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하나님이 직접 듣는 기도

by Fragments 2006. 5. 13.
저녁에 들어와 아내와 함께 기도하는데
아내가 이런 말을 했다.

오늘 기도는 하늘의 천사들이 와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와서 귀를 쫑긋 세우시고 들으시는 것 같았다고...


그 놀라운 느낌을 아는가?

누군가 전해주는 것이면 이것은 버리고 저것은 취할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들으면 내 감정 내 생각 그리고 내 모든 상황들이 모두 가감없이 들려진다.
그 느낌, 그 감격....

하나님이 분명 그렇게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믿는다.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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