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위대한 사역자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뜨거운 분이 있으나 실력있는 분이 많지 않고, 실력은 있으나 열정을 품은 사람은 적은 것이 현실이다.
아직까지는 많이 배우고 싶다. 그래서 더더욱 '지도자'에 대한 갈망이 크다.
때로는 이름 있는 교회가 아닌 작은 교회에 그런 지도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길 가다가도 작은 교회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그런 여러번의 탐구결과로 인해 나는 그 생각을 접었다. 결코 그런 가정이 성립하지 않았다.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어만 봐도, 그의 영성과 그의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동안의 모든 행적이 그려질 만큼 나는 매우 안타까운 신학생의 처지이다. 그래서 신학생들은 목회자가 되지 않으면 예배시간이 괴롭다는 웃지 못할 말까지 있다. 그 중심에는 교만함이 있는 것이겠지만, 많은 교회의 설교자로 서는 목사님들을 보면 이따금씩 너무나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마다 기준이 달라서 내가 찾는 지도자의 기준이 정확한 의미에서의 '지도자'는 아닐 것이다. 나의 기준이 오히려 사람들의 강조하는 것보다 더하거나 덜하여 이 시대의 뛰어난 지도자들을 눈앞에 두고도 못본다는 어리석음이 존재할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솔직하게 내가 찾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래서 매일 매순간 온전치는 못한다 할지라도 인생의 전반적인 삶속에서 배우고 싶다.
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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