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828

기독교 사상사를 통해 본 악의 문제 김승철/부산신학교 교수 Ⅰ. 여는말 기독교 신앙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고백이기에 그 중심은 세상의 구원에 놓여져 있다. 그래서 기독교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인간이 되셔서 세상으로 오신 분이며 또 구원자 그리스도는 신성과 함께 인성을 지닌 존재로 고백된다. 따라서 이때 구원은 인간과 세상이 현실적으로 처해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맞물려서 전개될 수밖에 없다. 악의 문제가 논의되는 장소는 바로 여기이다. 즉 악의 문제는 인간과 세상의 구원이라는 기독교적 이상과 동전의 앞뒷면을 이루는 문제이다. 비록 악에 대한 접근이 형이상학적이고 사변적인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근본적인 동기는 세상과 인간의 구원이라는 데에 있다. 특히 서구사상이 근대로 접어들면서 모든 사유의 중심을 인간에 초점을..
공관복음 연구 이 논문에 대하여 (신성종/대전중앙교회 담임목사) 신약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가장 당황케 하는 것은 공관복음서의 문제이다. 왜 내용이 서로 일치되며 왜 서로 차이점을 가지는가 무조건 현대적 여러 비평들을 거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수용하자니 결국은 성경의 역사성을 부정하게 되고 그런 우리들에게 이 논문은 정말 시원하게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브롬버그가 결론에서 제시한 대로 무엇보다도 최신 경향을 알고,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철저하게 고수하는 일이다. 브롬버그는 최신의 6가지 방법들을 비교적 객관적인 방법으로 서술하면서도 보수주의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브롬버그가 다룬 6가지 방법이란 첫째로 자료비평설, 둘째로 양식사 비평, 셋째로 편집사 비평, 넷째로 미드라쉬 비평, 다섯째로 사회과..
레닌의 회심 1926년 6월 바티칸의 공식 기관인 '오세르바토르 로마노'(Osservatore Romano)는, 어려서 레닌의 친구로 서방으로 이민 온 비토리오 보도라는 헝가리 신부가 레닌이 아파서 다 죽어갈 때 그를 방문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닌은 비토리오 신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잘못했네. 억압받는 많은 사람들이 해방되어야 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우리의 방법은 또 다른 억압과 끔찍한 대학살을 불러오고 말았네, 정말 슬픈 것은 내가 수없이 많은 희생자들의 피의 바다에 빠져야 한다는 걸세. 러시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가 10명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네." 일리오의 몬시그노르 드헤르비그니 주교는 이 이야기를 의심했으나 직..
설교로 은혜받지 못한 이들을 향하여 설교만큼 은혜로운 것도 또 지겨운것도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우리는 꿈쩍도 하지 못한채 가장 은혜스런 모습을 하고 거룩한 열정으로 저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설교가 은혜스럽다 치면 온갖 수식어가 다 붙고 내 입술에서 나오는 말조차 이전의 나의 모습을 망각한채 세련되고 겸손하고 온유함으로 변합니다. 설교가 지겹다 치면 내 속의 이성이 활발해져 비평과 확신으로 가득찬 언사와 하나님을 홀로 소유할수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많은 행동들을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서는 설교를 준비하지 못한 자들에 대한 맹렬하고도 정확한 분석을 제시합니다. 설교를 위해서 월요일부터 정결함으로 기도하며 묵상하며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바른 설교 감동적인 설교는 많은 정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자 행 16:6-10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 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6-10절을 보면 바울일행이 마케도니아 선교를 하게 된 경위를 설명해 주고 있다. 바울은 한번 다녀간 교회를 다시 찾아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선교여행을 떠나게 ..
예수 그리스도 브랜드 파워 1위! 설날을 맞아 친구 전도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 문자가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 브랜드파워 2000년 연속1위! 1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그 이유입니다! 이 문자를 받고 한동안 다른 생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이 문자는 제게 충격이었고 놀라움이었습니다. 친구 전도사가 이 문자를 만들었는지, 아니면 인기문자를 그대로 보내준것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문자는 그 친구 전도사를 한번 우러러보게 만들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기껏해야 설에 복많이 받으라는 정도의 문자밖에는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문자를 보내준 것입니다. 얼마나 큰 감격이고 놀라움이었는지.... 아마도 제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예수 그..
포기할때 주어지는 복 예전에 내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때 그땐 교회에서 들었던 말.... 제사지내면 안된다..절하면 안된다.... 이런 말들이 명절때마다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아니 사실 예수님믿고나서는 괴롭진 않았습니다. 믿은 뒤로는 절대로 제사지내거나 조상신을 향하여 절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으니까요..왜 이렇게 말이 험악하냐구요? 그냥..맘이 너무 상해서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한스럽기 때문에.... 저희 가족도 그러합니다.. 집에서 저만 믿습니다. 맞습니다. 저만 믿는게 사실일겁니다. 교회 한번 다녔다고 해서 믿는게 아니지요. 큰 누님이 교회 다녔는데 이제는 믿는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어떤 자격에서 믿는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교회가 처음 생기..
여호수아 3장 리더쉽은 하나님이 주신다 14절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 같이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셔서 모세만큼의 리더쉽을 가지게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모세만큼의 지도력이 필요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 리더쉽을 기르기 위해서 연습하고 책을 읽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기술적으로 어찌어찌해야 하는 모습들도...그런데 이 말씀을 읽으면서 리더쉽도 하나님이 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다면 내가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올바른 지도자로 리더쉽을 가지고 서고 싶다면 하나님께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 구하여야 한다는 것..
