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506

장신대 가서 일하고 오다 김세윤 박사 세미나 홍보때문에 목신 기자들과 함께 장신대를 찾았다. 갑자가 내린 폭우때문에 원래 같이 가지 않고, 다른 곳에 가야 할 두분의 목사님이 합류했다. 1시간 정도를 돌며 전단지를 나눠주었는데, 신청은 겨우 30명.... 오랫만에 찾아온 장신대여서인지 식당 문이 멋지게 변해 있었다...마침 직원을 앞에서 만났는데 돈 많이 들었다고 한다. ㅎㅎ 점심시간에 돌리다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하지만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고, 함께 한 네명이 식사를 하러 학교 안에 있는 민토에 갔다. 장신대 민토는 특별히 5000원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점심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주문했는데, 맛있는 닭요리... 이 맛있는 음식과, 풍부한 차, 그리고 빵까지..감동해서 아무말도 못하시는 목신의 홍목..
한시진장 모임을 다녀왔다 뿌리기사역을 위한 진장모임이 다해원에서 있었다. 참석하고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다. 이런 저런 생각이 스쳐간다. 이전에 96년 사역을 처음 시작했을때, 그리고 그때 함께 했던 사람들, 내 마음, 내 정신, 그리고 그 설레임... 두번째 사역이었던가... 사역을 갈때 목사님께서 신발을 보시고 사역하려면 편한 신발을 신고가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내 신발을 보고 편한 신발로 바꿔 신으라고 하셨다. 그때 새롭게 산 신발이 있었는데 그건 구두였다. ㅎㅎ 사실 겸용 구두였지.. 난 바꿀수 없었다. 하나밖에 없는 구두인지라... 그런데 그 신발을 신고 1주일을 뛰고나니 사역후에는 뒷창이 떨어져버렸다.. 결국 버리고 말았다. ㅜ.ㅜ 진장을 하게 되었을때, 사역원 모으는게 얼마나 힘이 들던지.. 정말 마지막..
개인정보 보호합시다 ^^ 오늘 아르바이트를 써야 하는 일 때문에, 예전에 목회와신학에서 추진했던 알바생 db 자료를 찾아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었다. 백업해둔 시디를 찾아보아도 없고...허허... 문득 스쳐가는 생각. 그때 일을 맡아 추진하고 정리하면서 그들의 신상정보와 주민등록증이 담긴 문서와 자료 파일들은 모두 폐기하기로 했던 일이 기억이 났다. 내가 이 일을 정리하고 넘기면 이 일과 관련되어 살펴볼 사람이 없을텐데, 이렇게 알바한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아무런 보호없이 남겨진다면..책임질 사람도 없을것 같기에.. 작업했던 흔적과 결과만 남겨놓고 파일을 완전삭제했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 없는것...아쉽긴 했지만, 그때 잘 했던 것 같다. 요즘 개인정보를 돈주고 함부로 사서 이용한다고 하는데, 나 같은..
오늘 CTS에서 개최한 세미나 참석 왜 하필이면 토요일에 세미나를 잡았을까...안타까워하며 아침 일찍 일어나 노량진에 있는 CTS 사옥까지 찾아갔다. 제1회 교회 인터넷 정보화 세미나... 개회 예배드리고, 김동호 목사님 나와서 한 말씀 하시고 업체에서 홈페이지 잘 만들어야 한다고 홍보 발제 하고 밥먹고 오후에도.... 약간은 별 의미없는 세미나였다.
5.31 지방선거 투표하는 법? 그냥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언급합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서 도대체 누가 누구야 하며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모르시지요. 사실 그런점때문에, 제대로 된 선거가 힘듭니다. 사람을 평가하고 뽑아야 하는데, 어디 아침에 출근길에 받은 명함 한장으로 그 사람을 평가할수 있나요?.. 그러니 정당보고 뽑고, 뽑을 사람도 없는 투표도 안하는게 낫다고 하고, 말도 안되는 공약을 건 사람을 뽑기도 하고...그렇지요. 여하튼, 요즘 1-가, 1-나, 2-가, 2-나 등으로 후보 번호가 어수선하지요. 잘 분별도 안되고... 원칙이 있습니다. 숫자에 의석수대로 정당별 번호가 붙은 것입니다. 1은 열린우리당, 2는 한나라당, 3은 민주당, 4는 민주노동당, 5는 국민중심당, 을 의미합니다 그리..
