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499 [특별공개]신혼여행 동영상 엔딩^^ 안녕하세요? 쭈도사입니다. 신혼여행때 찍은 동영상을 이제서야 손봤습니다. 아니...사실은 캠코더가 없어서 이리저리 구하러 다니다가 이제서야 컴퓨터로 옮겼답니다. 우리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곳을 찾는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고 지금까지 쭈욱 함께 해왔기에 우리의 결혼 생활 첫 시작인 신혼여행 동영상도 이곳에 공개합니다. ^^ 아래 보이는 동영상은 제일 마지막 부분이구요. 이것 보시고 어떻게 지냈을까 마음이 동하시는 분들은 새로 올리는 동영상 파일을 보세요 ^^ 무려 1시간이 넘습니다. 허걱....ㅜ.ㅜ 그럼 평안하시길.. 이삭 앗앗앗!!! 묵상란에 이삭 이야기가 나와 있길래^^* 예수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성경인물이 이삭이거든.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릴 때 이삭의 나이가 18~25세로 추정된다고 한다. 유대 전승에 따르면. 얼추 20살의 청년이었다는 것. 120살의 노쇠한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을때, 청년 이삭은 바보처럼(???????) 아버지가 자신을 묶어서 번제단에 올려놓는 것을 그대로 허용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거의 대부분 아브라함의 믿음이 회자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숨쉬고 있는 아들 이삭의 순결한 믿음도 꼭 주목해야 할 만큼 아름다운 광채를 조요히 발하고 있다는...어쩌면 성경 이야기들 속에서 가장 담.대.하.고.강.력.한.믿.음. 중의 하나로 랭크될 수 있는 ....이삭하면 그냥 조용하고.. [결혼식 사진] 디지털카메라를 팔고, 필름카메라로 넘어왔기에.. 오늘도 여지없이 필름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37방짜리 필름 3통을 찍고... 3시 30분경 예식이 끝나고 바로 청담동으로 가서 필름을 현상하고 스캔하고... 집에 와서 정리하고... 수정하고... 이렇게 두장 딸랑 올려놓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며칠 후에.. (지금 주일준비도 못해서...피곤하고...ㅡ.ㅡ;) 디지털 사진을 원하셨기에.. 스캔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제 맘에 들지가 않네요. 에궁..ㅡ.ㅡ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확인하면서 조절해가며 찍다가 열심히 다 찍고 결과를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른 분들은 칼라로 사진을 주실 것이기에.. 일부러 흑백으로 변환시켰습니다..^^* 그럼... 신혼여행 잘 다녀오시고요.. 다음에 뵈요~^^* 청첩장입니다 ^^ 편히 잠든 희 오늘 아침 교회에서 빌린 프로젝터를 가져다 주기 위해 지금 일하고 있는 한시미션 스타렉스를 이용해서 운전을 할 일이 있었다. 데이트 할 시간이 없는터라, 희에게 아침 데이트를 신청했다. 기꺼이 응한 희와 함께 목동으로 향하는 길 동안 참 재미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이러고 보니 대화가 주는 유익이 얼마나 큰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 이야기할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 가져다 주고 돌아오는 길... 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문득 쳐다보니 편안히 잠들어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나는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희는 버스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 덜컹 거리는 것과 난폭한 운전을 끔찍히도 싫어하기 때문에 급한 일이 있어도 지하철을 이용하곤 .. 속이는 저울 추 오늘 희의 정장을 구입하기 위해서 명동을 찾았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도 마땅한 옷을 찾지 못했다. 맘에 든다 싶으면 돈이 너무 비싸고....싸면 맘에 안들고... 그러다가 정말 맘에 드는 옷을 찾았다. 가격도 무척 싸고..ㅎㅎ 희의 기도를 하나님이 이쁘게 받아주신것이라 생각한다. 계산 하기전에 저 멀리서 들려지는 소리를 그냥 듣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도 화가나는 일이있었다. 어떤 여자 손님이 맘에 드는 옷을 샀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는지 수선비를 미리 주고 수선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놓고 간 모양이었다. 그 일을 맡은 직원이 실장정도로 보이는 직원에게 그 이야기를 하는데, 옷을 뒤적이다 보니 그 손님 사이즈에 맞는 옷을 찾아서 수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직원이, .. 아웃백을 갔다. 어제 친구인 명철전도사 식구와 함께 목동의 아웃백 스테이크엘 갔다. 왜? 명철전도사가 우리 결혼식 기획자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명철전도사의 결혼을 기획해주었는데, 이제 내가 결혼하려니 챙겨준다고....^^ 명색이 전도사인지라 모두들 양복에 깔끔한 옷차림을 하고 가방도 무거운 세일즈맨 가방을 들고 갔다. 맛있는 음식을 시켜먹고 결혼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고...이제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그래서 명철의 이쁜 아들 소하가 먹을 맛있는 빵을 조금 포장해 달라고 부탁을 종업원에게 하였는데, 종업원이 우리더러 너무 친절하고 반갑게 대해주어서 고맙다고...정말 반갑게 인사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명함이 있으면 좀 달라고 그랬다....ㅎㅎ 왜냐고 의문의 표정을 지으니....친철한고객분을 대상으로 회사로든 집으로든 .. 희는 알고 있다... 오늘은 희와 함께 그동안 하지 못하고 있던 작업을 했습니다. 종로3가 민들레 영토에서...고대로 가려고 했지만..쿠폰이 10개 할인되는 곳이 종로점이라서...(불쌍한 생활고 ㅎㅎ) 결혼 준비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쭈욱 정리를 하고보니 무언가 한 것 같은 느낌과 안심이 되는 느낌...