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499

bmk 땡큐! 한 1년동안 잘 사용한것 같다. 4기가 메모리로 가장 싸고 가장 많이 팔렸던 제품일 것이다. 그런데 요게 얼마전에 톡 부러져버렸다. 컴퓨터에 메모리를 꽂아놓고 90도 옆에서 밀어낸것. 끝부분이 납작 업드러졌다. 케이스는 깨지고 메모리판을 덮고 있는 검은 판도 달랑달랑~~~ 마침 8기가 메모리를 받게 되어, 이 4기가 메모리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수리를 공짜로 해준다는~~~ 우체국 등기로 발송을 했는데 며칠만에 우체국 등기로 배달되어 왔다. 말끔히 수리된 모습으로. 게다가 핸드폰 줄 까지 포함해서 ^^ 요건 아내에게 주어야겠다.
1세기 관계적 교회에 대한 생각 1세기 관계적 교회 상세보기 프랭크 비올라 지음 | 미션월드라이브러리 펴냄 초대 교회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하는 명쾌한 시각을 담은 책. 이 책은 현대 교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또한 초대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성경의 견고한 증거를 통해 깊은 영적 통찰력으로 교회가 지녀야 할 성경적 가치를 세밀한 부분까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초대 교회의 모습이 재현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교회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프랭크 비욜라는 이런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피상적인데서 현실적으로 고찰하고 분석하는 차원으로 이끌어 올렸다. 그 결과 그가 주장하는 새 술이 담겨질 새 가죽부대의 모습은 초대교회의 모..
소통의 단절 세대와 세대간의 대화가 안통한다. 진보와 보수간의 타협이 안된다.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촉발된 촛불집회. 그리고 그로 인한 수많은 대립과 오해 단절 등등. 난 정치적 성향으로 따지자면 중도보수다. 하지만 방향은 개혁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번 촛불집회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가 아니라 이렇게 어정쩡한 표현을 하는 이유는 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전까지 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앞장서서 하려고 했고, 인터넷에서도 그 역할을 단단히 해왔다. 이미 지나가고 일이지만, 우리 대학교 총장님의 부적절한 발언을 문제삼아 탄핵을 주도하기도 했다. 또한 책에서 **국회의원의 너무도 멋진 활동을 보고 바로 연락해서 그 국회의원의 청년자..
아이 피곤해~~ 요즘은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다. 아침 저녁으로 피곤하다. 너무 놀고 먹고 쉬고 있다가 일을 나가서 그런것 같다. 이제 나이가 먹으니 몸만 믿고 생활하는 건 조심해야 할것 같다. 자전거라도 사서 출퇴근을 해야 할듯...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지원하다 티스토리에서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 고로 나는 지원한다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 윈도우 비스타 홈프리미엄/ 익스플로러 7.0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독립도메인 기능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 스킨편집. 마지막 세세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주었던 에디터~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 티스토리 쓰려고 가지고 있던 홈페이지 수백개의 자료를 노가다로 옮겨왔음. ㅜ.ㅜ - 베타테스터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피는거 잘함 ^^ -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티스토리 전도사 노릇했음~~ㅜ.ㅜ - 앞으로도 티스토리 계속해서 쓸것이기 때문에. - 새로운 버전이라면 가장 관심이 있음~~
한국 신학자 140인 서울선언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학자 140인 서울선언'이 있었다. 내용은 이 시기(나라, 사회, 교회)에 한국교회가 '성경'을 통해 '방향을 새롭게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선언은 교단을 넘어서서,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서 하나될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선언이기도 했다. 140명의 신학자들이 한모양으로 이런 선언을 할수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축사에서 김중은 총장이 말한 '과연 이 분이 이런 선언에 동참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것을 봐도, 이 선언이 가지는 의미는 참 중요한 것이다. 이 선언의 중요성은 그 의미성만으로 끝나서는 안될것이다. 이 선언을 주도한분이 한시미션의 조병호 박사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선언의 소식을 들었을때에는 ..
입덧이 심한 아내 아내가 입덧이 심하다. 그냥 심한 정도가 아니라 좀 많이 심하다. 식사를 거르고, 식사준비를 못할정도로 ^^ 시연이 가졌을때에는 이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리저리 소식을 들어보면 그때도 이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얼마나 되었다고 아내의 그 고생을 잊었단 말인가 ㅋㅋ 이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사역하는 아내가, 시연이를 잘 보살피는 아내가 나를 항상 위해주는 아내가 고맙다.
뜻밖의 선물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조류독감, 광우병, GMO 1. 내가 사는 바로 옆 어린이대공원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고 한다. 아니 그곳에 있는 꿩이 문제였다고 한다. 고병원성으로 밝혀지면서 그곳에 있는 닭에도 전염이되었고, 혹시나 사람에게 전염되었을까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며칠전 어린이대공원에서 조류독감 예방중이라고 간판하나에 철판에 물 두그룻 떠놓고 하는 걸 보고 어느 누구도 그것이 예방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2008/04/25 - [인생 Life/쭈의토크n하루나기] - 어린이대공원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소독중?) 신문에 보니, 어린이대공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서도 어린이대공원을 그냥 개방해서 50만명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한다. 자연학습장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아이들이 주로 가는 곳인데 말이다. 나도 요..
