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828

아빠의 한 시간만 살수 있을까요?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왔다. 그의 다섯살 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 게 뭔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요?" "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가 아냐.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거냐?" 남자가 화가 나서 말했다. "그냥, 알고 싶어서요. 말해주세요, 한 시간에 얼마를 버시나요?" 작은 소년이 다시 한 번 물었다. "네가 정 알아야겠다면... 한 시간에 20달러다." "아," 소년은 고개를 숙였다. 다시 아버지를 올려다보며 그는 말했다. "아빠, 저에게 10달러만 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버지는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네가 돈을 빌려 달라는 이유가 고작 ..
배우자 선택 12가지 기준 배우자 선택 12가지 기준 1. 진정한 사랑이 있습니까? (sincere love) 2.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믿음이 있습니까? (sincere faith) 3. 좋은 성품을 지녔습니까? (good temperament) 4. 정직합니까? (honest) 5. 어떻게 자랐습니까? (personal history, family background) 6. 모든 면에서 건강합니까? (physically and mentally) 7. 성실합니까? (sincerity, understanding, perseverance) 8. 교회 생활은 어떻습니까? (church life) 9. 꿈과 비전이 같은 방향입니까? (similarity of dreams, plans, intrests, tasts) 10. 서로에게 부담..
미끄러운데서는 뛰면 안돼요~ㅎㅎ 집을 나서 차를 타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저께와 어제 차가운 날씨로 인해 길바닥은 얼음으로 꽁꽁 얼어 있었습니다. 그 차가운 길을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더군요. 저는 희를 만나러 가는 길..신나게 휘파람을 불며 가고 있었지요. 제 옆에는 이쁜 여자 꼬마아이가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조심조심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꽁꽁 얼어붙은 길이 신기한듯 조심조심 밑을 보며 걷고 있었고 엄마는 그런 아이에게 바닥이 꽁꽁 얼었다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약속시간이 늦었습니다. 빨리 가야겠기에 미끌미끌한 길을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뒤에서 들리는 아이의 엄마의 목소리... "미끄러운데서 뛰면 되니 안되니?" 그러자 아이의 대답... "안돼요.." 저는 뛰던 걸음을 갑자기 멈추고 조용조용 살얼음을..
두가지 연습 오늘 산돌교회에 처음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고등부 전도사로서의 역할... 좋았습니다. 그리 떨리지도 어수선하지 않은 가운데 차분하게 오늘 하루를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산돌교회에 가서는 두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그 하나는 온유한 마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일을 하게 될때, 저는 뜻과 어긋난 일들에 대해서 참을 수 없었고, 그냥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들이 다른 것에 비해서 그리 다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다만 성질이 나빠서 그랬던거죠...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바른 길을 찾을수 있도록 저는 가급적이면 중재하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온유한 마음을 소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아직 잘 모르지만, 우선은 제 뜻을 내세우지 않고 그냥 바라보고 사람들이 하는 것..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사연이 많은 영화입니다. 1월1일 개봉하는 것인데...이전에 개봉한줄 알고 보러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봤었지요..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금 동일명 '피아니스트'로 개봉한 영화가 두개있습니다. 하나는 피아노치는 여자선생님과 제자사이의 불륜(?) 맞나? 여하튼...도발적인 유혹...어쩌구저쩌구하는 영화가 있구, 올해의 영화로 선정된 아카데미수상작의 영화가 있구요.. 제가 본 영화는 화장실에서의 이상한 포즈의 포스터 영화가 아닌, 2차대전 유대인 학살을 다룬 피아니스트 영화입니다..영화제목 옆에 감독이름 로만 폴란스키를 병기했더군요...인터넷에서 뒤져봤는데 영화에 대한 찬사가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희랑 함께 보러갔습니다. 전쟁 가운데에 놓여진 피아니스트, 전쟁의 ..
폰을 보구나서... 오늘 희의 집에 갔습니다. 어머님께서 맛있는 만두요리를 준비해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왔습지요...ㅎㅎ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니...배가 산만해져서 지금은 꺼이꺼이...움직이지도 못하고...ㅜ.ㅜ 배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볼 비디오를 빌리러 갔습니다. 최근 비디오 대여 인기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문의 영광을 빌리려 했는데 이미 다 나갔더군요...ㅜ.ㅜ 그래서 한국영화중에 안본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한참 찾다가 그냥 나왔다 다시 들어가서...고른것중에...폰...이있었습니다. 빌려와서 보았는데...음...짜임새 좋고....전율....재미...괜찮더군요..하지만 영화적으로만 살펴볼때에는 괜찮았는데...보고나니 영....우리 어머님왈...'너는 왜 이런걸 빌려보냐?'......
뮤지컬- The Play 최근에 인기있는 뮤지컬....더 플레이!! 오락성★★★ 작품성★★★ 얼마전에 로얄석에서 보고 왔습니다. 코엑스몰에서 한 것이었는데 사람들로 꽉 차 있더군요. 재미있는 뮤지컬이란 소문이 쫙 깔려서 그런지 정말 많았습니다. 요즘 인터넷 시대에 맞게 뮤지컬은 남여 주인공 갓스와 지니가 인터넷상에서 대결을 벌이는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갓스는 인간의 집착과 욕망을 본질로 보고 결투를 벌이고자 하지만, 지니는 사랑을 붙잡고 갓스와 대결합니다. 4개의 이야기는 모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의미성도 두어서 그렇게 시시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이 짧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기에 큰 작품성을 볼수는 없었습니다. 또 간간히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라도 하는 듯, 기독교를 풍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오랜만에 들르네여.. 잘지내시죠? ^^ 저야 오빠 메일 받으면서 잘지내고 있습죠 ㅋㅋㅋ 새해인사하러 왔어여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여 항상 건강하시구 항상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원드릴께여~~ 내년에 뵈여 ^^
침묵과 이해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살아요" 그말을 들은 의사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우리 병원 옆으로 조금 가시다 보면 작은 우물이 하나 있답니다. 그곳은 신비의 샘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 우물물을 통에 담아 집으로 들고 가십시요. 그리고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시면그 물을 얼른 한모금 드십시요. 절대 삼키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실행 한다면 아마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의 말대로 우물에서 물을 얻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날 밤늦게 귀가한 남편은 평소처럼 아내에게 불평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부인도..
