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일상과 사유460 영화예매 너무 어렵다~~ 오늘 친구와 함께 '아이언맨' 영화를 함께 보기로 한 날이다. 4월30일 개봉되는 날을 기다려오다 친구가 시간이 괜찮은 날을 잡은 것인데, 영화를 예약하느라 2시간을 버린 것 같다. 컴퓨터 탓을 해야 하나? 나의 무식함을 뭐라고 해야 하나.... 일단 영화예매 하는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맥스무비가 잡혔다. 로그인해서 예매하려고 하는데...이름이 내 이름이 아니다. 잘못 가입되었나 보다...찜찜한 느낌이 있어서 과감하게 회원탈퇴!!! 탈퇴하는데 3일동안 재가입 안된다고 협박했으나 그냥 탈퇴했다. 어디서 예약을 할까 검색해보니, 네이버영화가 있다...오호 다 검색해준다. 할인해주는 곳도 알려주고..찾아서 들어가보니...링크만 되어 있다. 실제로 영화예약은 되지 않는거... 할수 없이 링크 따라가서 티켓링크 갔.. 엘리펀트하는 유치원 아이들 오늘 시연군을 데리고 어린이대공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마침 소나기가 와서 식물원과 캐릭터랜드 등 실내에서 많이 보냈습니다. 한참 있으니 비가 개이고,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한 꼬맹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유치원에서 단체로 관람을 많이 왔습니다. 둘씩 손을 잡고 일렬로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 그 옆을 중고등학생 남학생들이 지나가면서, "참새! 짹짹" 놀리자, 유치원 원장님 왈.."이제 우린 그런 유치한거 안한다" 하시더군요 ㅋㅋ 동물원 들어가면 처음 나타나는 코끼리가 있는 곳....시연군 코끼리 보고 눈이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코끼리가 밖으로 나오자 유치원 꼬맹이들이 너도나도 몰려들었습니다. 노란옷을 입은 한 유치원에서 온 아이들이 거의 비슷한 순간에 이러더군요. "엘리펀트!" "오, .. 어린이대공원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소독중? 어린이대공원 입장료가 무료여서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덕분에 저도 여러번 나가게 되고.... 어린이대공원 앞에 이상한 철판 두개가 나란히 놓여져 있어서 봤더니 요즘 한창 말썽인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이네요. 혹시나 하는 염려에서 해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차 바퀴가 저기를 살짝 지나가면 예방이 되는건가 궁금하네요. 선거 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 났다. 한나라당이 153석으로 과반의석을 확보했다. 그외에 친박연대, 자유선진당 등 한나라당파들이 거의 득세했다. 여대야소로 4년을 보내야 한다. 생각컨데 앞으로 바람잘날 없을 듯 하다. 이번 선거에서 진 일종의 진보세력들은 광화문으로 달려갈 것이고(좀 분발해서 국회에서 열심히 일했으면 좋잖아...) 어정쩡한 중도세력들은 갈길찾아 헤매느라 시간을 허비할듯 싶다. 사실 민주주의의 상징인 선거가 왜 이리 불신이 깊고, 국민의 절반도 인정못하는 것으로 추락해버렸는지...누군가는 답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그저 당선되었다고 떠들석 할뿐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일하는 국회의원들, 이번에 뽑힌 국회의원들..사실 거의 직업이 국회의원들이다. 한번 해서 되고, 그 인지도 얻어서 또 되고... 투표일에 부쳐... 내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다. 모두 다 투표하라고 공휴일이 되는 모양인데, 이번 예상투표율을 보니 50%도 안될거라고 한다. 사실 국민들의 투표율 저조현상은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들에게 보여준 현상의 반증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선거때마다 매번 나오는 말이... '뽑을 사람이 없다' '그놈이 다 그놈이다' '뽑으면 뭐하나'...등 아니겠는가? 이번 선거에서 몇몇 나름대로 재미있는 일들이 있다. 245개의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후보들이 정당별로 나는데, 두정당의 후보가 전체 국회의원 후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바로 한나라당과 평화통일가정당. 총 1117명의 후보자중에서 두 당만이 전체 지역구에서 모두 후보를 배출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정당별 득표예상에서 한나라당은 많이 나온다. 