영화예매 너무 어렵다~~ 오늘 친구와 함께 '아이언맨' 영화를 함께 보기로 한 날이다. 4월30일 개봉되는 날을 기다려오다 친구가 시간이 괜찮은 날을 잡은 것인데, 영화를 예약하느라 2시간을 버린 것 같다. 컴퓨터 탓을 해야 하나? 나의 무식함을 뭐라고 해야 하나.... 일단 영화예매 하는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맥스무비가 잡혔다. 로그인해서 예매하려고 하는데...이름이 내 이름이 아니다. 잘못 가입되었나 보다...찜찜한 느낌이 있어서 과감하게 회원탈퇴!!! 탈퇴하는데 3일동안 재가입 안된다고 협박했으나 그냥 탈퇴했다. 어디서 예약을 할까 검색해보니, 네이버영화가 있다...오호 다 검색해준다. 할인해주는 곳도 알려주고..찾아서 들어가보니...링크만 되어 있다. 실제로 영화예약은 되지 않는거... 할수 없이 링크 따라가서 티켓링크 갔..
엘리펀트하는 유치원 아이들 오늘 시연군을 데리고 어린이대공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마침 소나기가 와서 식물원과 캐릭터랜드 등 실내에서 많이 보냈습니다. 한참 있으니 비가 개이고,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한 꼬맹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유치원에서 단체로 관람을 많이 왔습니다. 둘씩 손을 잡고 일렬로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 그 옆을 중고등학생 남학생들이 지나가면서, "참새! 짹짹" 놀리자, 유치원 원장님 왈.."이제 우린 그런 유치한거 안한다" 하시더군요 ㅋㅋ 동물원 들어가면 처음 나타나는 코끼리가 있는 곳....시연군 코끼리 보고 눈이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코끼리가 밖으로 나오자 유치원 꼬맹이들이 너도나도 몰려들었습니다. 노란옷을 입은 한 유치원에서 온 아이들이 거의 비슷한 순간에 이러더군요. "엘리펀트!" "오, ..
어린이대공원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소독중? 어린이대공원 입장료가 무료여서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덕분에 저도 여러번 나가게 되고.... 어린이대공원 앞에 이상한 철판 두개가 나란히 놓여져 있어서 봤더니 요즘 한창 말썽인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이네요. 혹시나 하는 염려에서 해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차 바퀴가 저기를 살짝 지나가면 예방이 되는건가 궁금하네요.
선거 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 났다. 한나라당이 153석으로 과반의석을 확보했다. 그외에 친박연대, 자유선진당 등 한나라당파들이 거의 득세했다. 여대야소로 4년을 보내야 한다. 생각컨데 앞으로 바람잘날 없을 듯 하다. 이번 선거에서 진 일종의 진보세력들은 광화문으로 달려갈 것이고(좀 분발해서 국회에서 열심히 일했으면 좋잖아...) 어정쩡한 중도세력들은 갈길찾아 헤매느라 시간을 허비할듯 싶다. 사실 민주주의의 상징인 선거가 왜 이리 불신이 깊고, 국민의 절반도 인정못하는 것으로 추락해버렸는지...누군가는 답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그저 당선되었다고 떠들석 할뿐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일하는 국회의원들, 이번에 뽑힌 국회의원들..사실 거의 직업이 국회의원들이다. 한번 해서 되고, 그 인지도 얻어서 또 되고...
투표일에 부쳐... 내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다. 모두 다 투표하라고 공휴일이 되는 모양인데, 이번 예상투표율을 보니 50%도 안될거라고 한다. 사실 국민들의 투표율 저조현상은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들에게 보여준 현상의 반증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선거때마다 매번 나오는 말이... '뽑을 사람이 없다' '그놈이 다 그놈이다' '뽑으면 뭐하나'...등 아니겠는가? 이번 선거에서 몇몇 나름대로 재미있는 일들이 있다. 245개의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후보들이 정당별로 나는데, 두정당의 후보가 전체 국회의원 후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바로 한나라당과 평화통일가정당. 총 1117명의 후보자중에서 두 당만이 전체 지역구에서 모두 후보를 배출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정당별 득표예상에서 한나라당은 많이 나온다. 뭐 사람을 많이 ..
속이는 저울추 어제 어머님 집에 가서 불만제로를 보다보니 속이 터져 견딜수가 없었다. 왜 이리 나쁜 사람이 많은 것인지...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을 왜이리 찾아보기 힘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속깊은 곳에서부터 화가 치밀어 올랐다. 동해의 어느 활어시장에서 저울을 조작해 속여서 팔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절반이나 껑충뛴 가격으로 말입니다. 2KG인 대게, 우럭이라고 하면 실제로는 1K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절반이나 되는 무게를 알아보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80%의 사람들은 무게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인줄 알면서도 시정하지 않는 관할시청... 얼핏 듣기로는 '관광지'이다보니 그런걸 엄격하게 단속하다 보면 수입이 줄어든다...뭐 이런 논리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