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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 기도하는 것이 재미없거나, 아무런 느낌이나 감격을 주지 못할때, 기도의 능력에 대해 신뢰하지 않거나 중보기도하는 것이 싫고 의미없다고 생각하게 될때 그때가 그 사람이 영적으로 죽어 있는때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류이다. 이 수단이 아무런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의 교류가 없는 사람이다. 그 시간이 재미없다면 그 시간에 하나님을 초청하지 않았거나 하나님이 그 시간에 임재하시지 않은 까닭이다. 기도는 우리의 영적상태의 바로미터이다.
드디어 내 아들이 딸이란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드디어 책이 나왔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부부싸움의 기술 부부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말'일 것이다. 이것은 어느 부부라도 동의할 것이다. ㅎㅎ 다들 전력이 있으니~ 이를테면, 집에 들어오는 남편과 말다툼이 시작되면 이런 부사들이 사용될때가 있다. "당신은 항상 그러잖아요!" "이제 다시는 당신과 말하지 않을거에요!" '항상'과 '다시는' 이라는 단어는 일종의 과장어이다. 하지만 마음속에 있는 불만과 복잡함을 드러내기 위해서 무심코 나오는 말중의 하나이다. 사소한 말인데도 그 단어가 주는 위력은 대단하다. 부부싸움을 겉잡을 수 없이 커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부부싸움을 갈등이다"라는 책에서 부부싸움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할까 한다. 결혼은 갈등이다 상세보기 켄 산데 지음 | 미션월드라이브러리 펴냄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에 초점을 맞춰 평..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 오늘날 위대한 사역자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뜨거운 분이 있으나 실력있는 분이 많지 않고, 실력은 있으나 열정을 품은 사람은 적은 것이 현실이다. 아직까지는 많이 배우고 싶다. 그래서 더더욱 '지도자'에 대한 갈망이 크다. 때로는 이름 있는 교회가 아닌 작은 교회에 그런 지도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길 가다가도 작은 교회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그런 여러번의 탐구결과로 인해 나는 그 생각을 접었다. 결코 그런 가정이 성립하지 않았다.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어만 봐도, 그의 영성과 그의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동안의 모든 행적이 그려질 만큼 나는 매우 안타까운 신학생의 처지이다. 그래서 신학생들은 목회자가 되지 않으면 예배시간이 괴롭다는 웃지 못할 말까지 있다. 그 중심에..
사랑하는데 왜 때려? 어제 시연이는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 이제 엄마 아빠의 말을 알아 듣는데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잘못된 행동을 하고 떼를 쓰기도 하여 엄마가 이른바 훈윤을 시작한 것이다. 어제 엄마는 시연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맴매'와 '벽보기'를 벌로 주었다. 집에 들어가 시연이와 이런저런 알아 듣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던 중 시연이가 벽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그순간 시연이는 한참 생각하는 듯 하더니 무늬를 가리켰다. 벌서기로 한참동안 바라보아서 그런지 그 무늬가 신기했던 모양이다. 시연이 엄마가 시연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자 시연이가 맴매 하는 시늉을 했다고 한다. 그건 사랑한다고 말한 것을 듣고 시연이가 엄마가 자신을 때린 것을 생각했다는 것이다. 참 의미심장한 행동이었다. 사랑하는데 왜 때리는 가를 물어본 것인데..
새로운 교회 개혁 이야기 새로운 교회개혁 이야기 상세보기 그레그 옥덴 지음 | 미션월드라이브러리 펴냄 만인제사장설은 루터 이전에 성경에 명시된 것이다. 다만 종교개혁의 화두로 루터가 제시했을 뿐이다. 종교개혁자들이 만인제사장설을 온전히 실현하는데는 실패했지만 오늘날 성령을 통한 새로운 교회개혁이 그것을 이루어낼 것이다. 목사라는 만능엔터테이너의 고정된 사역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모든 하나님의 백성(Laos)이 참여하는, 자신이 발견한 소명에 의거하여 은사대로 사역하는 그런 교회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레그 옥덴의 주장은 일면 간단하다. 오늘날 제도권 교회가 성도의 사역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제한시키고 아예 참여조차 못하게 만들어버렸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서의 온전한 유기체적인 활동이 이루..
대통령 기록물 반환과 관련된 기사 오늘 포털사이트 다음 첫화면에 게시되어 있는 관련 기사를 보면 사실확인보다는 기자의 정치적 의도가 들어간 기사들이 몇몇 눈에 띤다. 물론 요즘 촛불문화제를 기점으로 신문에 대한 편집권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들 인식하고 있지만, 전문분야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충 추측기사로 장식해도 그렇게 사실로 인식되고 불안이 조성되고 억측이 난무하게 하는 상황을 만들어낼수 있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측에서 하드 디스크를 반납하면서 무리하게 추친해 문제가 될것이라는 기사다. 연합뉴스의 김인철기자가 작성하였는데 그 중간 정도에 아래의 기사내용이 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 측은 이를 무시하고 서버에서 분리된 하드디스크와 백업 파일을 별도의 호송 조치도 없이 일반 차량에 실어 성남의 대통령기록관까지 가져 왔다. 국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