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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피곤해~~ 요즘은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다. 아침 저녁으로 피곤하다. 너무 놀고 먹고 쉬고 있다가 일을 나가서 그런것 같다. 이제 나이가 먹으니 몸만 믿고 생활하는 건 조심해야 할것 같다. 자전거라도 사서 출퇴근을 해야 할듯...
나의 신앙, 나의 감사 성경으로 예수님을 처음 만났다. 그 뒤에 내 신앙은 기도를 접하면서 더욱 풍성해지고 확실해졌다. 기도 뒤에 난 성령님을 만났다. 사실 내의지대로 만난 것이 아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이전 군대 있을때에, 병장이 되어서 대대군종을 하게 되었다. 훈련을 겸하며 설교와 행정을 맡아보게 되었는데, 설교를 마치고 배웅하고 있던 주일 다른 중대 군종 한명이 잠시 할말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 말이 '성령님에 대해서 아느냐'는 것이었다. 신학생 체면에 뭐라뭐라 했지만 사실 난 성령을 몰랐다. 성령에게 '님'자를 붙이는 것조차 익숙하지 않았다. 나보다 나이 많은 그 군종의 말을 생각할때마나 전율이 흐른다. 그 군종은 기도중에 내게 성령님에 대해서 알려주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찾아와서..
나의 삶, 나의 신앙 오랫만에 내 신앙이야기를 해볼까 한다.그동안 산발적으로 내 생각속에서 떠오르던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는 느낌이들어서 기록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생각날때 하는게 가장 빠른것 같다. 지금이 바로 그 생각날때이다.성경으로 예수님을 만났다. 아니 사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7살때인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누나들 따라서 교회에 갔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곳에서 난 황당한 광경을 목격해야만 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그날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알고 '아버지...아버지...'하고 흐느끼며 울어주었기 때문이다. 난 그들이 참으로 고마웠다. 사실 죽음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이상함이 더 컸다. 우리 아버지를 다 알..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지원하다 티스토리에서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 고로 나는 지원한다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 윈도우 비스타 홈프리미엄/ 익스플로러 7.0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독립도메인 기능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 스킨편집. 마지막 세세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주었던 에디터~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 티스토리 쓰려고 가지고 있던 홈페이지 수백개의 자료를 노가다로 옮겨왔음. ㅜ.ㅜ - 베타테스터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피는거 잘함 ^^ -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티스토리 전도사 노릇했음~~ㅜ.ㅜ - 앞으로도 티스토리 계속해서 쓸것이기 때문에. - 새로운 버전이라면 가장 관심이 있음~~
한국 신학자 140인 서울선언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학자 140인 서울선언'이 있었다. 내용은 이 시기(나라, 사회, 교회)에 한국교회가 '성경'을 통해 '방향을 새롭게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선언은 교단을 넘어서서,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서 하나될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선언이기도 했다. 140명의 신학자들이 한모양으로 이런 선언을 할수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축사에서 김중은 총장이 말한 '과연 이 분이 이런 선언에 동참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것을 봐도, 이 선언이 가지는 의미는 참 중요한 것이다. 이 선언의 중요성은 그 의미성만으로 끝나서는 안될것이다. 이 선언을 주도한분이 한시미션의 조병호 박사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선언의 소식을 들었을때에는 ..
사역자는... 몇년전 사역을 그만둘때 그런 결심을 했다. 꿈 없이는, 열정 없이는 사역할 수 없다!!! 사역자는 확실히 그래야 한다. 아직도 이 말은 내 가슴속에 맺혀있다. 봄이 된 지금도 꽃피우지 못한 채 고개를 떨구고..
입덧이 심한 아내 아내가 입덧이 심하다. 그냥 심한 정도가 아니라 좀 많이 심하다. 식사를 거르고, 식사준비를 못할정도로 ^^ 시연이 가졌을때에는 이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리저리 소식을 들어보면 그때도 이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얼마나 되었다고 아내의 그 고생을 잊었단 말인가 ㅋㅋ 이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사역하는 아내가, 시연이를 잘 보살피는 아내가 나를 항상 위해주는 아내가 고맙다.
뜻밖의 선물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