푸주간의 마징가 제트 수요예배 시간에 맞추느라 헐레벌떡~~ 그런데 교회앞의 멋진 푸주간(정육점) 청년사장님이 잠시 가게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한다. 정말 꼭 들어와주시면 감사하다는 듯 미소를 머금은채.. 들어가보니...왠 마징가제트 시리즈~~~ 별의별 로보트가 다 있었다. 너무나 기쁘게 설명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두번째 사진에서 결투하고 있는 마징가는 진짜 쇳덩어리였다. 헉 그리고 더중요한 것... 뒤에 구름그림이 있는 것은 직접 그렸다고 한다. 대단대단~~
레드카펫을 밟는 것처럼... 아침마다 신선한 기분으로 나오는데 무슨 내가 레드카펫을 밟는 것처럼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하는 인사를 받는다. 안녕하십니까? 기호OO번 OOO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그런데 이런 인사를 레드카펫이 아닌 시멘트 바닥을 밟으면서 조그맣고 이쁜 "찌라시"와 함께 받아야 하는 나는 매우 서글프다. 그것도 매일 아침 각각 다른 사람들로부터 5번씩 동일하게 받는 인사는 정말 슬프다.. 얼마전 뉴스에서 시의원, 구의원 월급이 200가까이 된다고, 취업난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에 희소식을 날렸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뉴스의 정확성을 스스로 입증하려는듯, 너도나도 뽑아달라고 후보로 나선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 동네, 저 동네, 옆동네, 앞 동네...모두 다 있다... 투표하기 시작한 이후 이렇듯 뜨거운 선..
하나님이 직접 듣는 기도 저녁에 들어와 아내와 함께 기도하는데 아내가 이런 말을 했다. 오늘 기도는 하늘의 천사들이 와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와서 귀를 쫑긋 세우시고 들으시는 것 같았다고... 그 놀라운 느낌을 아는가? 누군가 전해주는 것이면 이것은 버리고 저것은 취할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들으면 내 감정 내 생각 그리고 내 모든 상황들이 모두 가감없이 들려진다. 그 느낌, 그 감격.... 하나님이 분명 그렇게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믿는다. 하나님께 영광
스릴있고 성취감 넘치는 중보기도 이 책은 내가 지금껏 읽었던 책중에 가장 성령에 감동된 책이라고 말할수 있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가던 조이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길래, 그는 이렇게 엄청난 중보기도자가 되었을까라는 막연한 부러움만 주고 끝나지 않는 이 책은, 누구나 하나님의 중보기도자가 되어야 함을 사명으로 가르친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세심하게 관찰하며, 중보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친구들을 위해서 어떻게 중보기도를 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방법과 순서를 제시하는데, 그 제시한 방법들로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능력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어느 누구라도 중보기도에 대한 사모함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기도 이 책은 중보기도에 관한 책이다. 준 두니가 어떻게 중보기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놀라운 중보기도의 능력을 체험해가는 모임에 참여하며 이루기까지 그 자신의 상세한 변화과정을 잘 서술해 놓았다.처음 읽을땐 성령의 감동되지 못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잠시 멈추어서기도 했으나, 끝까지 읽어보겠다는 마음에 다 읽어보았는데... 말하려는 것은 분명하다.중보기도의 놀라운 세계에 참여해보라는 것이다!!!이 책을 읽고나면 나와 같은 사람도 하나님의 놀라운 중보기도자가 될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준 두니가 그렇게 특별한 헌신의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그 자신의 고백으로 말해주는 것을 듣고 있노라면, 하나님께 그 시간을 드리기만 하면 그 놀라운 중보기도자의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다. 저 자 ..
