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일상과 사유460 새해 유머 선물 ^^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차를 태워주는 분위기 좋은 나라이다. 하여튼 우리의 티코 운전자는 고속도로이긴 하지만, 손을 흔들어 일단 아우토반을 빠져나갈 생각으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몇대의 차가 지나가고 드디어 나타난 티코의 구세주~! 멋진 벤츠를 끌고 등장했다. 벤츠: 아~ 차가 고장 났군요..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나여? 티코: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다음 톨게이트 까지만 태워주시면 제가 견인차를 불러 차를 옮길 수 있을 텐데요.. 부탁 좀 드릴께요.. 벤츠 운전자는 왕년의 카레이서로 자신의 벤츠를 자랑하고 싶었다. 그리고 딱 보아하니까 티코.. 우리 가족 처음 가족 예배 드리던 날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입니다. 2004년 1월1일..물론 음력 ㅎㅎ 우리 가족은 지금까지 저 외에는 모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사때에는 얼굴이 붉어졌었지요. 아버지 은혜도 모르는 불효자식이라구요..처음에 교회에 나가서 기독교인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는 그 뒤부터 제사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그때엔 정말 가족에서 짤려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복을 내리셔서, 우리 가정에 어려움을 허락하시되 완전히 끝까지 망하지 않게 허락하셔서 어머님이 교회에 나가게 하시고, 드디어 오늘에는 가족이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릴수 있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작년에 어머님께서 저희 가족 앞에서 이제는 제사를 폐한다는 발표를 하시고 .. 죽음은 끝이 아니다 반지의 제왕3를 어제 보았습니다. 아픈 몸 나은 기념으로 ㅎㅎ 사실 요 며칠간 무지 아팠거든요.. 편도선이 부었다는..처음... 고열로 인해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읔... 여하튼... 이제 원기를 다 찾아가는 중입니다. 간달프가 호빗 한명과 나눈 대화중의 명대사입니다.... 사우론의 군대가 곤도르를 침범하여 무너뜨리고 있을때 호빗이 죽음을 두려워 하며 한마디 하죠. 그런데 그때 간달프가 죽음은 끝이 아니다. 죽음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사실 죽음이 뭐 별거이겠습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말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엄청난 악의 세력에 대항해서 끝까지 싸울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미가 만든 동영상 성현교회의 보배..영미가 틈나는 대로 배우며 만든 멋진 작품... 정말 대단하죠? 부채춤 추는 이 엄청난 모습 ... .. 이번주간 성경통독 갑니다 ^^ 희와 함께 성경통독에 다녀옵니다. 그동안은 매번 혼자 갔었는데 이렇게 함께 갈일이 생겼다는게...참 의미가 깊습니다. 참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한시미션에서 하는 대학일반부 성통입니다. 놀고 먹는 분들은 같이 가심도..ㅎㅎ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수동교회기도원에서 하구요.... 한주간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 전도사들의 합창.. 산돌교회 아동부, 중등부, 고등부 전도사 셋이서 부른 찬양입니다..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고등부실에서 함께 ^^ 곡이 너무 좋아서 우리의 엉터리 합창은..다 감춰질것 같은데... 베들레헴의 별, 기적 아닌 천문현상 "베들레헴의 별, 기적 아닌 천문현상" (서울=연합뉴스) 동방박사들을 예수 탄생지로 인도한 '경의의 별'로 알려진 '베 들레헴의 별'은 단지 예수의 탄생을 기적으로 만들기 위해 창조된 신성함의 상징일 까, 아니면 천문학적 현상이었을까. 미국 MSNBC 인터넷판은 21일 로스앤젤레스 그리피스 천문대의 존 모슬리 연구원 의 저서 '크리스마스 별'에 담긴 몇 가지 과학적인 시나리오를 인용, 베들레헴의 별 이 당시 천문학적 사건인 목성과 금성의 최근접 현상과 관련 있을 가능성에 대해 소 개했다. 최근 몇 년간 천문학자들은 베들레헴 별의 정체에 대해 혜성, 폭발중인 별, 행 성들의 무리, 신의 기적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내놓았으나 어느 것에 대해서도 사실 또는.. 어제 대장금의 옥의 티 사실 옥의 티는 아니고 그냥 보면서 안타까운 분위기 속에서 그 분위기를 깨는...몇마디 대사와 카메라 앵글.... 제주도로 내려가는 한상궁과 장금이... 한상궁이 픽 쓰러지고 장금이가 이를 보다못해 업고 가겠다고 하고... 그런데 이제 곧 죽게 될 한상궁....마지막 연기라 그랬는지... 