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일상과 사유460 하나님은 언제나 듣고 계세요 저는 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했습니다. 죄사함의 은혜와, 성령세례를 받은 것도 군에서였습니다. 저는 군에서 말씀을 보며 하나님과(?ㅎㅎ) 기도하며 제 나름대로 '바라봄의 원칙'을 세우고 배웠습니다. 군 제대후 쓴 일기장에 보니까 그렇게 써있더라구요.. " 난 이제 바라봄의 원칙은 배웠다...." 그 뒤 내가 살아가는 많은 일들 속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를 여쭙고 듣는 일을 중요시하게 생각해왔습니다. 군에서 배운 원칙이었지요.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무엇에든지 기도하게 하셨고,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나로 하여금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때 그 일들은 저의 놀라운 간증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사역지 전에 숭덕교회에 갈때도 그러했습니다. 그 당시 이전 사역으로 .. 벼랑끝에 서는 용기 요즘 심란한 문제로 인해 책상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 한권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벼랑끝에 서는 용기.... 대학교 1학년때 읽었던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향한 금전문제가 해결되었던 기억이 있다. 하나님께 금전문제를 맡기고 사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역동적이고 평안했는지를 보게 되었고 나도 그러한 삶으로 도전하게 되었던 책이었다. 그 책을 보게 되는 순간 잠시... 지금의 내 모든 문제는 근심과 걱정이 아닌 하나님께 아주 가까이 붙어 있을수 있는 기회란걸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능력있는 삶을 살수 있는 축복의 기회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맞다... 지금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법을 배우는 둘도 없는 기회이다... 하나님이 특..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기사..!! 문화일보 기자가 된 도올..아시죠? 별 맘에 들것도 없는 사람이 참 맘에 드는 기사를 썼길래 올립니다. 북송금 관련 기사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문화일보 2003년 2월10일 기사중 언론은 `민족自決`눈떠라 지금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로또복권으로 들끓고 있고 대북송금으로 들끓고 있다. 로또복권 판돈으로 순식간에 2600억원을 거는 광란의 축제를 서슴치 않는 우중(愚衆)이 한편으로는 북쪽 동포에게 2235억원을 송금했다고 성토하는 야단법석을 떨고 있다. 빈사상태에 이른 추장의 살을 이리 뜯고 저리 뜯고 좋아라고 날뛰는 황야의 하이에나들처럼, 광분의 피를 여기저기 흩날리고 있다. 지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만 있다. 웬 영문인지도 모른 채. 왜 이렇게 서로 물고 뜯어야만 하는지.. 기독교에서 교도소를 만든다... 2005년 민간 교도소가 경기도 어디에 설립이 된다고 합니다... 기독교 단체에서 400억 정도를 마련한다고 하는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서 위원장이시네요. 그 이름은 아가페 교도소!! 어떻게 운영할지야 뻔한데..정부에서는 특정종교 주입시키려는 행동은 일체 금하겠다고 하던데...그게 그렇게 되나? 실제적으로 함께 있는 사람들이 누군데..ㅎㅎ 여하튼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기독교가 이런쪽으로 손을 대서 열심히 일했으면 합니다. 사회에서의 기독교의 힘을 많이 키웠으면 하는 바램. 북한이 남침한다? 별별 목사님이 다 있네요... 이는 아마도 이사야를 본따서 행한 것 같은데.... 국민에게 알리는 것은 그렇지만 어떻게 구할까? 먼저 공격해야 할까? 아니면 북한에게 공격계획 있으면 포기하라고 말할까? 사실 이사야도 그때 당시에 그런 미친놈 소리를 들었겠죠? 잘 모르겠네요.... 아래는 그 기사입니다.... '북한 남침한다' 목사 2명 알몸 설교 목사 2명이 `북한이 남침한다'며 대낮 도심에서 알몸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붙들렸다. 7일 오후 2시50분께 서울 종로1가 영풍문고 앞길에서 대구 S교회 홍모 목사와 대전 S교회 김모 목사가 `2월20일 오후 6시 북괴 김정일이 남침한다'는 피켓이 걸린 1t 트럭위에서 알몸 상태에서 설교를 하다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설교로 은혜받지 못한 이들을 향하여 설교만큼 은혜로운 것도 또 지겨운것도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우리는 꿈쩍도 하지 못한채 가장 은혜스런 모습을 하고 거룩한 열정으로 저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설교가 은혜스럽다 치면 온갖 수식어가 다 붙고 내 입술에서 나오는 말조차 이전의 나의 모습을 망각한채 세련되고 겸손하고 온유함으로 변합니다. 