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499

우리 교회 전도사들의 합창.. 산돌교회 아동부, 중등부, 고등부 전도사 셋이서 부른 찬양입니다..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고등부실에서 함께 ^^ 곡이 너무 좋아서 우리의 엉터리 합창은..다 감춰질것 같은데...
베들레헴의 별, 기적 아닌 천문현상 "베들레헴의 별, 기적 아닌 천문현상" (서울=연합뉴스) 동방박사들을 예수 탄생지로 인도한 '경의의 별'로 알려진 '베 들레헴의 별'은 단지 예수의 탄생을 기적으로 만들기 위해 창조된 신성함의 상징일 까, 아니면 천문학적 현상이었을까. 미국 MSNBC 인터넷판은 21일 로스앤젤레스 그리피스 천문대의 존 모슬리 연구원 의 저서 '크리스마스 별'에 담긴 몇 가지 과학적인 시나리오를 인용, 베들레헴의 별 이 당시 천문학적 사건인 목성과 금성의 최근접 현상과 관련 있을 가능성에 대해 소 개했다. 최근 몇 년간 천문학자들은 베들레헴 별의 정체에 대해 혜성, 폭발중인 별, 행 성들의 무리, 신의 기적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내놓았으나 어느 것에 대해서도 사실 또는..
어제 대장금의 옥의 티 사실 옥의 티는 아니고 그냥 보면서 안타까운 분위기 속에서 그 분위기를 깨는...몇마디 대사와 카메라 앵글.... 제주도로 내려가는 한상궁과 장금이... 한상궁이 픽 쓰러지고 장금이가 이를 보다못해 업고 가겠다고 하고... 그런데 이제 곧 죽게 될 한상궁....마지막 연기라 그랬는지... 괜시리 싱글벙글한 표정..(사실 우는 표정이긴 한데...힘이 넘쳐났어요~~ 이제 곧 죽는 사람이라고는 볼수 없는...) 그리고 한상궁의 히트어~~ "그만두거라~~ 나 무겁다~~" 분위기 확 깨는 대사.... 계속해서 업혀가면서도 내뱉는 대사 무겁다~~ ㅎㅎ 배경으로 구슬픈 애가가 깔리고 장금이 행렬을 멀리서 잡고 장금이와 한상궁의 대화를 처리한 부분... 그냥 그렇게 슬퍼하고 싶은데...음식이야기.... 왠지 모르게 어..
오랫만에 모교회 동생을 만났는데..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동생을 만났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는 데 뒤에서 누군가 '길주 형!'하고 부르길래 봤는데 반갑게도 아는 동생이더군요. 정말 오랫만에 보았는데... 예전에 볼땐 그저 컴퓨터에만 관심있고 조금은 어리숙해 보이기까지 했던 동생이었는데, 지금은 교회의 전도사로서 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꿈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찬양사역에 관심이 있는데, 그쪽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 그모습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관심갖고 이야기할만한 동생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본 그 아이는 내가 부러워할정도로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꿈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이회창씨가 책임을 지겠다고? 불법 대선자금 모금에 대한 책임은 모두 이회창씨 자신이 지겠다고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정말 충격이 아닐수 없다. 우선은 그가 이렇게 한 행동에 박수라도 쳐주고 싶다. 그의 말처럼 대리인들만 처벌받는 것이 아니라 최종책임자가 처벌받기 위해 솔직하게 고백했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썩은 정치인의 발빼기식 더러운 행태와는 다르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회창씨가 왠지 멋있게 다가오는 것은 왜일까? 그동안 좋아하지도 않았던 사람이건만 왜 이렇게 멋있게 다가오는 것일까? 결론은 그가 머리를 잘썼다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부패대한민국에 대한 불만과 혐오를 가지고 있다. 어느 누구하나 믿을만한 사람없고 모두 갈아치우자는 분위기다. 방송사에서는 연일 그런 국민들의 요구에 응하는듯 부패정국에 대한 행태를 비판하고 선진국의 ..
노또해서 행복해지세요 ^^ ..
정한시간 장소가 없는 기도에는 2%가 부족하다 기도는 시간을 정해서 장소를 정해서 하는 것이 좋다. 생활이 기도라고 생각하며, 무릎을 꿇지 않는 기도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만족스런 기도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을것이다. 곧 평안과 온전한 헌신, 담대함, 능력등이 그에게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비판과 예리한 시선만을 사람들에게 쏟아부으며 다니는 사람일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아뢰고, 간구하는 것과 함께 기도는 하나님께 듣는 것이다. 내 생각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그것은 좋은 기도일수는 있으나 하나님께서 내게 고요히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듣는 기도는 되지 못한다. 하나님께 조용히 아뢸수는 있겠으나 하나님의 응답은 듣지 못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바쁜 가운데서도 가능하다. 내가 가진 요구를 하는 것에는 빈..