뭐 사람을 많이 .. 속이는 저울추 어제 어머님 집에 가서 불만제로를 보다보니 속이 터져 견딜수가 없었다. 왜 이리 나쁜 사람이 많은 것인지...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을 왜이리 찾아보기 힘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속깊은 곳에서부터 화가 치밀어 올랐다. 동해의 어느 활어시장에서 저울을 조작해 속여서 팔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절반이나 껑충뛴 가격으로 말입니다. 2KG인 대게, 우럭이라고 하면 실제로는 1K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절반이나 되는 무게를 알아보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80%의 사람들은 무게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인줄 알면서도 시정하지 않는 관할시청... 얼핏 듣기로는 '관광지'이다보니 그런걸 엄격하게 단속하다 보면 수입이 줄어든다...뭐 이런 논리 같았.. 저희 미국으로 갑니다 저희 가족이 4월 중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프린스턴 신학교)에 입학원서를 냈습니다. 그 결과 우수 장학생으로, 3년 장학금을 받고 입학허가를 받았습니다. 토플 점수가 좋았고, 논문 제출한 것이 교수님 사이에서 높게 평가가 되어 전액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이런 배려를 해주어 쉽게 유학을 갈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학교측에서 우수학생 지원책으로 아파트를 공부하는 동안 무상임대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놀라운 결정을 해준 학교측에 감사합니다. ^^ 아무쪼록 저 없는 한국에서 행복한 일 많이많이 일으켜 주시기 바랍니다. ^^ 가게 되면 아마도 박사과정까지 8년정도 보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 [종료]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초대장이 많이 쌓여 있군요.... 40분 모집합니다. 선착순은 아니고 티스토리의 정책에 의해 스팸블로그 운영이 아닌 진정 블로거가 되시고자 하시는 분들을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간략하게 사용목적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티스토리는 용량무제한 (10메가씩 무제한의 파일을 올릴수 있습니다) 100메가 동영상(동영상을 100메가까지 올릴수 있습니다) 개인 도메인 사용(도메인을 가지고 계시거나 따로 구입하시면 이용가능합니다) 자료백업 가능(내 자료 내가 보관할수 있습니다) 블거와의 교류(발행 기능으로 원활한 블로깅이 가능합니다) 스킨 지원(개인적으로 스킨을 만들수도 있고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두줄? 엊그제 아내가 내게 MMS(멀티메일)을 보냈는데, 나는 받아보지 못했다. 그때는 그냥 그렇겠거니 지나갔는데, 어제 공부하고 있을때 시간이 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멀티메일 수신이 안된다고... 사실 이 문제로 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해보니 몇몇 분들이 가끔씩 이런 문제를 겪고 있었다. 해결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고객센터에서 테스트 메일을 보내왔는데 .... 잘 들어왔다. 어라 이상하다~~~ 아내에게 다시 보내라고 했다... 잘 들어온다.... 친구에게 멀티메일 하나만 보내라고 요청을 했다. 음...잘들어온다... 문제가 있어서 지적하려고 하면 이렇게 다시 잘들어오니... 여하튼...그냥 그렇게 넘어가기고 했다. 고객센터에서는 뭐가 문제인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고 나도 지금은 별 문제점을 찾을수 없어.. 내 자식 내 맘대로? 안된다 20대 젊은 부부가 아이를 굶어죽도록 방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난하고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먹이지도 못하여 어린 아기가 죽게 된 것입니다. 어찌보면 딱한 사정에 위로해줘야 할 판인데, 법원에서는 이들에게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고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물론 집행유예를 선고해 또 하나 있는 자식들을 잘 양육하라고 판결했지만 말입니다. 