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825 세계워가대회 이후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워가2007이 열리고 난후 세계각국에서 모여들었던 그 여성 리더들이 워가센터로 메일과 편지를 보내왔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참 많다. 82개국에서 모였으니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들이라 더 관심이 가고 그들을 향한 마음이 간절해진다. 아래는 그 보내온 소식들로 워가에서 펴낸 신문이다. xps파일로 되어 있어서, 클릭하면 인터넷 상에서 원본 모습 그대로 볼수 있을 것이다.(오피스2007이 설치되었다면..) 신문에 쓰인 사진..ㅎㅎ 다 내가 찍은걸 사용했다. 이렇게 광범위하게 사용될줄 알았으면 dslr 하나 구입해놓는건데...450d 사고 싶다. ㅜ.ㅜ 성령충만한 사람속에 있는것 내 짧은 신앙 경험에서 생각컨데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의 바뀐 모습속에는 반드시 기도가 있다.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명령들을 기억함이 있다. 그 삶의 목적이 일이 아닌 하나님나라 확장에 있다. 남을 비판하는 것보다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더 있다. 정직하지 않은 일은 민감하게 반응한다. 내 삶의 공급자가 돈이 아닌 하나님이다. 힘은 없을지라도 용기와 능력이 있다. 열정적이다. 지금 내 삶속에 이러한 것들이 있는가. 어디가서도 잊지 말자. 착각하지 말자. 속지말자. 자주 시험에 빠져도 다시 시작하면되고 자주 나락에 떨어질지라도 다시 올라가면 된다. 저 밑 어둠의 구덩이에서 나는 거룩한 상태라고 속아넘어가지만 말자. 다시 시작하면 된다. 성령충만한 삶! 선거 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 났다. 한나라당이 153석으로 과반의석을 확보했다. 그외에 친박연대, 자유선진당 등 한나라당파들이 거의 득세했다. 여대야소로 4년을 보내야 한다. 생각컨데 앞으로 바람잘날 없을 듯 하다. 이번 선거에서 진 일종의 진보세력들은 광화문으로 달려갈 것이고(좀 분발해서 국회에서 열심히 일했으면 좋잖아...) 어정쩡한 중도세력들은 갈길찾아 헤매느라 시간을 허비할듯 싶다. 사실 민주주의의 상징인 선거가 왜 이리 불신이 깊고, 국민의 절반도 인정못하는 것으로 추락해버렸는지...누군가는 답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그저 당선되었다고 떠들석 할뿐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일하는 국회의원들, 이번에 뽑힌 국회의원들..사실 거의 직업이 국회의원들이다. 한번 해서 되고, 그 인지도 얻어서 또 되고... 투표일에 부쳐... 내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다. 모두 다 투표하라고 공휴일이 되는 모양인데, 이번 예상투표율을 보니 50%도 안될거라고 한다. 사실 국민들의 투표율 저조현상은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들에게 보여준 현상의 반증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선거때마다 매번 나오는 말이... '뽑을 사람이 없다' '그놈이 다 그놈이다' '뽑으면 뭐하나'...등 아니겠는가? 이번 선거에서 몇몇 나름대로 재미있는 일들이 있다. 245개의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후보들이 정당별로 나는데, 두정당의 후보가 전체 국회의원 후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바로 한나라당과 평화통일가정당. 총 1117명의 후보자중에서 두 당만이 전체 지역구에서 모두 후보를 배출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정당별 득표예상에서 한나라당은 많이 나온다. 뭐 사람을 많이 .. 속이는 저울추 어제 어머님 집에 가서 불만제로를 보다보니 속이 터져 견딜수가 없었다. 왜 이리 나쁜 사람이 많은 것인지...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을 왜이리 찾아보기 힘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속깊은 곳에서부터 화가 치밀어 올랐다. 동해의 어느 활어시장에서 저울을 조작해 속여서 팔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절반이나 껑충뛴 가격으로 말입니다. 2KG인 대게, 우럭이라고 하면 실제로는 1K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절반이나 되는 무게를 알아보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80%의 사람들은 무게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인줄 알면서도 시정하지 않는 관할시청... 얼핏 듣기로는 '관광지'이다보니 그런걸 엄격하게 단속하다 보면 수입이 줄어든다...뭐 이런 논리 같았.. 저희 미국으로 갑니다 저희 가족이 4월 중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프린스턴 신학교)에 입학원서를 냈습니다. 