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30 사경회... 학교에서 신대원 사경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마냥 그리워하고 있지요... 맘편히..사경회참여하고 싶은데... 내년이겠지요? ㅜ.ㅜ 이재철 목사님께서 사경회 강사로 오셨는데 많은 은혜를 끼치고 계신듯... 1주년 ^^ 정말 놀랍게도 몇몇분이 어제 희와쭈의 기념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난지는 3년, 사귄지는 1년.. 어제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어제 기념되는 추억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처음 프로포즈 했던 인사동의 벨라로사엘 갔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그자리에 있어야 할 벨라로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ㅜ.ㅜ 희는 의정부에서 오고 있는데...시간은 없구..난감..당혹...실망...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그자리에 다른 가게가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의 1주년을 벨라로사에서 보내려던 생각은, 말짱 꽝이 되었구, 그래서 어찌해야 할까..주님..했지요..너무 우습지요? 하지만 난 희와의 1주년을 기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우리 둘의 사귐에 있.. The King 다윗왕에 대한 뮤지컬.... 희의 친구 소정씨로부터 선물받은 입장권으로... 그런데 S 석인데도 할인해서 장당 4만원....이론.. 보통 뮤지컬보다도 비싼 가격... 국민일보 몇주년 창간 기념으로 진행되었다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했는데 많은 자리가 비어 있었다. 그래서 S석에 있는 사람들은 우르르 R 석으로 몰려갔다... 꿋꿋히 자리를 지키는 희와 나.. 우리 옆에 아무도 없음...ㅜ.ㅜ 무대가 밝아지자 정말 웅장하고 멋진 ...탄성...ㅎㅎ 무대 뒤를 경사로 해서 그곳에 사람이 있어 말하는데 무슨 그래픽 처리한듯...정말 멋짐... 다윗왕의 일대기를 다룬 이 작품은 신학생인 내가 보기에(ㅎㅎ) 신학적으로 무리가 없는 아니 오히려 역사적 상황을 재미있고 잘 해석해낸 멋진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가끔... 가끔씩은 생각만 해도 힘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그 사람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알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별히 많이 생각해서도 아니고... 아주 특이해서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 때문이겠지요.... 한시사역 출발전에 격려사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씨앗을 뿌린러 가는 것이라고... 그 일을 이루실 분은 하나님이라고...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실 것이라고.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사역 후기도 적어놨습니다. 영접기도한 분을 위한 중보의 부담까지 가지고서...^^(근데 잘 안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전도사님과 사랑하는 자매와 그 하는 모든 일 가운데 넘치기를 기도하며....이만 총총. 무제한 정액제 가입 오늘 KTF 무제한 정액제 가입했다...물론 커플로... 예전에 017에서 이런거 있었던것 같은데 장사 안되어 그만 두어가지고....그런 017폰 무지 비싸게 산다는 소식도 듣곤 했었는데.. 016에서 다시금 그게 나오다니.. 그런데 기본료가 22,***원인걸 보면...손해는 안날것 같음... 몇백원까지 계산한걸 보면 틀림없이 엄청난 계산을 한게 틀림없어.. 이제 희랑 통화하는건 무조건 공짜!!! 아자아자!!!! 문자도 공짜 ~~ ㅎㅎ 그런데 휴대폰 전자파가 걱정이 되는군요... 후에 뇌종양이 될 위험이 많다던데... 쉬엄쉬엄... 그리고 휴대전화기 사용할때 전자파 피해 쬐끔이라도 막으시려거든... 전화 번호 누르고 연결되기 까지 휴대폰을 멀리한 후에 연결되면 가까이 대고 통화하시길... 휴대전화 연결할.. 말씀 전하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질때 주일 말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부담으로 다가온다면 그땐 사역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땐 분명히 성령으로 일하지 않고 있을때일것이다. 성령으로 행하면, 분명히 말씀 전하는 일은 거룩한 사명감으로 다가올것이고 말씀에 대한 비평에는 관심이 없을 것이며 오직 주님의 말씀이 실현되는 일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게 될것이며 불쌍한 영혼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기도하며 어떻게든 말씀으로 깨우치려 노력할 것이다. 말씀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나를 도와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는 어리석음과 안타까움 섞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그래서 당연히 말씀을 부담스럽게 준비하고 있다면 시간에 쫓기더라도 불안하더라도 지금 당장 무릎을 꿇고 기도하길 바란다. 엽서를 들고 다니는 희 희는 항상 엽서를 한묶음씩 들고 다닙니다. 그래서 어딜가나 시간이 나면 예쁜 펜을 들어 이쁜 엽서에 마음을 담아 저를 만날때마다 건네주곤 합니다. 그렇게 받은 엽서가 100장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엽서에는 마음이 아팠을때, 나에게 투정부리고 갔다가 미안했던때, 무엇이 서운했는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는지,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등의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적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컴퓨터에 입력하고 나면, 왠지 적혀 남아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저 차디찬 바람이 흘러가서 없어지는 듯한 느낌인데... 엽서로 남아 있어서 참 좋습니다. 5일동안 수련회때문에 서울을 떠나 있을 희때문에 그 엽서가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항상 해맑게 웃는 희가 너무나.. 보디가드에 나오는 홍경탁 운동하는 곳.. 그곳이 바로 금호동에 있는 시민공원(무슨 산이라고도 하던데..)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권전도사님이랑 사귄지 얼마 안되어 데이트 코스 였던 곳... 멀리 지하철 지나가는 것도 보였던... 금호동 달이랑 가까이 붙어 있는 동네인지라 서울이 다 보일것 같이 높은곳... 몇번이고 계속봐도 그곳 같은데... 진짜 금호동에 사시는 분..맞나요?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