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6 시편 79편 하나님 앞에 범죄해서 하나님앞에 나서기 싫어지고,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신다는 생각때문에 기도조차 올리기 어려울때가 있다. 이때 오늘 시편의 말씀은 힘이 된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이스라엘을 대표해서 기도하는 시인은 자신들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들어달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들어주셔야 하는 이유를 하나님의 성품에서 찾고 있다. 9절에서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그리고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기도에 응답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죄인이 감히 하나님께 이렇게 요청할수 있는가? 시인은 13절에서 자신의 신분을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린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는 왕께 구할수 있다.. 2005. 11. 24. 시편 80편 12. 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허시사... 하나님께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 심으셔서 열매를 맺고 풍성하게 결실을 맺었는데, 어찌 하나님이 그 담을 허셔서, 적들로 그 열매를 따먹게 했냐는 시편.... 이스라엘이 출애굽해서 가나안에 정착하고 그곳에서 잘 살게 되었는데,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서 하나님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완악한대로 버려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셨다. 그동안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높은 담이 되어서 적들로부터, 침입으로부터 막아주셨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자 하나님도 그들곁에 있지 않으셨다. 담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오늘도 우리 가정의 담으로 계셔주시고, 우리 교회의 우리 나라의 온 세계의 담으로 계셔 주시옵소서! 2005. 11. 23. 중고생을 위한 성경퀴즈 신구약을 통틀어 상중하로 문제가 출제 되어 있습니다. 한시미션의 성경통독 행사에서 사용했던 문제 2005. 11. 18. 성령 충만한 사람은 현재인 사모님의 '예수원 이야기' 156쪽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확신을 잃고 낙심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2005. 11. 18.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