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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편 하나님을 찾는데 몸이 쇠약할 정도로 하는 사람.그런 사람이 복된 사람일것이다.마음속으로만 그리하지 않고, 몸과 육체 모두 하나님을 찾는데 쓰는 사람! 이런 사람이 어디 있을까!.... 부럽기만 하다.마음은 하나님께 있다고 장담하고, 자신의 몸은 온갖 세상일에 찌들어 좀처럼 벗어나오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많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이다. 그렇게 해서 찾아진 하나님은 우리의 해와 방패가 되시는 분이시다. 또한 은혜와 영화를 주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정직하게 행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시는 분이시다.하나님이 이런 분이신데, 왜 다른 곳을 의지하랴... 가장 좋은 것이 여기 있는데, 왜 다른곳에서 헤매이랴...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복받은 자이다.할렐루야 2005. 11. 18.
시편 86편 시편 86편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신다.결코 우리가 죄문제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걸두려워하거나, 겁내서 피할 이유가 없다.그건 사탄의 속삭임이고, 하나님은그 일을 즐겨하시는 분이시다.할렐루야! 2005. 11. 17.
시편 107편 시편 107편 하나님! 저희가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찾을때항상 거기서 내가 여기있다 대답해주시고우리의 발이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우리 마음이 여호와를 사모하고 경외하기를 갈망하오니하나님의 약속대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약속의 말씀을 날마다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05. 11. 17.
시편 시편109편 하나님!그어떤 사람이 나를 비난하거나 정죄하더라도그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도록 하소서!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우쳐 주소서! 내가 내 마음에 생겨나는 모든 감정들에 대해서 속으로 감춰가며 분노를 키우기보다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 모든 분노와 화를 풀어놓고 하나님의 갚으심과 인자하게 오래참으심을 보고 평안을 얻게 하소서! 200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