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처음인지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도통 모르겠고...
오늘은 희와 함께 한복을 사기로 맘을 먹었다.
놀고 있는 이때 하루에 한가지씩 끝내기로 맘먹고 ㅎㅎ
인터넷을 기웃거리며 유명한 한복집을 검색해보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역에서 내리다 한복집 광고가 보여 가까운 그곳엘 가보았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길을 걷다가 희가 생활한복은 어떻냐고 물어왔다.
오우~~
한복 한번 마련하고 옷장에 쳐박혀 있다고
투덜대던 친구들 모습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좋은생각이라 여기고 돈도 적게 들거라며
인사동으로 향했다.
이름있는 곳이 몇군데 있었다.
들어가보니 정말 이쁜게 많았다.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았는데..어라~~
이건 모냐...장난이 아니다.
전통한복이랑 같은 값이다....
어허~~
생활한복이라 더 쌀줄 알았는데 영 아니다.
그런데 정말 잘어울렸다.
희가 입어보았는데 정말 잘어울린다...
그냥 그거 사주고 싶은데
희는 다른곳엘 가보잔다..
이곳저곳 들러보았다.
비슷하다.
그렇게 나오던 중
마지막으로 입구쪽에 있는 집엘 들렀다..
왠지 필이 좋다.
이것저것 입어보고
두루마기...조끼....마조리(?) 까지 입어보고
넘 기분이 좋다...아니 희가 참 좋은가 보다.
잘 어울린다.
가격도 참 싸다...
완전히 딱이다..딱!!
풀세트로 갖추어도 아까 입어보았던 조끼랑 치마값밖에 안나간다..ㅎㅎ
그곳 아줌마는 우리가 입어보니까 지금 당장 사갈것으로 아신다.
종업원더러 박스 준비하라고 말씀하신다...이런 난감할데가...ㅜ.ㅜ
담에 산다고 하니...아쉬운지...가방을 끼워주시겠단다...
꼭 오라고...ㅎㅎ
일단 집에 가서 상의후에 와야지....그냥 사면 되나...
여하튼...
그렇게 한복집 구경은 끝내고
어제 저녁에 연락해본결과
희 부모님께서 그렇게 해도 괜찮으시단다..
오늘 사러 가야겠다...
에구...
지금은 새벽4시44분
교회에서 릴레이 기도회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라
어제 수요일 오후8시부터 오늘 새벽6시까지 내가 맡은 시간이라
4시에 기도를 마치고 사무실로 와서 컴을 확인하다 글을 쓴다...
그래서 정신이 없다..몽롱....
얼른 가서 자야쥐...
그냥 가기 뭐하다...
새벽기도회 드리고 가야겠다.
여하튼...한복 이쁘면서도 싸게 샀으면 좋겠다.....
이것저것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처음인지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도통 모르겠고...
오늘은 희와 함께 한복을 사기로 맘을 먹었다.
놀고 있는 이때 하루에 한가지씩 끝내기로 맘먹고 ㅎㅎ
인터넷을 기웃거리며 유명한 한복집을 검색해보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역에서 내리다 한복집 광고가 보여 가까운 그곳엘 가보았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길을 걷다가 희가 생활한복은 어떻냐고 물어왔다.
오우~~
한복 한번 마련하고 옷장에 쳐박혀 있다고
투덜대던 친구들 모습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좋은생각이라 여기고 돈도 적게 들거라며
인사동으로 향했다.
이름있는 곳이 몇군데 있었다.
들어가보니 정말 이쁜게 많았다.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았는데..어라~~
이건 모냐...장난이 아니다.
전통한복이랑 같은 값이다....
어허~~
생활한복이라 더 쌀줄 알았는데 영 아니다.
그런데 정말 잘어울렸다.
희가 입어보았는데 정말 잘어울린다...
그냥 그거 사주고 싶은데
희는 다른곳엘 가보잔다..
이곳저곳 들러보았다.
비슷하다.
그렇게 나오던 중
마지막으로 입구쪽에 있는 집엘 들렀다..
왠지 필이 좋다.
이것저것 입어보고
두루마기...조끼....마조리(?) 까지 입어보고
넘 기분이 좋다...아니 희가 참 좋은가 보다.
잘 어울린다.
가격도 참 싸다...
완전히 딱이다..딱!!
풀세트로 갖추어도 아까 입어보았던 조끼랑 치마값밖에 안나간다..ㅎㅎ
그곳 아줌마는 우리가 입어보니까 지금 당장 사갈것으로 아신다.
종업원더러 박스 준비하라고 말씀하신다...이런 난감할데가...ㅜ.ㅜ
담에 산다고 하니...아쉬운지...가방을 끼워주시겠단다...
꼭 오라고...ㅎㅎ
일단 집에 가서 상의후에 와야지....그냥 사면 되나...
여하튼...
그렇게 한복집 구경은 끝내고
어제 저녁에 연락해본결과
희 부모님께서 그렇게 해도 괜찮으시단다..
오늘 사러 가야겠다...
에구...
지금은 새벽4시44분
교회에서 릴레이 기도회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라
어제 수요일 오후8시부터 오늘 새벽6시까지 내가 맡은 시간이라
4시에 기도를 마치고 사무실로 와서 컴을 확인하다 글을 쓴다...
그래서 정신이 없다..몽롱....
얼른 가서 자야쥐...
그냥 가기 뭐하다...
새벽기도회 드리고 가야겠다.
여하튼...한복 이쁘면서도 싸게 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