애인 죽이는 방법... 애인 죽이는 방법 아세요? 내사랑 희가 알고 있답니다...왜냐면..제가 직접 당했기 때문에....ㅜ.ㅜ 첫번째 방법은... 물 먹여주는 척 하면서 냅다 붓기...이러면 숨을 들이마시려다가 케켁..하고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뜨거운 된장찌게 국물 차가운척 먹여주기...이러면 입술 대어서 발작이 일어나게 됩니다..역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죠... 두번 죽을위기에서 살아 남았답니다...ㅎㅎ 어찌나 이쁜지...물을 먹여주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찌게국물을 내 입에 넣어주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샘나죠? 부럽죠?
왜곡된 성으로부터의 치유 몇년 전의 일이다. 진료실에 한 자매가 와서 자신은 여중생 시절 한방을 쓰던 오빠로부터 강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물론 성적 충동에 의한 사건이긴 했지만 그 파장은 엄청났다. 그후 8년 동안 잊어버리자고 몸부림치며 지냈고 오빠하곤 말 한마디 안 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이제 사역자로 막 새 삶을 살려고 하는 찰나 ... 옛날의 악몽이 생각으로 되살아나면서 사역자로서의 자격지심에 몹시 괴롭다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나는 그 자매의 말에 충격을 받고 잠시 멍한 상태가 되었다. 단 한번의 왜곡된 성관계에 의해 내면세계를 처절한 고통의 심연으로 몰아간 불행한 사건이었다. 그 이후 열등감과 자기비하에 몸부림치며 모든 은사와 달란트가 꽁꽁 얼어붙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깊이 있는 사람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목회자가 되기로 헌신했습니다. 목회자가 되기로 헌신한 이후, 저는 고민에 잠겼습니다. 그것은 제가 너무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깊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존재의 가벼움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제게 소원이 하나생겼습니다. 깊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있는 삶으로 초대하십니다(시 42:7).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초청합니다(눅 5:4). 하나님은 우리가 깊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생각이 깊고, 마음쓰는 것이 깊고, 언어가 깊은 사람으로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리챠드 포스터는 “오늘날 절실히 요청되는 사람은 지능이 높거나 혹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
죽어도 좋아~~ ㅎㅎ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죽어도 좋아~~ ^.^ 농담이에요. 혹여 저 죽이시면 아니됩니당..ㅎㅎ 썰렁~~?? 어제는 정말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조금 피곤하기는 했지만요. 어제는 역사적인 16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이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투표를 하고 나서, 내사랑 희가 있는 곳엘 갔습니다. 희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을 요근래 자주 참석했는데 자꾸 드는 생각은 "아~ 결혼하고 싶다!!" 결혼식이 끝난후 기도원에서 만나뵌 전도사님을 뵈었습니다. 전도사님께 내사랑 희를 처음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전도사님은 만난 설렁탕집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셔서 맛나게 대접해 주시고...희와 결혼할때 웨딩 사진을 꽁짜로, 야외사진은 전국투어하며 예술사진 찍어주겠다는 약속도 해주셨지요..ㅎㅎ 전도사..
정말 기분나쁜 느낌들 -_- 1)공포의-_-손톱으로 칠판 긁는 느낌-_-) 2)밥먹다 돌 씹힌 느낌-_-) 3)계란후라이 먹다 계란 껍질 씹히는 느낌-_-) 4)조개먹다 모래 자글자글 씹힌 느낌-_-) 5)손톱옆구석에 삐져나온 작은손톱껍질 한번에 톡 잡아당기다 속까지 뜯긴느낌-_-) 6)오빠가 볼일보고 나온뒤 바로 들어가서 볼일보려고 앉았을 때-_- 축축한 변기느낌-_-)ㅗ 7)무심코 머리긁다가 머리속에 여드름 건드린 느낌-_-) 8)곤히 자다가 종아리 알부분에 쥐 난 느낌-_-) 9)갑자기 간지러워서 긁으려고 하는데 간지러운곳을 못찾는 느낌-_-) 10)라면먹다 라면국물 눈에 튄 느낌=_=) 11)아침에 일어나서 반사적으로 눈 비비는데 딱딱한 눈꼽낀 느낌-_-)아픔=_=) 12)양치질하다가 칫솔 딱딱한 부분에 잇몸 긁힌 느..
교사들과 함께한 하루 어제는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과 함께 마지막 교사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 화요일 금쪽같은 시간을 중고등부에 투자했던 귀한 교사들이었지요.. 마지막이라서...재미있게 놀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남이섬에 가서 놀고 저녁 근사하게 먹고 영화도 보고....ㅎㅎ 멋진 계획이 있긴 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다 수포로 돌아가고 영화보고, 팔담댕 근처에 있는 '봉주르'라는 까페에가서 밥먹고 돌아왔습니다.ㅜ.ㅜ 우리가 본 영화는 '스틸' 프랑스 감독이 만든거라고 하는데, 리뷰에서 화려한 액션스릴...등등의 말을 보고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멋지더군요. 하지만 한국인이 보기엔 조금 건조합니다. 한마디로 정이 통하지 않는 영화란 말씀.... 하지만 잘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색즉시공 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