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입니다.
2004년 1월1일..물론 음력 ㅎㅎ
우리 가족은 지금까지 저 외에는 모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사때에는 얼굴이 붉어졌었지요. 아버지 은혜도 모르는 불효자식이라구요..처음에 교회에 나가서 기독교인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는 그 뒤부터 제사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그때엔 정말 가족에서 짤려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복을 내리셔서, 우리 가정에 어려움을 허락하시되 완전히 끝까지 망하지 않게 허락하셔서 어머님이 교회에 나가게 하시고, 드디어 오늘에는 가족이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릴수 있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작년에 어머님께서 저희 가족 앞에서 이제는 제사를 폐한다는 발표를 하시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정말 말씀하신대로 추모예배로 드리기로 하신 것입니다. 제가 이끄는 대로 다 하시고, 형님도 형수님도 모두다 그대로 따라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감사해서...너무나 감사해서 지난 몇년간 우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왔던 시간들이 눈물로 다가옵니다...
저도 가정에서 이런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처음인지라 어색하고 잘 하지 못한 것이 많지만, 가족들 앞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기도를 하고 설교를 한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큰 기쁨으로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어머님께서는 그동안 제사를 지내오신지라 우리 가족의 행복을 돌아가신 아버님께 빌어오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우리 하나님께 빌고 기도하라고 선포하였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지금 가족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덕에 어머님의 마음이 녹으셨고, 형님도 마음을 조금 낮은데 두셔서 모두다 겸손한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받아들일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고통이 고난이 결코 나쁜것은, 완전한 끝은 아니라는 사실...많은 분들도 이런 기쁨을 같이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족에 더욱더 크게 나타날것이라 믿습니다.
2004년은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해입니다.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4년 1월1일..물론 음력 ㅎㅎ
우리 가족은 지금까지 저 외에는 모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사때에는 얼굴이 붉어졌었지요. 아버지 은혜도 모르는 불효자식이라구요..처음에 교회에 나가서 기독교인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는 그 뒤부터 제사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그때엔 정말 가족에서 짤려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복을 내리셔서, 우리 가정에 어려움을 허락하시되 완전히 끝까지 망하지 않게 허락하셔서 어머님이 교회에 나가게 하시고, 드디어 오늘에는 가족이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릴수 있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작년에 어머님께서 저희 가족 앞에서 이제는 제사를 폐한다는 발표를 하시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정말 말씀하신대로 추모예배로 드리기로 하신 것입니다. 제가 이끄는 대로 다 하시고, 형님도 형수님도 모두다 그대로 따라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감사해서...너무나 감사해서 지난 몇년간 우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왔던 시간들이 눈물로 다가옵니다...
저도 가정에서 이런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처음인지라 어색하고 잘 하지 못한 것이 많지만, 가족들 앞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기도를 하고 설교를 한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큰 기쁨으로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어머님께서는 그동안 제사를 지내오신지라 우리 가족의 행복을 돌아가신 아버님께 빌어오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우리 하나님께 빌고 기도하라고 선포하였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지금 가족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덕에 어머님의 마음이 녹으셨고, 형님도 마음을 조금 낮은데 두셔서 모두다 겸손한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받아들일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고통이 고난이 결코 나쁜것은, 완전한 끝은 아니라는 사실...많은 분들도 이런 기쁨을 같이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족에 더욱더 크게 나타날것이라 믿습니다.
2004년은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해입니다.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