예수원 이야기 이 책은 강원도 태백 하사미에 있는 수도원 공동체 '예수원' 사역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볼때, 따분한 느낌을 가질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펴서 1장을 읽기도 전에, 이 책이 얼마나 성령에 감동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행전을 읽을때 느끼는 성령의 충만함을 이 책을 읽으면서도 동일하게 경험했다.예수원을 세운 아처토리(대천덕신부님)신부님의 사모님 되시는 제인토리(현재인사모)가 예수원 사역을 되돌아보며 한자한자 성령께 의지하며 적어내려간 이 책은, 그야말로 '예수'원 이야기이다. 사도행전을 보며 성령행전이라고 말하는데, 이책을 보며 또 하나의 성령의 행전이라고 칭해도 부족함이 없다.이 수도원의 주인이 예수라는 사실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인식하고, 이 예수원은 성령님이 인도해가신다는..
얼음냉수 아내가 학교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는 나에게 사준 책이다. 느낌이 왔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들고 예수원에 갔었다. 작은 사이즈에 시원한 냉수가 담겨있는 표지, 신선하긴 했지만, 제목이 충성에 관한 것임을 보고 내용이 식상할것 같다는 생각에 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책....한국 예수전도단의 대표인, 문희곤 목사님이 쓴 책이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충성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진짜 충성인가에 대해서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이 책은 한마디로 감동이다. 진짜 충성이 무엇인지 잘말해주고 있다. 적절한 사례와 이야기를 섞어가면서... 무엇보다 이 책은 여러 선교단체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들이 맡은 일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라는 메시지는 정말이지 꼭 필요한 말씀이다.읽으면서 감동깊..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 이 책은 처형의 남편되시는 김경덕 목사님이 선물로 준 책이다. 사역하시는 파이디온에서 나온 책이라 가져다 주신 것인데, 아내로부터 들어보니, 사실은 처남에게 주었던 것을 아내가 자기 보겠다고 가져온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져오게 된 뜻이 다 있었던 것 같다.이 책을 통해서 나는 적잖은 위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다. 누구라도 성령의 동행하심속에 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볼것을 권한다. 겨우 128쪽 밖에 되지 않는 작고 귀여운 책이다. 하지만 토니에반스 목사님은 이 작은 책에서 성령님에 대한 강력한 소개를 하고 있다. 누구나 알기 쉽게, 그리고 친밀히 성령님을 받아들일수 있도록....성령에 대한 책으로, 이 책을 적극 권한다.성령이 내게 임하시면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우리는 마..
퇴근 후 3시간 이 글을 올리기 위해 30분을 투자하여 마지막 문장을 다듬고 있을 무렵 정전이 되었다....ㅜ.ㅜ 그래서 다시 올리는 이 심정..... 학교 도서관에서 신대원 입시를 공부하다 졸려서 신착도서란에 가서 꺼내본 책인데 시간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책 말미에 있는 성공전략 21가지를 요약정리하여 올린다. 결국 퇴근후 3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것인가라는 문제로 시작하여 잘 사용하면 인생을 유익하게 보낼수 있다는 내용이다. 1.큰 목표를 세운 뒤 작은 목표를 정한다. 큰 목표도, 중간 목표도 없으면 달성도와 기한이 불확실하므로 아무래도 자신과 타협하기 쉽다. 퇴근 후 3시간은 자신밖에 규제할 사람이 없다. 따라서 목표를 자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작심삼일이라면 일단 사흘마다 계획을 세우면 된다고생각하는 것이다..
회복의 신앙 이번에 이 전도사님과 함께 읽은 책은 이재철목사님의 '회복의 신앙'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은혜는 정말 놀랍습니다. 요즘 제가 하나님 앞에서 배우고 있는 것은 '사랑은 상대의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먼저.. 이 책의 내용을 보면, ..... 예수님께서는 처음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내가 당신을 필리아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즉 "나는 당신을 동료애로, 혹은 스승을 섬기는 사랑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그는 아가페라는 말의 뜻을 못 알아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번째 다시 질문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또 못 알아듣고 같은 대답을 반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