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일상과 사유460

심각할까? 바보같을까? 패치 아담스에서 그가 좋아하는 여학생이 아담스를 향하여 왜 항상 그렇게 진지하지 못하느냐는 말을 합니다. 그러자 아담스는 심각해보았으나 인생의 여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행동은 항상 들떠있었고, 바보같았습니다. 그의 모습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사실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웃음을 짓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심각한 상황에서 나오는 생각들이란 즐겁고 창조적인 긍정적인 것보다는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사람은 감정에 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정의 상태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실없다고 보이는 많은 것들이 내안에는 있습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때로는 어리석음이 되고, 예의없음이 되는 때도 있으나 매번 사람을 경직되게 바라보고,..
쓰레기 이인제 이인제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합니다. 며칠전 당에 잔류하겠다고 하던것마저 이제는 쓰레기 처리해버린 모양입니다. 정말이지 이인제 싫어집니다. 경선제를 실시해서 노무현이 뽑혔을때에도 납득못할 행동을 하더니만, 지금은 또한번 어이없는 행동을 하네요. 참으로 정치가 뭔지... 그리고 누구의 공작에 놀아났다고 발표한다고 합니다. 정말 더러워서 못살겠다. 썩어빠진 정치인들!!!
사역지를 바꾸며 이번 2002년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중고등부 사역했던 숭덕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이곳 숭덕교회에서 벌써 2년이나 되었습니다. 참으로 짧지만 긴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숭덕교회에서의 추억은 정말이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선 숭덕교회는 제가 힘들어 지쳐 있을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곳입니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숭덕교회에 보내주셨고,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위로받게 해주셨습니다. 숭덕교회에서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면, 내사랑을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마도 12월 마지막까지 숭덕교회에서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후로는 목동에 위치한 산돌교회 고등부를 맡아 가게 됩니다. 친..
요즘 홍보전화에 유의바람 요즘 이상야릇한 전화가 뭇 남성의 구매욕을 향해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던데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영어교재나 시사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등등의 잡지회사들이 전화를 걸어 시간을 조금만 내어 달라고 한뒤 정말 애교있는 목소리로...한권도 못팔았다고 지금은 신입연수한다고 한권만 팔아달라고 애원하듯이 5분이상을 혼자서 떠드는 여자...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 수준있는 설득력있는 사람이니까요... 그 사람들은 이미 우리의 정보를 가지고전화를 하기 때문에 우리에 관련된 정보를 하나정도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동을 먹죠....누구도 감동먹고 가입했었지요... 그러나....조심조심.. 필요없는 것은 구입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2-3만원이면 된다는 것이 신용카드에..
?????? 오늘은 하루종일 싱글벙글입니다. 뭐 딱히 좋은일이 있었다기 보다는 삶이 그저 기쁜 것입니다..ㅎㅎ 게다가 더욱 기뻤던 것은...정말 기뻤는데...왜냐?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오늘 아침 학교에 9시 넘어선 10시 이전에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모처럼 도서관에가서 독서를 하고 있었지요.... 아침 8시30분부터 있었던 수업도 종강을 했겠다...널널했지요. 그리고 시험은 다음주에 있다 그러고... 예배 시간만을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기독교윤리시험자료 있다면서 주겠다던 후배녀석이 생각나서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나 지금 도서관에 있는데 자료 있으면 가져다 달라고... 그런데 답이 없더군요...바쁜가 보다..ㅇㅇㅇ 드디어 예배시간...도서관 불이 자동으로 꺼지더군..
허걱...시험 오늘은 하루종일 싱글벙글입니다. 뭐 딱히 좋은일이 있었다기 보다는 삶이 그저 기쁜 것입니다..ㅎㅎ 게다가 더욱 기뻤던 것은...정말 기뻤는데...왜냐?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오늘 아침 학교에 9시 넘어선 10시 이전에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모처럼 도서관에가서 독서를 하고 있었지요.... 아침 8시30분부터 있었던 수업도 종강을 했겠다...널널했지요. 그리고 시험은 다음주에 있다 그러고... 예배 시간만을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기독교윤리시험자료 있다면서 주겠다던 후배녀석이 생각나서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나 지금 도서관에 있는데 자료 있으면 가져다 달라고... 그런데 답이 없더군요...바쁜가 보다..ㅇㅇㅇ 드디어 예배시간...도서관 불이 자동으로 꺼지더군..
닭살왕자의 지껄임 난 요즘 공주님 생각만 하면 행복해진다. 이것이 사랑이란 것일게다. 아마도 사랑일게다. 사랑의 원류는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이기에 나의 공주님을 향한 사랑을 뭐라 확증하고 정의할수는 없지만 하나님 그분의 사랑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주님과의 이 사랑이 한없이 소중하게 느껴지기만 한다. 공주님이 얼마나 이쁜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ㅎㅎㅎ 정말이지 하나님은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을 내 짝으로 주셨을꼬 ^.^ 과분하고 넘친다는 표현이 여기에 딱 들어 맞는다. 닭살이라고 온갖 인상을 찌푸릴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 사랑은 늘 내 자랑거리이다. 이 왕자가 가끔씩 공주님 마음을 상하게 할때가 있다. 그럴때면 공주님이 가끔씩은 삐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럴때도 공주님은 너무나 이쁘다 그 마음이 너무..