무언가 내 자식이니 내가 맘대로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세상에서 보는 기준은 어린 아이도 세상에 나오면 하나의 인격체로서 보호받고 소중하게 자라야 할 권리를 그 자체로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 소중한 법입니다. 부모로서의 권리와 법의 지침사이의 간격이 어디까지냐에 따라서 여러가지 문제가 나오기도 하지만, 아이를 소중한 개별 인격체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부모로..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 내가 그녀를 본건 어제였다. 의정부 어느 돌잔치 집에 가서였다. 한곳에서 돌잔치를 4명의 아가가 동시에 하니 매우 북적거렸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 이런데서 돌잔치를 하게 되면 서로 비교되고 좀 소란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그냥 해봤다. 4명의 아가들의 돌잔치를 한곳에서 하고 있었는데 식사를 마칠무렵 이벤트 행사가 시작되었다. 사회자는 10만원 상당의 장난감 세트를 제일 잘 호응해준 팀에게 준다고 박수와 참여를 유도했다. 중간정도 지났을까? 사회자는 각 아가 손님중 이모나 고모들 중에 한명씩 나오라고 했다. 제일 잘하는 사람에게 그 선물을 주겠다고 말이다. 내가 찾아갔던 그 아가 있는 팀에서 정말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가 나왔다. 신선한 미소와 싱그런 표정.... 사회자는 총 4명의 여자들을 무대로 .. 참 행복했던 시간들 사역을 하면서 참 감사했던 시간은 내가 한없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쁨과 평안, 열정으로 보낼수 있었던 시간들이다. 이런 시간들을 이따금씩 추억하면 감사함으로 한없는 감사와 기쁨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몸서리쳐지는 경우도 있다.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그땐 왜 그렇게 어리석었지? 교만했지?.... 불꽃교회에서 청년들과 함께 한 시간도 그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도 못할 그런 시간들로 채워졌던것 같다. 그런데도 그때 생각을 하면 마냥 행복하고 기쁘다. 내가 가장 약하고 부족했을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채워주신 은혜가 참으로 큰 까닭이다. 한없는 사랑을 받았고 과분하게 받았던 것 같다. 내 부족함을 드러내지 않고 감싸주고 인내해주고 좋은쪽으로 봐준 그들이 참으로 고맙다... 국제 사기단 조심하세요 혹시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게 된다면 조심하세요. 네델란드에 거점을 둔 국제 사기단이라고 합니다. 저한테도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내용인즉은, Roseline 여사가 남편이 갑자기 죽고 남편이 남긴 돈이 2500만달러 즉 250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병이 들어 얼마 못사는데, 남편의 유지를 따라, 교회나 단체등에 선한일을 돕는데 사용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니 연락을 하라고 합니다. 내용이 매우 사적이고, 섬세한 글 내용으로 봐서 혹 진짜일까 하는 생각을 하실수 있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고 심지어는 네델란드에 끌려가서 돈까지 뺏겼다고 하는군요.... 제가 답신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더 자세한 내용을 보내왔는데, 남편의 친척들이 무슬림이라서 그들이 남편의 재산이 있는 걸 알면 안.. 교회 다니신다고 묻는다면... 교회에서 쓸 프리젠터를 하나 주문했다. 거금 6만원 넘게 들여서... 사실 프리젠터가 하나 있기는 한데, 수신거리가 10미터도 안되는 조잡한 것이라서, 강대상에서도 넉넉하게 쓸 요량으로 검색해서 구입한 것이었다. 검색 결과는 최대 30미터~~~그것도 국산제품!! 외국제품에는 30미터 넘는 게 없었다. 주문을 했고, 물건이 배송되어 왔다. 들뜬 마음에 실험을 해보았는데....이게 무슨일이란 말인가??? 이전에 있던 제품과 동일한 10미터도 안되는 수신율!!! 교회의 특성상 탁 트인 공간인데..... 반품을 신청했다. 며칠이 지나 답변이 안달려서 전화를 했고, 제품설명과는 달리 수신거리가 30미터가 되지 않아서 반품하겠노라고 했다. 택배로 보내면 반품이 접수된다고 알려주었고, 왕복 택배비 5000원도 함께 .. MS, 한컴 오피스 구입 완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