? 티스토리! IT 시대를 살아가는 내가 홈페이지 하나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허락할수 없어, 매월 호스팅비까지 들여가며 하루에 몇명 밖에 방문하지 않는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했다. 홈페이지로 내가 할수 있는 건 고작해야 사소한 끄적거림, 하소연 그리고 사회-정치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는 수준~ 그러기를 몇년, 세상은 바뀌었고 네티즌이란 단어가 생겨나고 회사에서 만들어내는 생각보다 나, 개인이 생산해내는 것들이 더 소중한 정보가 되는 UCC 세상이 되었다. 포털사이트에서 어느 주제를 검색하다보니 내 홈페이지에 내가 썼던 글이 찾아졌다. ㅎㅎ 아니 이런 소중한 글을 내가 썼었구나. 기뻐하며 내 홈페이지를 더 잘 가꾸겠노라 다짐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런데 가난한 학생에게 너무나 아쉬운게 있었다. 사진도 맘껏 ..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