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말씀 전하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질때

by Fragments 2003. 8. 9.
주일 말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부담으로 다가온다면
그땐 사역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땐 분명히 성령으로 일하지 않고 있을때일것이다.
성령으로 행하면, 분명히 말씀 전하는 일은
거룩한 사명감으로 다가올것이고
말씀에 대한 비평에는 관심이 없을 것이며
오직 주님의 말씀이 실현되는 일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게 될것이며
불쌍한 영혼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기도하며
어떻게든 말씀으로 깨우치려 노력할 것이다.

말씀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나를 도와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는
어리석음과 안타까움 섞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그래서 당연히 말씀을 부담스럽게 준비하고 있다면
시간에 쫓기더라도
불안하더라도
지금 당장
무릎을 꿇고 기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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