두가지 생각 사람들 많은 곳에 서니 내가 무엇이 되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고 인적없는 산 속에 서니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용한 내용들! 추운 날씨에도 여러가지 내용들을 담느라 고생이요. 잘 지내교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저는 시험을 마치고 집에서 한가하게 쉬는 중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다음 주에 시험이 더 있기는 하지만 전 선택과 사양을 잘 포집하는 바람에 한가하게 되었습니다.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전사를 기다리니 이 어찌 겨울이 우리의 계절이 아니겠오.. 어찌하던 얼굴을 좀 봅시다. 겨울에 핀 곷처럼 그 화사한 얼굴을..ㅋㅋㅋ 희망이 있는 사회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그 이름...피스 메이커와 리브가!! ...............아 부 인가?............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요즘 우리집에 와서 함께 살고 있는 귀여운 조카 꼬맹이 때문에 참 싱그런(?)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는 말이며, 몸짓이 모두 신기하고 귀엽기만 합니다. 손님이 오셔서 주영이에게 이렇게 물었나봅니다. 우리가 어릴때 늘 들었을법한 이야기 "주영아!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그러자 주영이는 이렇게 답했답니다. "아니에요! 엄마는 이쁘구요. 아빠는 멋져요. 그래서 다 좋아요" 얼마나 재치있는 대답이었는지 .. 그냥 마냥 귀엽습니다. 그런데 이 주영이가 매일같이 저에게 물어보는 말이있습니다. "언니 언제와?" 언니라 함은....희를 말합니다... 딱 하루 왔다 갔는데도, 잊지를 못하고 언니를 데려오랍니다. 심지어는 이런 일도 있었지요. "삼촌~~ 토요일에 학교 안가요?~~" "응, 왜 삼촌하고 놀..
휴대폰 베터리 자주 충전해야 한답니다. 신문에 난 기사인데....자주 충전해야 수명이 길어진답니다. 그런데 충전하는 전기세로 밧데리 하나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최근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네티즌들 사이에 완방완충이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말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한다.오히려 자주 충전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배터리 내부의 전극판과 전해액에 '슬러그'라는 녹이 축적되기 때문이다.슬러그는 전극간을 이동하는 전자와 이온의 움직임을 방해해 지속적인 전기흐름이 없을 경우 배터리 내 화학물질이 흘러내리거나 굳어져 버릴 수 있다.따라서 배터리의 완방완충은 피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완전방전은 배터리의 메모..
목사가 되지말라 ....없으면 목사는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것 같다... 정말이지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목사는...정말 비참한 사람이다. 그래서 선배들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면 신학을 하지 말라고 그랬나보다. 사람 살리고 일으켜주는 일을 하는 것이 목사가 아니던가... 동물에게 복음을 전할것인가? 식물에게 그리할 것인가? 아니면 어떤 물질에 악기에 도구에 그리할것인가? 결국 사람에게 그리할 것이 아닌가!... 사랑없이 논문을 발표할수는 있다. 사랑없이 악수할수도 있다. 사랑없이 식사는 같이 할수 있다. 그러나 사랑없이는 전도할수 없다. 사랑없이는 사람을 살리는데 시간을 쏟을수 없다.
날 말아줘~~ 내 조카 주영이가 티브이를 시청하는데 갑자기 김밥(?) 노래가 나왔다.. 날 말아줘~~ 잘 말아줘~ 옆구리가 터져버린~~ 말도 안되는 이런 노래... 그런데 이쁜 주영이가 이걸 따라하는게 아닌가? 그것도 두번이나... 그래서 피디에이로 녹음을 했었지요.... ㅎㅎ
매트릭스 이해하기 재미있을것 같아서...일단 퍼서 올림... 나중에 읽어보려고..................... 얼마전에 매트릭스 시리즈의 완결편을 보고 잼있다 잼없다를 떠나서 영화 자체에서 말하려는 의미가 파악이 되질 않더군요.. 무려 3편을 보았는데 이정도는 알아야겠다 싶어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야후에 나와있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나름데로 괜찮은 분석같아 올려봅니다.. 영화분석이야 개인이 어떻게 하든 상관없는듯 합니다.. 답이 없다는 말이지요.. 전문가의 비평과 분석이 꼭 맞는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비평과 분석은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가 정답인듯 합니다.. 예전에 영화에 관한 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한 영화를 가지고도 너무나 다양한 분석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느낀건 영화를 분석하는건 ..
한상궁과 노무현의 닮은 점 어제 대장금에서는 한상궁의 외로운 싸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얼마나 안타깝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던지... 그런데 그 형국을 살펴보니, 오늘의 노무현 대통령과 꼭 닮았네요. 1. 최고상궁에 오르다 -> 한상궁은 든든한 빽도 없고, 그 출신도 천민...연줄도 없고...이런 그가 최고상궁이 되기란 하늘의 별따기. 그러나 그에게는 자신의 정직과 성실함을 어여삐 여겨주는 정상궁과 믿고 따라주는 장금이가 있었다. 이미 대세는 최상궁이 최고상궁이 되는 것이었으나, 갑자기 변수가 생긴다. '경합'이다. 이런 일이..... 그런데 한상궁은 자신의 실력이 아닌 자신을 굳게 믿고 따라주는 장금이의 도움으로 이기게 된다. -> 노무현대통령. 그는 경기고-서울대 출신도 아닌, 그렇다고 정치적 연줄을 가지고 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