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일상과 사유460 나약한 나같은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사는 방법 요즘은 회사도 그만두고 그저 집 아니면 한시미션 사무실에 나간다. 사실 집보다는 한시미션 사무실에 나가는 시간이 더 많다. 얼마전부터 다시 간사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96년부터 시작했던 한시미션 사역. 목사님이 쓰신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꿈을 포기하진 않는다... 책 읽다가 반해서 군대가기전 바로 몇주전에 1주일의 여름사역을 떠났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른다. 그 뒤 풀타임 간사 1년하다가 그만두고 띄엄띄엄 왔다갔다 했는데, 한시에 대한 미련은 떨치지 못했었나보다. 그때에는 나의 미래가 두려워, 내가 이렇게 가도 좋을까? 나의 꿈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며 내 앞길 찾기에 바빴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난 내가 쓰임받기 위해 무슨 길을 개척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을 지나며 한시에서 했던 사역들은 그냥 지나.. 성현교회 어제 내 모교회 성현교회엘 갔다. 노회고시를 보기 위해서 세례증명서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청년들을 보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예전의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이 생각이 났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전도사가 되면서 아쉬운게 있다면 한창 젊은 나이에 청년들과 함께 성경공부도 하고 삶을 나누고 싶은데 전도사로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축가를 불러주고 싶다고 그런다. 참으로기뻤다.... 희와 난 축가를 불러주고 싶다는 사람들이 나오면 그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자고 축가 부탁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마침 축가를 해주고 싶다는 말을 해주어 감사하게도 ^^ 그리고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해주겠다는 말을 해주어 역시...함께 신앙생활을 한 ....뿌듯함... 한복 맞추러 인사동에 갔다가.. 결혼을 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처음인지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도통 모르겠고... 오늘은 희와 함께 한복을 사기로 맘을 먹었다. 놀고 있는 이때 하루에 한가지씩 끝내기로 맘먹고 ㅎㅎ 인터넷을 기웃거리며 유명한 한복집을 검색해보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역에서 내리다 한복집 광고가 보여 가까운 그곳엘 가보았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길을 걷다가 희가 생활한복은 어떻냐고 물어왔다. 오우~~ 한복 한번 마련하고 옷장에 쳐박혀 있다고 투덜대던 친구들 모습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좋은생각이라 여기고 돈도 적게 들거라며 인사동으로 향했다. 이름있는 곳이 몇군데 있었다. 들어가보니 정말 이쁜게 많았다.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았는데..어라~~ 이건 모냐...장난이 아니다... 쭈! 파마하다 긴 머리를 처치곤란해 있는터에 미장원 아저씨와 희의 권유로 생전 처음으로 파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설레임...ㅎㅎ 기분으로 한컷 올립니다. ^^ 오늘 한글2004 구입했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ㅎㅎ 디게 비싸게 팔아서 안사려고 했지만 싸게 구입을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95년부터 한글도스용3.0부터 구입을 해서 써왔는데 그래서인지 왠지 한글에 애착도 많고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근래 왜이리 비싸게 팔아먹는지... 장사도 안되는것도 같고... 그래서 괜히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사고나니 다시금 한컴에 대한 애정이 샘솟아 오르는 듯한 느낌.. 우리 모두 한글2004 씁시다!!! 넘좋아요 ㅎㅎ 저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어제까지 그동안 하던 학교 사이버강의일 마치고 오늘부터는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있다니..ㅎㅎ 정말 좋군요. 하지만 나이 먹어서 쉰다는 것은 왠지...느낌이..ㅋㅋ 이번주에 학교일을 마칩니다. 오늘까지 학교에서 일하고 내일은 마지막 점심이 있고 그 다음날부터는 쉽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1년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제 신대원 입시도 준비해야 하고 결혼식 준비도 해야 하고 많이 바빠질것 같습니다. 그동안 거의 무감각모드에서 놀다가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 되겠지요? 벌써 1년이 흘렀다니요.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오늘은 이곳저곳 홈페이지 들어가며 시간을 보낼것 같은데 그냥 부러운것 뿐입니다. 날씨가 쾌쾌한것도 아닌데... 왠일인지...너무나 제 자신이 초라하고 그러네요. 그동안에 너무나 잘 못해온것 같고... 이루어놓은 것도 없이.... 친구들에게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나 혼자서 살기에 아둥바둥 한것 같은.. 그냥 이런 날이 있다고.. 와 신나는 봄이당^^ 이제 내복을 벗어야 하는 봄입니다 ^^ 고양이도....ㅎㅎㅎ 고양이가 내복을 입은 것일까요? 아님..... ..... ㅎㅎ 털 깍은거래요 ㅋㅋ 그렇게 깍아놓은게 못마땅한지 눈빛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려.. 