그 결과 우수 장학생으로, 3년 장학금을 받고 입학허가를 받았습니다. 토플 점수가 좋았고, 논문 제출한 것이 교수님 사이에서 높게 평가가 되어 전액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이런 배려를 해주어 쉽게 유학을 갈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학교측에서 우수학생 지원책으로 아파트를 공부하는 동안 무상임대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놀라운 결정을 해준 학교측에 감사합니다. ^^ 아무쪼록 저 없는 한국에서 행복한 일 많이많이 일으켜 주시기 바랍니다. ^^ 가게 되면 아마도 박사과정까지 8년정도 보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 [종료]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초대장이 많이 쌓여 있군요.... 40분 모집합니다. 선착순은 아니고 티스토리의 정책에 의해 스팸블로그 운영이 아닌 진정 블로거가 되시고자 하시는 분들을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간략하게 사용목적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티스토리는 용량무제한 (10메가씩 무제한의 파일을 올릴수 있습니다) 100메가 동영상(동영상을 100메가까지 올릴수 있습니다) 개인 도메인 사용(도메인을 가지고 계시거나 따로 구입하시면 이용가능합니다) 자료백업 가능(내 자료 내가 보관할수 있습니다) 블거와의 교류(발행 기능으로 원활한 블로깅이 가능합니다) 스킨 지원(개인적으로 스킨을 만들수도 있고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찬양의 중심 찬양의 대상은 항상 하나님이어야 한다. 사랑과 감사 은혜와 기도 등의 개인적인 신앙고백이 될수도 있고, 공동체의 아름다운 헌신과 노래가 될수도 있겠지만, 대상과 중심이 변해서는 안된다.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이 그 맡은 1시간 혹은 2시간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참석한 성도들의 참여와 자신이 생각한 어느 정도의 열정을 목적을 삼아버린다면 그 찬양은 사실 무의미해져버린다. 여느 교회에서는 찬양시간이 짜투리 시간으로, 예배 들어가기 위한 여흥의 시간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결코 그 시간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음악이 있는 가사를 함께 부를때 만큼은 개인적인 신앙나눔보다, 성도들의 화합보다, 신앙 확립을 위한 결심보다 하나님을 찬미하는 내용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두줄? 엊그제 아내가 내게 MMS(멀티메일)을 보냈는데, 나는 받아보지 못했다. 그때는 그냥 그렇겠거니 지나갔는데, 어제 공부하고 있을때 시간이 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멀티메일 수신이 안된다고... 사실 이 문제로 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해보니 몇몇 분들이 가끔씩 이런 문제를 겪고 있었다. 해결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고객센터에서 테스트 메일을 보내왔는데 .... 잘 들어왔다. 어라 이상하다~~~ 아내에게 다시 보내라고 했다... 잘 들어온다.... 친구에게 멀티메일 하나만 보내라고 요청을 했다. 음...잘들어온다... 문제가 있어서 지적하려고 하면 이렇게 다시 잘들어오니... 여하튼...그냥 그렇게 넘어가기고 했다. 고객센터에서는 뭐가 문제인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고 나도 지금은 별 문제점을 찾을수 없어.. 정리맨 시연군 시연이는 목욕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느 아이들이 그런것처럼.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하면 아빠가 하는 건 다 따라한다. 양치질을 하고 물로 헹구면, 시연군도 컵을 달라 하고 물을 먹는 시늉을 하고 물을 뱉어내는 시늉까지 한다. 얼마나 귀여운지... 20분정도 목욕을 하고 나가자고 하면, 싫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몇분 더 하고 나가려고 하면, 시연군은 가지고 놀던 칫솔, 컵을 제 자리에 놓으라고 손짓을 한다. 그리고 자기가 씻던 욕조의 물을 쏟아 버리고 나가자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고개를 숙이며 '~아' 한다. 감사하다는 표현...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어리광 부리고 마냥 좋아했던 나를 기억하고 계실것이다. 많이 걱정하고 고민하고 슬퍼하고 혼자 외로이 분노를 품고 살아가는 것보다 겁이 나면.. 내 자식 내 맘대로? 안된다 20대 젊은 부부가 아이를 굶어죽도록 방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난하고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먹이지도 못하여 어린 아기가 죽게 된 것입니다. 