괜시리 싱글벙글한 표정..(사실 우는 표정이긴 한데...힘이 넘쳐났어요~~ 이제 곧 죽는 사람이라고는 볼수 없는...) 그리고 한상궁의 히트어~~ "그만두거라~~ 나 무겁다~~" 분위기 확 깨는 대사.... 계속해서 업혀가면서도 내뱉는 대사 무겁다~~ ㅎㅎ 배경으로 구슬픈 애가가 깔리고 장금이 행렬을 멀리서 잡고 장금이와 한상궁의 대화를 처리한 부분... 그냥 그렇게 슬퍼하고 싶은데...음식이야기.... 왠지 모르게 어.. 오랫만에 모교회 동생을 만났는데..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동생을 만났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는 데 뒤에서 누군가 '길주 형!'하고 부르길래 봤는데 반갑게도 아는 동생이더군요. 정말 오랫만에 보았는데... 예전에 볼땐 그저 컴퓨터에만 관심있고 조금은 어리숙해 보이기까지 했던 동생이었는데, 지금은 교회의 전도사로서 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꿈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찬양사역에 관심이 있는데, 그쪽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 그모습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관심갖고 이야기할만한 동생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본 그 아이는 내가 부러워할정도로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꿈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이회창씨가 책임을 지겠다고? 불법 대선자금 모금에 대한 책임은 모두 이회창씨 자신이 지겠다고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정말 충격이 아닐수 없다. 우선은 그가 이렇게 한 행동에 박수라도 쳐주고 싶다. 그의 말처럼 대리인들만 처벌받는 것이 아니라 최종책임자가 처벌받기 위해 솔직하게 고백했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썩은 정치인의 발빼기식 더러운 행태와는 다르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회창씨가 왠지 멋있게 다가오는 것은 왜일까? 그동안 좋아하지도 않았던 사람이건만 왜 이렇게 멋있게 다가오는 것일까? 결론은 그가 머리를 잘썼다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부패대한민국에 대한 불만과 혐오를 가지고 있다. 어느 누구하나 믿을만한 사람없고 모두 갈아치우자는 분위기다. 방송사에서는 연일 그런 국민들의 요구에 응하는듯 부패정국에 대한 행태를 비판하고 선진국의 .. 노또해서 행복해지세요 ^^ .. 정한시간 장소가 없는 기도에는 2%가 부족하다 기도는 시간을 정해서 장소를 정해서 하는 것이 좋다. 생활이 기도라고 생각하며, 무릎을 꿇지 않는 기도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만족스런 기도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을것이다. 곧 평안과 온전한 헌신, 담대함, 능력등이 그에게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비판과 예리한 시선만을 사람들에게 쏟아부으며 다니는 사람일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아뢰고, 간구하는 것과 함께 기도는 하나님께 듣는 것이다. 내 생각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그것은 좋은 기도일수는 있으나 하나님께서 내게 고요히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듣는 기도는 되지 못한다. 하나님께 조용히 아뢸수는 있겠으나 하나님의 응답은 듣지 못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바쁜 가운데서도 가능하다. 내가 가진 요구를 하는 것에는 빈.. 두가지 생각 사람들 많은 곳에 서니 내가 무엇이 되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고 인적없는 산 속에 서니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용한 내용들! 추운 날씨에도 여러가지 내용들을 담느라 고생이요. 잘 지내교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저는 시험을 마치고 집에서 한가하게 쉬는 중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다음 주에 시험이 더 있기는 하지만 전 선택과 사양을 잘 포집하는 바람에 한가하게 되었습니다.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전사를 기다리니 이 어찌 겨울이 우리의 계절이 아니겠오.. 어찌하던 얼굴을 좀 봅시다. 겨울에 핀 곷처럼 그 화사한 얼굴을..ㅋㅋㅋ 희망이 있는 사회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그 이름...피스 메이커와 리브가!! ...............아 부 인가?............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