봄이다~~~~ 이마트 놀이 재밌네요 ^^ 오늘 희 부모님과 상견례 합니다. ^^ 오늘 희 부모님과 상견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얼마전에 이곳에다 희를 만나러 가기전 기도부탁을 드린 것 같은데..ㅎㅎ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라도 스쳐 지나가시다 보시면 이것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저를 사랑하시니까요 ^^ 분명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두 집안이 화평함가운데 만나게 하시고 결혼에 대한 모든 문제를 상의함에 있어 마음에 불편함없이 기쁨가운데 결정할수 있게 되고 아들을 딸을 서로에게 소개함에 있어 기쁨이 충만할수 있도록......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눈보라가 심하게 치네요 ^^ 힘든게 무엇인지 오늘 연예TV 를 보니까 최지우를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왔다. 천국의 계단 후 인기가 많이 오른 것을 반영하는듯 했다. 그리고 최지우의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런데 천국의 계단 찍으면서 추워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고통스런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드라마를 보면 뿌듯하다고..... 그런데 한편으론 이런 안타까움이 있다. 그들이 느끼는 수고와 힘듦, 고통이 우리 사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민들의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 말이다. 하루종일 허리못펴고 일하고, 건강을 해치는 상황속에 놓여져 일을 해도 평생 1억 만지기 힘든 삶이 서민들의 삶이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거라고 말씀하신 가난한자의 삶이다. 사실 돈 많은 한 사람의 문제는 아니다. 가난하게 살다가 그렇게 부자가 되고.. 쭈 지갑을 털다 오늘 아침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자리가 꽉 차있더군요..이상하게시리.. 그래서 맨 뒤로...슬금슬금 밀려가서 앉게되었지요... 앗 그런데 내 눈에 띄인게 있었으니 맨 뒤오른쪽 좌석에 검은 지갑이 보이는겁니다...이때다 싶어서 놓치지 않고 얼른 그자리로 갔지요..누가 먼저 줍지 않게 ㅋㅋㅋ 그래서 얼른 지갑을 펼쳤습니다. 역시나 1만원권 10장정도 그리고 금강제화상품권 그리고 시식권 신용카드, ttl 카드, 명함몇장....이더군요... 그런데 신분증이 없고 연락처도 없는겁니다...ㅜ.ㅜ 그래서 결국은 회사에 올때까지 찾지못해 학교에서 와서는 지갑을 몽땅 털었습니다...ㅎㅎ 지갑을 털었으나 아무것도 없어... 할수없이 이리저리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광화문에 있는 찻집 보너스 카드... 그런데 고객보호차.. 500원내고 장금이 보다 어제 숭덕교회 중고등부 교사였던(ㅎㅎ 학교에서는 교수님이셨지만..) 이수연교수 피아노 연주회를 갔는데 9시 넘어서야 끝마치고 집으로 향할수 있었다. 그런데 어제가 월요일!!! 그렇게도 기대하던 월요일..장금이 하는날 얼른집으로 향한다고 했는데...버스 정류장을 잘못가서 버스는 안오고 그래서...시간을 보니 20분...ㅜ.ㅜ 택시를 잡았다...그리고 집으로 출발... 집에 오니 30분정도..조금 넘었나보다...ㅜ.ㅜ 장금이를 절반부터 볼수 있었당... 그러나 첫부분이 너무나 궁금해지는.... 오늘 학교에 출근해서 MBC 들어가서 500원 핸드폰으로 충전해서 앞부분 다 보고...ㅎㅎ 기분 좋고... 그런데 옆에서 홍선생님왈 서태지 방송을 녹화해야 한다고... 그래서 홍샘은 1000원 주고 다운로드... 그러.. 멜깁슨 제작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두둥~~ 감격적인 소식 하나 들려드립니다. 멜깁슨이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2월25일에 개봉되는 영화라 우리가 곧바로 볼수는 없지만 참으로 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 영화입니다. 미국의 기독교지도자들이 이 영화를 보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잘 묘사했다는 평을 내렸다고 합니다. 예고편만 봐도 사운드나, 영화의 규모가 느껴집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 어떠하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냥 부럽습니다. 이런 시도들이 기독교에서 많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문화라는 일반적인 코드에 기독교라는 우리의 사랑코드를 입혀서 일반인들에게 전해진다면 복음전파에 참 좋겠지요? 기독교인만 볼수 있는 영화인가에 대해서, 멜깁슨이 한 말을 들어보시지요.. Q. Is THE PASSION only fo..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거부한다. 저는 오늘 희와 함께 중대 결심을 했습니다. 2.14 발렌타인데이와 3.14 화이트데이를 거부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날을 맞아서 어떤 선물이나 (특히 초콜렛이나 사탕류 ㅎㅎ) 등을 주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사실 위 두 날은 우리가 생각할 여지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날로 삼았기에 우리들도 그 속에 파 묻혀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희에게 의미없는 상업성이 짙은 날은 피하고, 그보다는 우리 둘이 의미를 찾을수 있는 날로 기념일을 삼는 것이 좋을듯 하여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8월2일은 우리둘의 기념일로... 우리가 처음 마음이 찌릿찌릿 한날이거든요... 여하튼... 쓸데없는 두 날을 오늘부로 처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날이 되어 어떤 서운함이나 그런 마음도 없애기로 굳게..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