어찌보면 딱한 사정에 위로해줘야 할 판인데, 법원에서는 이들에게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고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물론 집행유예를 선고해 또 하나 있는 자식들을 잘 양육하라고 판결했지만 말입니다. 무언가 내 자식이니 내가 맘대로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세상에서 보는 기준은 어린 아이도 세상에 나오면 하나의 인격체로서 보호받고 소중하게 자라야 할 권리를 그 자체로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 소중한 법입니다. 부모로서의 권리와 법의 지침사이의 간격이 어디까지냐에 따라서 여러가지 문제가 나오기도 하지만, 아이를 소중한 개별 인격체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부모로.. 성경이 말씀하시도록 어떤 주제를 말하기 위해서 여러 성경 본문에서 몇몇 구절들을 떼어 사용하거나 청중들의 필요와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성경의 내용을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더 잘 '설명'하려는 의도이다. 또 설교중에 나타나는 유혹이기도 하다. 이제는 그런 유혹과 방법에서 탈피해보는 것은 어떨까? 성경으로 직접 청중에게 말씀하시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직접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이다. 설교의 방법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베푸신 크나큰 은혜인 성경을,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그대로의 메시지를 청중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 이를 위해서는 성경 본문이 말하는 바를 자세하게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청중들을 만족시키려는 설교자의 욕심도.. 시연이에게 상처란... 시연이와 아빠가 고구마를 먹고 있다. 고구마를 다 먹은 시연이는 심심한지 아빠 앞에 와 앉는다. 무릎에 있는 딱지 붙은 아빠의 상처를 보고 신기해한다. "이건 상처라고 해" "어?" "상처" "어?" "상처라고" "어?" 보통은 세번정도 말해주어야 알아 듣는 이제 막 20개월 된 아기다. 마냥 귀여워서 말 열심히 배우라고 세번씩 말해준다. "아야 해서 아픈 상처!" 시연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문뒤로 달려간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가리키며 안되는 말을 한다. "어~어?" 시연이가 가리킨것은 밥먹는 '상'이었다.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 내가 그녀를 본건 어제였다. 의정부 어느 돌잔치 집에 가서였다. 한곳에서 돌잔치를 4명의 아가가 동시에 하니 매우 북적거렸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 이런데서 돌잔치를 하게 되면 서로 비교되고 좀 소란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그냥 해봤다. 4명의 아가들의 돌잔치를 한곳에서 하고 있었는데 식사를 마칠무렵 이벤트 행사가 시작되었다. 사회자는 10만원 상당의 장난감 세트를 제일 잘 호응해준 팀에게 준다고 박수와 참여를 유도했다. 중간정도 지났을까? 사회자는 각 아가 손님중 이모나 고모들 중에 한명씩 나오라고 했다. 제일 잘하는 사람에게 그 선물을 주겠다고 말이다. 내가 찾아갔던 그 아가 있는 팀에서 정말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가 나왔다. 신선한 미소와 싱그런 표정.... 사회자는 총 4명의 여자들을 무대로 .. 참 행복했던 시간들 사역을 하면서 참 감사했던 시간은 내가 한없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쁨과 평안, 열정으로 보낼수 있었던 시간들이다. 이런 시간들을 이따금씩 추억하면 감사함으로 한없는 감사와 기쁨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몸서리쳐지는 경우도 있다.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그땐 왜 그렇게 어리석었지? 교만했지?.... 불꽃교회에서 청년들과 함께 한 시간도 그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도 못할 그런 시간들로 채워졌던것 같다. 그런데도 그때 생각을 하면 마냥 행복하고 기쁘다. 내가 가장 약하고 부족했을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채워주신 은혜가 참으로 큰 까닭이다. 한없는 사랑을 받았고 과분하게 받았던 것 같다. 내 부족함을 드러내지 않고 감싸주고 인내해주고 좋은쪽으로 봐준 그들이 참으로 고맙다...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