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499

하나님이 직접 듣는 기도 저녁에 들어와 아내와 함께 기도하는데 아내가 이런 말을 했다. 오늘 기도는 하늘의 천사들이 와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와서 귀를 쫑긋 세우시고 들으시는 것 같았다고... 그 놀라운 느낌을 아는가? 누군가 전해주는 것이면 이것은 버리고 저것은 취할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들으면 내 감정 내 생각 그리고 내 모든 상황들이 모두 가감없이 들려진다. 그 느낌, 그 감격.... 하나님이 분명 그렇게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믿는다. 하나님께 영광
스릴있고 성취감 넘치는 중보기도 이 책은 내가 지금껏 읽었던 책중에 가장 성령에 감동된 책이라고 말할수 있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가던 조이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길래, 그는 이렇게 엄청난 중보기도자가 되었을까라는 막연한 부러움만 주고 끝나지 않는 이 책은, 누구나 하나님의 중보기도자가 되어야 함을 사명으로 가르친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세심하게 관찰하며, 중보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친구들을 위해서 어떻게 중보기도를 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방법과 순서를 제시하는데, 그 제시한 방법들로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능력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어느 누구라도 중보기도에 대한 사모함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기도 이 책은 중보기도에 관한 책이다. 준 두니가 어떻게 중보기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놀라운 중보기도의 능력을 체험해가는 모임에 참여하며 이루기까지 그 자신의 상세한 변화과정을 잘 서술해 놓았다.처음 읽을땐 성령의 감동되지 못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잠시 멈추어서기도 했으나, 끝까지 읽어보겠다는 마음에 다 읽어보았는데... 말하려는 것은 분명하다.중보기도의 놀라운 세계에 참여해보라는 것이다!!!이 책을 읽고나면 나와 같은 사람도 하나님의 놀라운 중보기도자가 될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준 두니가 그렇게 특별한 헌신의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그 자신의 고백으로 말해주는 것을 듣고 있노라면, 하나님께 그 시간을 드리기만 하면 그 놀라운 중보기도자의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다. 저 자 ..
예수원 이야기 이 책은 강원도 태백 하사미에 있는 수도원 공동체 '예수원' 사역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볼때, 따분한 느낌을 가질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펴서 1장을 읽기도 전에, 이 책이 얼마나 성령에 감동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행전을 읽을때 느끼는 성령의 충만함을 이 책을 읽으면서도 동일하게 경험했다.예수원을 세운 아처토리(대천덕신부님)신부님의 사모님 되시는 제인토리(현재인사모)가 예수원 사역을 되돌아보며 한자한자 성령께 의지하며 적어내려간 이 책은, 그야말로 '예수'원 이야기이다. 사도행전을 보며 성령행전이라고 말하는데, 이책을 보며 또 하나의 성령의 행전이라고 칭해도 부족함이 없다.이 수도원의 주인이 예수라는 사실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인식하고, 이 예수원은 성령님이 인도해가신다는..
얼음냉수 아내가 학교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는 나에게 사준 책이다. 느낌이 왔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들고 예수원에 갔었다. 작은 사이즈에 시원한 냉수가 담겨있는 표지, 신선하긴 했지만, 제목이 충성에 관한 것임을 보고 내용이 식상할것 같다는 생각에 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책....한국 예수전도단의 대표인, 문희곤 목사님이 쓴 책이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충성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진짜 충성인가에 대해서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이 책은 한마디로 감동이다. 진짜 충성이 무엇인지 잘말해주고 있다. 적절한 사례와 이야기를 섞어가면서... 무엇보다 이 책은 여러 선교단체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들이 맡은 일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라는 메시지는 정말이지 꼭 필요한 말씀이다.읽으면서 감동깊..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 이 책은 처형의 남편되시는 김경덕 목사님이 선물로 준 책이다. 사역하시는 파이디온에서 나온 책이라 가져다 주신 것인데, 아내로부터 들어보니, 사실은 처남에게 주었던 것을 아내가 자기 보겠다고 가져온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져오게 된 뜻이 다 있었던 것 같다.이 책을 통해서 나는 적잖은 위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다. 누구라도 성령의 동행하심속에 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볼것을 권한다. 겨우 128쪽 밖에 되지 않는 작고 귀여운 책이다. 하지만 토니에반스 목사님은 이 작은 책에서 성령님에 대한 강력한 소개를 하고 있다. 누구나 알기 쉽게, 그리고 친밀히 성령님을 받아들일수 있도록....성령에 대한 책으로, 이 책을 적극 권한다.성령이 내게 임하시면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우리는 마..
퇴근 후 3시간 이 글을 올리기 위해 30분을 투자하여 마지막 문장을 다듬고 있을 무렵 정전이 되었다....ㅜ.ㅜ 그래서 다시 올리는 이 심정..... 학교 도서관에서 신대원 입시를 공부하다 졸려서 신착도서란에 가서 꺼내본 책인데 시간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책 말미에 있는 성공전략 21가지를 요약정리하여 올린다. 결국 퇴근후 3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것인가라는 문제로 시작하여 잘 사용하면 인생을 유익하게 보낼수 있다는 내용이다. 1.큰 목표를 세운 뒤 작은 목표를 정한다. 큰 목표도, 중간 목표도 없으면 달성도와 기한이 불확실하므로 아무래도 자신과 타협하기 쉽다. 퇴근 후 3시간은 자신밖에 규제할 사람이 없다. 따라서 목표를 자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작심삼일이라면 일단 사흘마다 계획을 세우면 된다고생각하는 것이다..
