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그냥 잠안오는 새벽에...

by Fragments 2002. 12. 15.
어제 결혼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남들 결혼하는 걸 보았더니 결혼이 하고 싶어집니다.
준비된건 아무것도 없는데 결혼이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한오백년 살고 싶습니다 ^.^

아...생각해보니 준비된게 하나 있군요.
색시가 준비가 되었네용...ㅎㅎ

이제 15일이면 올 한해가 끝납니다.
정말로 끝납니다.

전 이틀전에 플랭클린다이어리를 희로부터 선물받았습니다.
정말이지...무지 좋은...꼭 가지고 싶었던(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게시판에 자세히 밝혀놓았음) 다이어리인데 정말 보고나니...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2시가 넘었는데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일인지 잠이 오지 않습니다. 말짱합니다.
오늘이 주일인데 말이죠....

에구구....

할말도 없고....
얘기하고 싶은뎅...

여기 다녀가시는 분들은.. 한마디라도 던져놓고 갈것이지...이궁..

잠이 안와도 잠을 청해야 겠습니다.
전도사의 도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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