설교가 지겹다 치면 내 속의 이성이 활발해져 비평과 확신으로 가득찬 언사와 하나님을 홀로 소유할수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많은 행동들을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서는 설교를 준비하지 못한 자들에 대한 맹렬하고도 정확한 분석을 제시합니다. 설교를 위해서 월요일부터 정결함으로 기도하며 묵상하며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바른 설교 감동적인 설교는 많은 정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브랜드 파워 1위! 설날을 맞아 친구 전도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 문자가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 브랜드파워 2000년 연속1위! 1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그 이유입니다! 이 문자를 받고 한동안 다른 생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이 문자는 제게 충격이었고 놀라움이었습니다. 친구 전도사가 이 문자를 만들었는지, 아니면 인기문자를 그대로 보내준것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문자는 그 친구 전도사를 한번 우러러보게 만들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기껏해야 설에 복많이 받으라는 정도의 문자밖에는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문자를 보내준 것입니다. 얼마나 큰 감격이고 놀라움이었는지.... 아마도 제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예수 그.. 나에게도 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학교에 들렀다가 서점 옆에 널려있는 신문한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어'라는 제목의 신문이었습니다. 신문이라고는 하지만, 겨우 두장으로 되어 있는 해와달과 같은 좋은글이 실려 있는 쪽지였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찬찬히 훑어 보았습니다. 어느 전도사님께서 직접 만들고 배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가지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글 내용중에 이 쪽지를 만드신 김요한 전도사님의 하루 큐티내용이 있었는데, 그 글 전체에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낱말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부산, 전주를 오가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심어주는 그는 그의 사역이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결코.. 드디어 공개!! '나'메뉴를 변경하면서 러브스토리를 다시금 생각하며 써내려가면서 예전에 느꼈던 그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에게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사실 마태복음 7장7절에도 있드시 구하는자, 찾는자,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얻고 찾을것이고 열릴것이라는 사실... 하나님과 관계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사람의 능력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 사람은 그 평생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그 사실을 다시한번 감사함속에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3시간 기도하며 사는 사람은 세상을 움직일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여하튼 희에 대한 것이 공개되면서 써내려가야 할 것이 더 .. 하하 오늘 참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구요? 오늘 새벽기도회 특송을 우리 고등부가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참석해 함께 찬양을 했기 때문입니다. 5:30분에 교회 오려면 여자아이들은 조금이라도 꾸미고 오려면 30분이상은 기본일테고, 그렇다면 5시 이전에 일어나야 할텐데..... 참 너무나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이제부터 아이들의 수준을 조금 더 크게 잡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도회가 끝났는데도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왜이리 듬직해 보이는지..... 오히려 제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으려면 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봐야 겠습니다. 이 좋은 기분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렵니다. 여러분들도 평안하십시오. 미끄러운데서는 뛰면 안돼요~ㅎㅎ 집을 나서 차를 타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저께와 어제 차가운 날씨로 인해 길바닥은 얼음으로 꽁꽁 얼어 있었습니다. 