회복의 신앙 이번에 이 전도사님과 함께 읽은 책은 이재철목사님의 '회복의 신앙'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은혜는 정말 놀랍습니다. 요즘 제가 하나님 앞에서 배우고 있는 것은 '사랑은 상대의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먼저.. 이 책의 내용을 보면, ..... 예수님께서는 처음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내가 당신을 필리아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즉 "나는 당신을 동료애로, 혹은 스승을 섬기는 사랑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그는 아가페라는 말의 뜻을 못 알아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번째 다시 질문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또 못 알아듣고 같은 대답을 반복했습니다. "..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이 책은 내 인생에 있어 반복해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 첫번째 책이다. 그만큼 내 마음을 너무나 감동으로 적셨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매번 선물하는 이 책은 심리치료를 담당하고 계시는 봅조지 목사님의 저서이다. 목사님은 고속도로위에서 왜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동없는 삶을 살고 있는것인지,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못하면서 그와 관련된 많은 일들을 해나가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며 눈물을 흘리는 일부터 말하기 시작한다. 목사님이 얻은 결론은 요한복음의 말씀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곧 진리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예수전도단에서 펴낸 조이 도우슨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란 책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책이다. 우선은 책을 어느 의미있는 사람으로부터 선물받았기 때문이고, 다음은 이 책의 저자가 나를 하나님께 다시금 붙들리게 해주었기 때문이다.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란 것이 그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의 말씀을 통한 묵상만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즉각적인 인상으로 판단하고 반응할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중요시 하고 있다. 대게는 이 말을 듣게 되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조금 잘못 빠진거야라는 식의 사고를 가지게 된다. 나도 그러했고, 내가 물어본 어느 분도 그러했다.정말 하나님의 음성..
교회 앞 정육점 교회앞에서 젊은 청년(?)이 정육점을 한다. 센스있는 정육점인지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 것 같고, 내부 인테리어도, 장사 방식도 멋지다.. 지난번 새생명축제때 교회에 등록을 했는데 요즘 통 교회에 오시질 않아서...걱정이긴 하지만 오가며 인사하고 꼭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그분을 보며..기도하며 기다릴밖에. 오늘은 내부에 인테리어가 바뀌었다고,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가보니 아주 조그만 미니 가구와 칼들로 이쁘게 꾸며놓았다. 칼 하나당 7천원이란다....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놓아서 그냥 카메라로 한컷 찍었다. 신바드 칼, 유비의 칼, 사무라이 칼....등 자세히 설명도 해주었다. ㅎㅎ
근로자의 날 반을 쉬다 5월1일 노동절이다. 노동자들이 쉬라는 날(?)로 인식되는 아주 좋은 날이다. 그런데 이에 역행하는 회사들이 많다. 노동절을 노동자들이 기쁨으로 하루를 일하라는 날인줄 착각하고, 마구마구 일을 시키는 회사가 있다. 이런 회사에 있는 수많은 우리의 노동자들은 얼마나 가슴이 터질일인가~~~ 어제 나도 그런 회사의 방침에 맞추어 출근을 했다. 그리고 어차피 노동자의 신분을 인식하고 감사함으로 일하기로 맘먹었다. 그게 심신에 좋으니까~ ㅎㅎ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전화가 왔다. 오전만 일하고 가라고..... 누구인지는 모르나 사내 방송이 아닌 전화로 돌리는 것으로 보아서는 갑자기 결정되었거나, 일해야 하는 부서가 남아 있거나 한 모양이었다. 여하튼 그렇게 노동절을 기쁘게 맞이할수 있는 오후가 확보되어 정말 오랫..
시간이 없잖아요 오늘 아침 4호선을 타고 출근을 했다. 아침 출근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이른바 콩나물머리만 보이는 정도로, 사람들이 꿈쩍도 못한채 머리만 마주 보고 있는 상태였다. 그 어정쩡한 상태에서 몇정거장을 가니, 곳곳에서 한번씩 불만스런 소리를 했다. 하지만 낯선 사람의 얼굴을 바로 마주하고서 있어서 그런지 정적이 흘렀다. 그런데 그때, 바로 저 끝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여자분이었는데, 그분은 아무도 움직일수 없어서 몸이 꼭 끼여 있는 그 사이를 비집으며 찬송을 불렀다.그분이 한번 움직이자, 사방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 좁은 곳을 비집고 가니 앞뒤로 밀린 사람들은 힘들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아니, 왜 이렇게 복잡한 곳에 와서 난리야?..
번개표 형광등 얼마전에 갑자기 전선타는 냄새가 방안에 진동을 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놀라서 금방 불이라도 날 것 같은 냄새인지라 방안의 모든 스위치를 내리고 그야말로 쇼를 했습니다. TV도, 라디오도...컴퓨터도 점검해보았는데...타는 냄새가 어디인지 원인을 발견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참을 헤매인 후....위를 바라보았더니 우리가 신혼 살림으로 장만한 25000원짜리 방등에서 냄새가 나는 것...ㅜ.ㅜ 무슨일인가 살펴보았더니 형광등이 완전히 타버린 것입니다. 3개 들어가는 방등이라 한곳에서 탓기에 그냥 두개만 쓰고 지내기로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바로 며칠전에 예전의 그 전선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나 전파사에 가서 사람을 불러와야 하는데 돈은 없고.... 전구 살돈도 ..
기도보다 더 놀라운 방법은 없습니다. 예수원 다녀오면서 얻은 문구라고나 할까요....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하게끔 하셔서 남겨놓으려고 플래쉬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저희 작은 방 기도방에 붙여 있는 문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