닭살 왕자의 지껄임 ㅎㅎ 난 요즘 공주님 생각만 하면 행복해진다. 이것이 사랑이란 것일게다. 아마도 사랑일게다. 사랑의 원류는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이기에 나의 공주님을 향한 사랑을 뭐라 확증하고 정의할수는 없지만 하나님 그분의 사랑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주님과의 이 사랑이 한없이 소중하게 느껴지기만 한다. 공주님이 얼마나 이쁜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ㅎㅎㅎ 정말이지 하나님은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을 내 짝으로 주셨을꼬 ^.^ 과분하고 넘친다는 표현이 여기에 딱 들어 맞는다. 닭살이라고 온갖 인상을 찌푸릴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 사랑은 늘 내 자랑거리이다. 이 왕자가 가끔씩 공주님 마음을 상하게 할때가 있다. 그럴때면 공주님이 가끔씩은 삐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럴때도 공주님은 너무나 이쁘다 그 마음이 너무..
ㅠㅠ 글을 열심히 썼는데 모두 날아갔어요... 다시 쓰려하니 기운이 빠져서TT 세상에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제껏 써본 글 중에 가장 길었는데 글을 쓰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시인지... 속이 상합니다...
이 땅을 사랑하는 이의 기도...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
설문조사 하장! 홈피 대문에 설문조사하고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왜 모르겠다는 대답이 있는거냐?...음냐...모냐? 진짜... 왜 뭘 모르겠다는 고야????? 그렇담 미스테리한 인물이라는 건가? 음...그렇구나...아니지... 난 확실한 사람인데... 아닌가? 에...모르겠다... 여하튼 설문조사 잘 해줘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몇일 간의 나의 생활 지난 금요일부터 왠지 모를 불길함..그리고 기숙사에서 벗어나고픈..형집에 오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결국은 금요일 수업이 끝나자 형집에 왔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하지만 저녁을 먹고나서부터 조금씩 몸에 이상이 오더니..잠을 자다가 축축한 느낌에 깨어보니 온몸에 땀투성이였다. 역시...가방을 뒤져 감기약을 찾아 먹고 다시 잠을 청했다. 아침이었다. 토요일.. 정신이 없었다.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특히 관절마디마디가 쑤셨다. 하~~~~~~~~~~~~~~~~~~~~~ 젠장....이게 아닌데...하면서도... 형이 약국에 가서 종합감기약을 지어왔다. 그것을 먹고 다시 잠을 잤다. 그런데...계속 아팠다. 12시경에 결국엔 가정의료원에 갔다. 독감에 걸렸단다. 주사한대를 맞고, 또 약을 지어주기에..먹었다. 그리고..
왜 이러냐.... 학생들은 이 사회가 썩었다 그러고.... 한국에서 빌붙어 사는 미군들은 제멋대로 설쳐대고 시장 되려는 사람은 별 더러운 짓을 다하고... 정확한 기준보다는 이익에 매인 잣대를 들이대는.... 더러워서 못살겠다... 이세상 누가 확 안바꿔주나? 확 뒤집어 버리면 안되나? 읔.....
너 뭐하는 거야? 오늘 유난히도 빠르게 집에 일찍 들어왔다. 학교 오후 수업이 휴강되어서이기도 했지만, 컴퓨터 손볼일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 하는게 편해서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일단 집에 빨리 들어오게 되었다. 컴퓨터를 모두 포멧하고 엑스피를 새로 깔았다. 이 새로운 기분!!ㅎㅎ 목욕하고 새롭게 입으면 정말 깨끗하고 정결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컴퓨터도 깨끗하게 지우고 새롭게 설치를 하니...무언가 기분도 새로웠다...(이상한 나?) 저녁때가 되어서 어머님께서 일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셨다. 어머니도 나도 할일을 마치고 저녁을 먹을때였다. 식사시간 이전에 우리 공주님과 통화가 되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전화를 끊은 뒤 5분동안 함께 기도하기로 했다. 물론 각자의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기도..
참 멋진 사람 정보사회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사회학을 전공하신 신기영 강사님이십니다. 부산에서 브니엘학교일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종강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나를 비롯한 세 명을 남으라고 하시더군요. 아이들은 A+ 받은 사람인가보다..라고 말을 했지만 저는 결석도 한번 한지라 그럴리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 나가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학기동안 기도하다가 더 기도하게 된 너희들에게 자그마한 선물 하나를 준비했다..." 충격이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그 많은 학생을 위해서 기도했다니..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감동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책을 한권 내미셨습니다.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네 명 모두에게 각각 다른 책을 준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