그 차가운 길을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더군요. 저는 희를 만나러 가는 길..신나게 휘파람을 불며 가고 있었지요. 제 옆에는 이쁜 여자 꼬마아이가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조심조심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꽁꽁 얼어붙은 길이 신기한듯 조심조심 밑을 보며 걷고 있었고 엄마는 그런 아이에게 바닥이 꽁꽁 얼었다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약속시간이 늦었습니다. 빨리 가야겠기에 미끌미끌한 길을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뒤에서 들리는 아이의 엄마의 목소리... "미끄러운데서 뛰면 되니 안되니?" 그러자 아이의 대답... "안돼요.." 저는 뛰던 걸음을 갑자기 멈추고 조용조용 살얼음을.. 두가지 연습 오늘 산돌교회에 처음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고등부 전도사로서의 역할... 좋았습니다. 그리 떨리지도 어수선하지 않은 가운데 차분하게 오늘 하루를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산돌교회에 가서는 두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그 하나는 온유한 마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일을 하게 될때, 저는 뜻과 어긋난 일들에 대해서 참을 수 없었고, 그냥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들이 다른 것에 비해서 그리 다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다만 성질이 나빠서 그랬던거죠...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바른 길을 찾을수 있도록 저는 가급적이면 중재하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온유한 마음을 소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아직 잘 모르지만, 우선은 제 뜻을 내세우지 않고 그냥 바라보고 사람들이 하는 것..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사연이 많은 영화입니다. 1월1일 개봉하는 것인데...이전에 개봉한줄 알고 보러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봤었지요..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금 동일명 '피아니스트'로 개봉한 영화가 두개있습니다. 하나는 피아노치는 여자선생님과 제자사이의 불륜(?) 맞나? 여하튼...도발적인 유혹...어쩌구저쩌구하는 영화가 있구, 올해의 영화로 선정된 아카데미수상작의 영화가 있구요.. 제가 본 영화는 화장실에서의 이상한 포즈의 포스터 영화가 아닌, 2차대전 유대인 학살을 다룬 피아니스트 영화입니다..영화제목 옆에 감독이름 로만 폴란스키를 병기했더군요...인터넷에서 뒤져봤는데 영화에 대한 찬사가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희랑 함께 보러갔습니다. 전쟁 가운데에 놓여진 피아니스트, 전쟁의 .. 폰을 보구나서... 오늘 희의 집에 갔습니다. 어머님께서 맛있는 만두요리를 준비해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왔습지요...ㅎㅎ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니...배가 산만해져서 지금은 꺼이꺼이...움직이지도 못하고...ㅜ.ㅜ 배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볼 비디오를 빌리러 갔습니다. 최근 비디오 대여 인기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문의 영광을 빌리려 했는데 이미 다 나갔더군요...ㅜ.ㅜ 그래서 한국영화중에 안본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한참 찾다가 그냥 나왔다 다시 들어가서...고른것중에...폰...이있었습니다. 빌려와서 보았는데...음...짜임새 좋고....전율....재미...괜찮더군요..하지만 영화적으로만 살펴볼때에는 괜찮았는데...보고나니 영....우리 어머님왈...'너는 왜 이런걸 빌려보냐?'...... 뮤지컬- The Play 최근에 인기있는 뮤지컬....더 플레이!! 오락성★★★ 작품성★★★ 얼마전에 로얄석에서 보고 왔습니다. 코엑스몰에서 한 것이었는데 사람들로 꽉 차 있더군요. 재미있는 뮤지컬이란 소문이 쫙 깔려서 그런지 정말 많았습니다. 요즘 인터넷 시대에 맞게 뮤지컬은 남여 주인공 갓스와 지니가 인터넷상에서 대결을 벌이는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갓스는 인간의 집착과 욕망을 본질로 보고 결투를 벌이고자 하지만, 지니는 사랑을 붙잡고 갓스와 대결합니다. 4개의 이야기는 모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의미성도 두어서 그렇게 시시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이 짧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기에 큰 작품성을 볼수는 없었습니다. 또 간간히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라도 하는 듯, 기독교를 풍자..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