ㅎㅎ 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이젠 정리가 된 것 같지 않냐고... 맞다고 그랬다... 그런데 정말 기분이 좋았던 것은 희가 나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성격이 어떠함을 잘 알고 있어서 이런것까지 내가 이렇게 하면 기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것... 참으로 기분이 좋은 사실이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관심을 보여준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 이제 결혼준비는 거의 끝나가고.... 사실 시작한게 많지 않아 준비한게 거의 끝났다고 하는게 이상할정도다... 남의 일을 준비할때에는 뭔가 그렇게 잘해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정작 내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모든게 어색하고 이 일을 위해 애쓰려는 열정같은게 나오지 않는다... 일단 결혼하기 위해서 준비한 것을 살펴보면 살집, 예식장, 청첩장....청첩장은 이미 오래전에 찍었는데 하나도 주지 못하고 있다...30일정도부터 돌리는 것이라 하여...ㅎㅎ 한복...이건 정말 이쁘다...생활한복으로 장만해서 더욱더 기쁜마음 가득...남들은 결혼할때 딱 한번 한복입었다고 하던데..ㅋㅋ 신혼여행...이건 지금 숙소예약만 확실하면...이것과 관련해서 기쁜 일이 한가지 있었다. 우린 비용이 많이 들어서 가능하면 설악산...2박3일 정도로 계획.. 나약한 나같은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사는 방법 요즘은 회사도 그만두고 그저 집 아니면 한시미션 사무실에 나간다. 사실 집보다는 한시미션 사무실에 나가는 시간이 더 많다. 얼마전부터 다시 간사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96년부터 시작했던 한시미션 사역. 목사님이 쓰신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꿈을 포기하진 않는다... 책 읽다가 반해서 군대가기전 바로 몇주전에 1주일의 여름사역을 떠났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른다. 그 뒤 풀타임 간사 1년하다가 그만두고 띄엄띄엄 왔다갔다 했는데, 한시에 대한 미련은 떨치지 못했었나보다. 그때에는 나의 미래가 두려워, 내가 이렇게 가도 좋을까? 나의 꿈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며 내 앞길 찾기에 바빴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난 내가 쓰임받기 위해 무슨 길을 개척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을 지나며 한시에서 했던 사역들은 그냥 지나.. 성현교회 어제 내 모교회 성현교회엘 갔다. 노회고시를 보기 위해서 세례증명서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청년들을 보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예전의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이 생각이 났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전도사가 되면서 아쉬운게 있다면 한창 젊은 나이에 청년들과 함께 성경공부도 하고 삶을 나누고 싶은데 전도사로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축가를 불러주고 싶다고 그런다. 참으로기뻤다.... 희와 난 축가를 불러주고 싶다는 사람들이 나오면 그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자고 축가 부탁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마침 축가를 해주고 싶다는 말을 해주어 감사하게도 ^^ 그리고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해주겠다는 말을 해주어 역시...함께 신앙생활을 한 ....뿌듯함... 한복 맞추러 인사동에 갔다가.. 결혼을 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처음인지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도통 모르겠고... 오늘은 희와 함께 한복을 사기로 맘을 먹었다. 놀고 있는 이때 하루에 한가지씩 끝내기로 맘먹고 ㅎㅎ 인터넷을 기웃거리며 유명한 한복집을 검색해보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역에서 내리다 한복집 광고가 보여 가까운 그곳엘 가보았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길을 걷다가 희가 생활한복은 어떻냐고 물어왔다. 오우~~ 한복 한번 마련하고 옷장에 쳐박혀 있다고 투덜대던 친구들 모습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좋은생각이라 여기고 돈도 적게 들거라며 인사동으로 향했다. 이름있는 곳이 몇군데 있었다. 들어가보니 정말 이쁜게 많았다.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았는데..어라~~ 이건 모냐...장난이 아니다... 쭈! 파마하다 긴 머리를 처치곤란해 있는터에 미장원 아저씨와 희의 권유로 생전 처음으로 파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설레임...ㅎㅎ 기분으로 한컷 올립니다. ^^ 오늘 한글2004 구입했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ㅎㅎ 디게 비싸게 팔아서 안사려고 했지만 싸게 구입을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95년부터 한글도스용3.0부터 구입을 해서 써왔는데 그래서인지 왠지 한글에 애착도 많고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근래 왜이리 비싸게 팔아먹는지... 장사도 안되는것도 같고... 그래서 괜히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사고나니 다시금 한컴에 대한 애정이 샘솟아 오르는 듯한 느낌.. 우리 모두 한글2004 씁시다!!! 넘좋아요 ㅎㅎ 저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어제까지 그동안 하던 학교 사이버강의일 마치고 오늘부터는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있다니..ㅎㅎ 정말 좋군요. 하지만 나이 먹어서 쉰다는 것은 왠지...느낌이..ㅋㅋ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