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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미,양,가의 의미 우연히 '수,우,미,양,가'에 대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秀)'는 배어날 '수'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는 우등생 할때의 '우'자로, '넉넉하다'는 말입니다.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美)'는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입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사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하나님도 이처럼 날.. 어제는 수요일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러 목동에 있는 산돌교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친구 전도사가 목동으로 이사를 해서 예배를 드린후에 친구집엘 방문했습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신혼부부의 살림처럼 푸근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푸근함에 둘사이에 이쁜 아들이 이제 아장아장 걸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수씨와 친구는 무척 할일이 많아 보였습니다. 우선은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그걸 내가 고칠수 있도록 안내해주어야 했고, 건물에 사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서 부침을 해서 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니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이쁜 아가를 누군가는 보아야만 했습니다.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했습니다. 만약 혼자 두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엇..
주일을 준비해준 구두닦이 아저씨 구두를 사고 난생 처음으로 구두 굽을 며칠전에 갈았습니다. 사실 갈아야 하는건지도 알지 못하고 그냥 신고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구두굽은 밑바닥이 다 드러날정도로 닳아 있었습니다. 종로에서 권전도사를 바래다 주고 버스를 타려고 잠시 걷게 되었는데, 눈앞에 구두방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이 굽을 어떻게 수리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무작정 들어가서 구두굽을 갈아주냐고 물었습니다. 아저씨 옆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께서 자리를 내주시며 앉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두를 건네주자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밑에것을 뜯어내고 새로운 구두창으로 다는데, 본드를 칠하고 밑을 깨끗케 사포질을 하고 불로 달구고....등등... 드디어 새 구두굽을 붙이는 순간.... 너무나 쉽더라구요....붙이니까 딱 달라붙네요.....
음하하 예비군 훈련 면제!!! 제가 며칠전 예비군 보충훈련을 하라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밤중에 문을 두드리더니...통지서입니다...하고 사인하라고 하는데... 왠 통지서?? 무슨 보충교육이라고.....6시간 받아야 한다고... 그래서 뭐 그런갑다...하고 갈려고 했는데... 3월21일... 오늘 직장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제가 빠진사실이 없걸랑요.. 가뜩이나 기억력 안좋은 내가 머리 싸매면서 생각했는데도.... 그래서 알아보았는데... 예비군 중대에서는 꼭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ㅜ.ㅜ 그러나...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쥐... 그래서 학교 예비군에 문의해서 찾아가서...무려30분의 상담... 담당 선생님께서 군 예비군 작전장교 통화.... 유권해석을 바르게 해야 한다...호통... 결국 전 보충 훈련 안나가도 된다고 결정났..
누가 높은가? 오늘 학교에서 신약학의 김지철 교수님의 퇴임예식이 있었다. 거의 20여년간 장신대에서 열심으로 가르쳐온 일을 마치고 이제 소망교회의 담임목사로 가게 되는 것이다. 장신대에서는 너무나 아까운 교수님을 놓치는 것이었고, 소망교회로서는 듬직한 목사님을 얻는 순간이었다. 마지막 예배인지라 많은 학생들이 교수님의 고별 예배를 위해 모여들었다. 예배당이 가득 찼다. 다른 학교에서는 퇴임하는 교수가 강연회를 연다하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예배때 설교를 마지막으로 한다고 한다. 총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로마서 1장을 중심으로 소명과 관련하여 설교하시고, 이제는 학생들의 꽃다발 증정 시간이 오게 되었다. 뜨거운 박수와 함께 학생들이, 직원들이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이 전달되었다. 김지철 교수님의 답사가 있을 시간이었다...
앞자리에 앉는 기쁨 제가 올 1년을 직장생활 하기로 맘먹었을때 하나님께서는 장신대에서 일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매일매일 아침 11시15분부터 12시까지 예배를 드립니다. 화수목금 이렇게 네번 드리지요. 사실 일하는 시간으로 따지다보면 아침 8시20분까지 출근해서 조금 일하다가 예배드리러 가고, 갔다와서 밥먹고 오후에 조금 일하다보면 하루가 가니 일하는데 조금 비효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전 이렇게 하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예배를 드리러 가면 전 이제 학생으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후배녀석들 보기가 참 민망합니다. 직원석은 맨 앞줄이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을 가로질러 앞으로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맨 뒷줄에 앉으려고 많이 헤맸습니다. 하지만 어제..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싶지만.. 항상..어떻게 해야 좋을지..고민이 되네요.. 전..이번 년도부터 1학년부터 6학년 아동부 전도사 사역을 나가게 됐는데.. 너무 부족한 점들이 많아..무척이나 헤매고 있답니다..ㅜㅜ 형..저도 언젠가는 잘 할 날이 오겠죠??? ^^v 화이팅이에요..!!
주기도문이 이렇게 짧게 ??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짧고 굵게 살아가고픈 우리... 주기도문도 짧게하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아래처럼 줄였다고 한다. dad@hvn 말되죠?