여호수아 2장 라합의 대단한 믿음 여리고 정탐꾼들이 기생라합의 집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들이 왔다는 소문이 퍼지고 여리고의 군사들이 라합의 집을 덮친다. 하지만 라합은 그들을 감추어주고 잘 빠져나갈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유는 '여호와께서 그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실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라합은 정탐꾼에게 그들을 구해주는 대신에 자기집 사람들을 살려달라는 약속을 이스라엘이 믿는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라고 요구한다. 라합은 무엇을 믿고 엄청난 모험을 감행한 것일까?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것을 믿은것일까? 그렇다면 왜? 누구인지도 잘 모르면서... 라합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소문이 전부였다. 홍해를 가른것과 아모리왕 시혼과 옥을 진멸했다는 소문을 들은것 뿐이었다. 그런데 그는 그런 소문으로 인한 믿음에 목숨을 걸은 것이다. 여러가지..
루즈벨트의 안경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지독한 근시였다. 그는 항상 두개의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하나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돋보기였고, 하나는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볼 때 사용하는 안경이었다. 루즈벨트는 무거운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을 매우 귀찮게 여겼다. 한 번은 루즈벨트가 밀워키에서 정치 연설을 하고 있을 때 쉬렌크라는 청년이 그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총알은 루즈벨트의 가슴에 정확하게 명중했다. 그런데도 루즈벨트는 약간의 부상만 입었다. 그는 정신을 수습한 후 연설을 계속했다. 괴한이 쏜 총알은 루즈벨트의 양복 안주머니에 있던 강철 안경집을 맞고 방향이 굴절됐다. 평소 귀찮게 여기던 안경이 그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매우 짐스럽게 생각하던 것들이 때로는 소중한 자..
나에게도 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학교에 들렀다가 서점 옆에 널려있는 신문한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어'라는 제목의 신문이었습니다. 신문이라고는 하지만, 겨우 두장으로 되어 있는 해와달과 같은 좋은글이 실려 있는 쪽지였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찬찬히 훑어 보았습니다. 어느 전도사님께서 직접 만들고 배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가지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글 내용중에 이 쪽지를 만드신 김요한 전도사님의 하루 큐티내용이 있었는데, 그 글 전체에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낱말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부산, 전주를 오가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심어주는 그는 그의 사역이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결코..
아내를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아내를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베비닥(필명) 우리부부의 별명은 다. 교회에서나 아파트에서 우리를 그렇게 부른다. 우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해외 여행에서도 그렇게 불러 주었다. 그런데 사실 나는 가정에서 남편을 기다리며 사랑과 정성으로 뒷바라지를 할 수 있는 여인도 아니며, 애타게 남편 돌아올 시간을 기다리며 가슴 설레는 여인도 아니다. 그렇다면 26년의 세월동안 어떻게 이웃들에게 잉꼬부부라는 말을 듣고 살아 왔을까 곰곰 생각해 보았다. 실제로 젊은 부부 중 관심 있는 분은 가정의 행복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온다. 나도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 모른다. 그래서 오늘은 글로 적으며 그것을 찾아보고 싶다. 우리는 중매로 결혼했다. 첫선으로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만났고 단둘만의 데이트도 못해본 시점인 두 번째..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는 것,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는 것, 돌아다니며 남의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은 삼중의 독을 뿜어 내는 행위입니다. 즉 말하는 사람 자신과 그 말을 듣는 사람, 그리고 그 소문의 당사자 이렇게 세 사람을 해치는 행위입니다. 그 소문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하나님의 말씀 속에 들어 있는 이 교훈은 우리에게 소문을 퍼뜨리지 말라고 엄히 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백성이 좋은 평판 듣는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마귀를 도와 교회와 여호와의 이름을 불명예스럽게 하는 일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할 것이 아니라 굴레를 씌워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다른 형제들을 비방하면 자기가 높아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이 나서 남을 비방합니다. 그러나 노아의 지혜로운 두 아들은 그 아비의 하체..
드디어 공개!! '나'메뉴를 변경하면서 러브스토리를 다시금 생각하며 써내려가면서 예전에 느꼈던 그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에게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사실 마태복음 7장7절에도 있드시 구하는자, 찾는자,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얻고 찾을것이고 열릴것이라는 사실... 하나님과 관계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사람의 능력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 사람은 그 평생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그 사실을 다시한번 감사함속에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3시간 기도하며 사는 사람은 세상을 움직일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여하튼 희에 대한 것이 공개되면서 써내려가야 할 것이 더 ..
하하 오늘 참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구요? 오늘 새벽기도회 특송을 우리 고등부가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참석해 함께 찬양을 했기 때문입니다. 5:30분에 교회 오려면 여자아이들은 조금이라도 꾸미고 오려면 30분이상은 기본일테고, 그렇다면 5시 이전에 일어나야 할텐데..... 참 너무나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이제부터 아이들의 수준을 조금 더 크게 잡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도회가 끝났는데도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왜이리 듬직해 보이는지..... 오히려 제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으려면 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봐야 겠습니다. 이 좋은 기분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렵니다. 여러분들도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